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0:58 / 청송사과이야기


"병해충종합관리(IPM) 체계에 의해 생산되는 사과를 뜻하며, 인간과 환경에 안전한 사과를 말합니다."
  "주왕산사과마을은 IPM 체계에 의한 사과 생산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IPM: Integrated Pest Management)는 한마디로 작물·병해충·천적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각종 방제
   기술을 상호모순되지 않는 형태로 사용하여 병해충 발생을 경제적피해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
   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다시말해서 IPM은

    첫   째, 병해충의 근절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며 천적을 보호하기 위해 해충도 허용가능한 수준이하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   째, 각각의 방제기술은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잘 조화시켜서 상승효과를 거두고 자연적인 방제요인을
               최대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셋   째, 특정 병해충만을 방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과원과 주변에 존재하는 잠재병해충이나 천적과의 관계도
               고려한 방제체계이다.
    넷   째, 방제체계 수립시 농약에 대한 병해충의 저항성과 농산물 잔류 등 장기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도 고려하여 최대한
               선택성농약을 사용한다.
    끝으로, 최대 수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방제비용·이익·위험정도를 비교하여 순수익의 최대화를 지향하는
               방제체계이다.


  사과IPM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약사용을 줄이고 천적 등 자연적인
  해충의 밀도조절 수단에 좀더 의존하려 했던 1942년 캐나다의 조화방
  제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에는 농약만을 사용한 응애류 방제에
  부적절함이 제기되면서 응애류의 천적을 보호할 수 있는 선택성농약이
  사용된다면 다른 해충은 살충제로 방제하고 응애류는 천적에 의해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과실을
  가해하는 심식나방류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유기인계 살충제에 대하여
  응애천적인 이리응애류가 저항성을 획득하므로서 1960년대 후반부터
  응애류를 중심으로 사과IPM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70년대 이후 농약의 등록규제가 강화되고 인축과 환경에 대한 문제
  가 대두되면서 응애뿐 아니라 전체 병해충에 대한 농약사용 절감을
  목표로 사과IPM의 연구와 실천운동이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1980년대에는 유럽 각국에서 자국의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사과재배 농
  업인에게 IPM을 의무적으로 실천토록 하였을 뿐 아니라 유럽에 사과를
  수출하는 다른 나라에까지도 IPM을 준수하도록 권장하는 추세이다.


   특히, 1992년 국제환경회의에서 합의한 리오선언에 따라 각국은
   환경농업 실천을 위하여 농약사용을 50% 이상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2004년까지
   1993년 기준으로 농약사용을 50% 절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IPM을 제시하므로서 우리가
   IPM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IPM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과도하게 투입되는 농약사용을
  줄임으로서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에 나쁜 영향을 경감시킴
  과 동시에 자연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다시말해서 IPM은 농약에 주로 의존하던 방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
  가 재배환경을 개선하여 병해충 발생을 적게하고 천적의 정착과
  증식이 가능하도록 선택성 농약을 활용하므로서 자연생태계와 조
  화를 이루는 환경농업 실천방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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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9. 00:25 / 일상이야기
2012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2009 / 미국, 캐나다)
출연 존 쿠색,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상세보기




파란 하늘이 넘 곱다

 

요즘 하늘이 청아한게 공기도 좋고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게 넘 좋다.

 

어제는 사람을 해서 2차 료가 속 봉지 벗기기를 하였다.

한낮에는 얼마나 덥던지 체온이 오르락 하였고

일하는 내내 얼음물로 목을 축였다.

 

봉지를 벗기며 한문으로 된 복자를 붙이는 작업을 하였는데

일이 능률이 나지을 않했다.

일부만 붙이고 봉지를 벗겼다.

힘든 만큼 보상도 주어지겠지만 얼마를 더 받겠는가?

그래도 소비자님께 하나씩 복자를 넣어 선물을 해 준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은 푹은 하였다.

소비자님께 커다란 복을 안겨 드리는 것처럼 즐거웠다.

 

얼마나 주문이 들어 올려는지 의문이지만 .....

작년에는 9월1일날 잎소지를 하였는데 올해는 일주일이 넘을듯 싶다.

금방 벗겨내면 사과가 데일 염려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잎소지를 9일날 하기로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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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53 / 농장 일기/영농일지계획서


2008년 5월18일 ~20일까지 (5월24일,~5월25일)

일한사람: 재흠, 윤씨, 윤기형님, 대호큰집, 지곡댁, 용근네,

문성엄마, 삼거리, 공주네, 완이엄마, (완이엄마,삼거리,지곡댁,)




2009년5월13일~5월15일까지

사과적과(1차)

일한사람: 재흠, 윤씨, 윤기형님, 대호큰집, 지곡댁, 용근네,

문성엄마, 삼거리, 공주네, 완이엄마,


2009년 6월14~6월15일

사과적과: (2차)
일한사람: 문성엄마, 일한네형님, 계흠댁, 육이댁이, 성호댁이, 김숙조,


2009년 6월7일

료가사과봉지 싼 사람,

일한사람: 정개댁, 병양댁, 일한네,  정수, 윤씨, 공주, 육이댁이

 

2009년 8월21일 홀로 잎소지하였다.

 

2008년 8월27일 홀로사과 땄다.

2009년 8월26일 홀로사과 땄다. 

 

2009년 9월18일 료가사과 잎소지 하였다. 

 

2009년 9월25일 료가사과 수확 시기

 

2008년 료가사과 따다 9월24일

2009년 료가사과 따다 9월25일

일한사람: 황석구, 공주엄마, 윤기형님,육이댁이, 동기네엄마, 나,



2008년 부사 잎소지 9월27~9월31일까지

 

2009년 부사잎소지10월7일~10월11일까지

일한사람: 남정수3일, 지곡댁3일, 목이네2일, 학용1일, 황학래2일, 상구2일, 상관2일, 종구댁이1일

정화네1일, 윤기형님1일, 낸골1일, 전라도2일, 대호큰집반나절, 경산1일 낙원식당 78000원식비

 

2008년 10월16일~10월17일 은박지 깔았다.

 

2009년 10월12일~10월13일 은박지 깔예정

 

2008년 11월7일 부사 를 땄다.

 

2009년 10월25~27일 부사 딸예정 

(아님 10월29일 ~10월31일 예정)

그런데 따는 시기가 변경이 되었다..(11월6일~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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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13:23 / 일상이야기


오늘은 농업기술센타에서의 정보화 교육을 받았답니다.
아쉬움도 남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그리 나지를 않더군요..


아쉬움을 안고 오늘은 더 열심히 배울려고 합니다.
사진에 대한 것도..
글에 대한 것도..
내가 모르던 부분들을 배우게 되어  기쁘고..

다시 글에 대한 이미지를 담아본다.
점심때는 집에가서
아침에 밀가루 만들어 놓은 것으로
수세비를 해 주고 빨리 식당으로 갔는데..
모두 식사가 끝나고 있었다..

식당 사진을 몇 점 찍어서
차에 몸을 담고 기술센타에
빨리 돌아와 지금 수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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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6. 12:15 / 일상이야기

아들아 오는 날

 세찬 바람이 밤새 불었어요.
새로 지은 집이 날아갈 정도로..

어제 저녁 날씨는 추웠는데..
바람도 많이 부는 날인데도..
둥그런 달님이 우리 아들 오는 날을 아는지..

밝게 빚 추어 주었답니다..

 

이른 새벽부터 분주한 나의 일상들..

새벽부터 깨진 콩을 선별하고..마음은 바쁜데

나의 손목을 잡고 있는 것들..

육군 훈련소에 보내 놓고 오던 날..

몹시도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있다기에..

마음이 놓였다..

 

경남 하동경찰서에 경비로 서게 되었다는 아들.

오늘 외박을 온다고 한다..

기대가 된다. 훈련받고 온다는 아들이 대견하고 기특하고

나라에 충성을 이바지 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

이제는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은 마음..

아직은 멀었지만..

자기 나이를 책임지고 멋진 성인으로 장성한 것이 너무 대견스럽다..

 

아들아 힘들었지...

그래도 남자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것들...

남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축복이 아닐까?

어서 빨리 보고 싶다 아들아.. 

청송은 날씨가 많이 춥단다.

아침에 일찍 출발했는지...

아빠는 진영이네 잔치에 따라가시고..

엄마는 아들이 온다기에... 잔치 가는 것을 접고

아들이 오기만 기다린단다..

 

엄마는 지금 음악을 들으며 너한테 글을 쓴단다.

아들이 온 다기에.. 대청소 구석구석 해 놓고  

커피 마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의 하루를 

이렇게 시작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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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5. 07:33 / 일상이야기
청송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둠이 짖게 깔린 아침...
출근하는 길인데..
겨울 빗님이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진한 커피 한잔을 들고 창가를 서성 거린다..
겨울비가 땅위에 떨어지는 것이..
꼭 내 마음을 적시는듯 하다..
떨어지는 빗물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떨어지고 ..
청송의 겨울비는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내리던 하얀서리도 도망가고..
나무에 눈꽃도 도망가고..
목마름에 갈망하는
나무들은 즐거워 노래를 부르듯 비를 흠뻑 마시고 있다..

희끄무레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이 ..
지나갈뿐..
어제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마음에 담아가는 그리움 한자락...

아마~~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지...
유난히 청송의 날씨는 다른 지방에 비해서 많이 춥다..
기온차가 심한 청송..
또 눈이 내리는 지방도 있겠지...
나의 살아가는 일상이
이렇게 어둠을 뚫고 희꾸므레한 아침을 가슴으로 맞으며..
시작을 알리는 마음의 종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열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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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05 13: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히세요 저는 아직 컴맹이라 잘몰라요. 열심히 배워서 자주 들르께요
안녕하세요 ~~~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
배우고 있는중이죠 ~~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6 15: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바퀴 쭈욱 돌아 보는 중인데,
모든 분들이 아주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꾀부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풀어진 날씨죠..
아직은 춥지만요..
어무곡 / 2009.12.07 23:3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녜,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 입니다, 바람 세게 부니까, 겁나데요^^
참 다음 부터는 미강 버리시지 말고 꼭 찾아 오셔서 사용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일뵈요 ~~
좋은시간 되시고요~~
비밀글
김장이야기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11:46 / 일상이야기



 


김장이야기...

 

이른새벽 김장을 한다고 40포기 배추 씻어 놓고 ..

부엌에 들어와 배추속에 넣을 재료 준비하고

올해는 고구마도 넣고 실파1단, 갓1단,무우5섯개,당근 4개 ,

곱게 채 썰고 찹쌀풀에 태양고춧가루 15근 넣고, 

강화도에서 보네온 새우젓 많이 넣고, 멧젓넣고, 생강만원, 제피만원,

마늘 한 접 반 넣고 김장버무릴 준비가 완료되었다.

 

김장 배추는 40포기 둘밖에 안사는데 김장도 많이 했다.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처음부터 강으로 해 놓으면 봄까지 놔두어도 

맛이 그대로 익는 것 같았다.

이웃집 형님들이 오셔서 같이 김장을 하게되었다.

늘 일을 도와주시는 이웃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김장을 다 하고 목욕갔다가 형님들과 저녁 사 먹고  

얼큰한 동태찜에 소주 곁들여 먹게 되었다.

오랜만에 나들이도 하고  집에와서 또 양주파티가 벌어졌고 

한동안 안먹은 술을 몽땅 먹는 기분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묘사준비한다고 지짐을 굽는데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였다. 그래도 어찌하랴 책임때문에 일을 해 놓고  

일터에 와서도 빙빙 다시는 안먹어야지 ..

하루를 지내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더불어 사는게 농촌의 정서가 아닌가싶다.

혼자는 힘들어도 조그마한 손길도 서로 도와가며 살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는가?

오늘은 하루종일 빗님이 내렸다.

창가에 서성이며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음도 덩달아 쉬고 있는 듯

잘박잘박 땅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음에도 내리는 듯

센치멘탈해지는 것이 마음도 동화되어 같이 즐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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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어무곡 / 2009.12.08 00:00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북어국이 퇴곤데요^^ 그담이 칡...
김장 끝나면 겨울 준비 끝이죠, 수고 많으셨네요~
여자들의 큰일이 김장이겠죠 ~~
네에 그러시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
비밀글
꾸미지 않은 소박한 마음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8:37 / 일상이야기
♣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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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IPM 사과란?, 가슴 뛰는 삶, 과수정보, 꾸미지 않으 소박한 밥상, 우리농장입니다., 폴키즈
댓글 3
조금 마음에 드는듯 하다..
배워간다는게 이런것이구나 ...
느끼며 아침을 맞는 내 마음도 이렇게 설레이고 흥분이 되는데...
하루의 일상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4 13: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기저기 기웃 거립니다,
댓글을 어디다 달아야 하는지....댓글이 달리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것 같기도 한데 막상 쓰려면 또 망설여 지네요,
좀 헤메고 있더고나 할까요 ^^
시작 하신 하루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꼐요~,
그렇지요 ...
저도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한글로 나오면 좋은데...
이렇게 댓글도 달아 주시고 넘 감사해요 ~~
좋은 시간되세요 ~
비밀글
청송 대추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0:02 / 청송청운농장

1. 대추의 효능.
대추는 예부터 혼례 후 폐백을 드릴때 신부에게 던져졌다.
그뜻은 대추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듯 자식을 많이 낳으라는
소망과 백년해로하라는 바램에서 라고 한다.

대추를 달인 차에 꿀을 넣어 상복하면 강장(强壯),강정(强精)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궁합의 묘약으로도 통한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대추가 내장의 쇠약을 회복 시키고
노화를 막는다고 한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효가 있어 갱년기 여성의
히스테리 치료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헛배가 잘 부르고 속이 자주 거북한 사람에겐 좋지않다.
몸이 잘 붓거나 속에 열이 많은 사람도 적게 먹어야 한다.
특히 덜 익은 대추를 먹으면 설사나 열이 날 수도 있다.

2. 대추의 영양.
대추는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영양이 풍부하고 열량이 비교적 높아 생것은 1백g당 94Kcal,
말린것은 2백89Kcal 정도므로 작업량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3. 좋은 대추는.
대추는 주름이 적고, 겉이 붉은 색이고 안이 황백색인 것이 상품이다.
씨는 작으면서도 과육이 많은 것이 좋다. (펌글)

안녕하세요~~
청송청운사과농장 쫑수니 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저희 농장을 찾아 주시는 님들이 있어서 무지 행복한 쫑수니 입니다.
있잖아요 ...

삶은 나 하기에 달렸다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자만이..
행복을 맛 볼수 있고.. 자연도 ..흙을 사랑하는 자만이
그 행복을 맛 볼수 있고 ...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즐거움과..
시골의 정서를 담아 조금이나마 마음의 정서를 담아 드릴수만 있다면...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은  여러분이 기대하는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농사라는게 참 힘이 듭니다..
그래도 직업은 버릴수가 없잖아요...

대추나무가 조금있어요.. 한 70주 정도 있거든요..
올해는 대추를 많이 땄답니다...
시댁어른들이 오셔서 모두 따 주시고..
조카들까지 와서 대추를 따 주었답니다...
덕분에 덤으로 드실만큼 드렸고요...
먹음직 스럽고 맛 또한 일품인 저희집 대추는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대추입니다.
맛도 최고, 당도도 최고!!
저희 부부의 얼굴입니다.!
올해는 모두 자연적으로 대추를 말렸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굿이라고 하는군요..

맛깔스러운 청송대추입니다. 우리집 상은 이렇게 인기도 좋아요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봄, 여름내내 견디며 이렇게
결실이 무르익어 갑니다.
인생이 이렇게 대추와 닮는 것 같아요 ~~

올해는 대추가 맛깔스럽게 잘 익었답니다. 청송대추는 약효도 좋고
아이들 간식거리에도 아주아주 좋답니다^^*
자연적으로 말린 태양 대추입니다.(품절)

전화 : 016-9599-7157 , 017-740-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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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어무곡 / 2009.12.07 23:46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대추 참 좋네요,
우리 대추너무는 언제 커서....^^ 한 3년 더 있어야 좀 달린듯 해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내년쯤이면 수확하실거예요 ~~
아기 키우 듯 하면되요..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13 21:1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지네시죠..^^ 저는요즘 농한기라 포항에 있습니다.좀푹쉬고 일할려고요.퇴비며 할일이 많아 맘은 편하지가 않아요.블러그 보니까 잘해놓으셨어요 대박나세요...^^
어머 그러세요 ~~~

몸도 푹 쉬져야 원기를 되찾죠...
간만에 몸도 마음도 쉬고 오세요 ~~~
충전을 해 놓아야 또 부려먹죠 ..ㅎㅎ
내년이면 또 부지런히 움직여야되는 데
충전이 젤이죠~~
비밀글
청송 청운사과농장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3:20 / 인사말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은
IPM 저농약 친환경사과로
껍질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입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초생재배를 하여 땅을 건강하게 
살아있는 땅으로 생태계를 살립니다.

또한 (IPM)종합방제를 실시하며 교미교란재를 묶어줌으로서
해충들의 근거지를 낮추고 성페르몬트를  이용한 예찰을 사용하여
최대한 농약방제를 억제시킴니다.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에서 나오는 사과는 자연이 만든햇살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당도도 좋으며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자연이 만든 청송사과입니다.



신랑과 제가 직접지은
 농산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경영인 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농사를 지으며
신지식인 답게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산화되어 가는
땅심을 보호하고자 노력을 아끼는 한사람으로써 ...
농사짓는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순수한 농업인 입니다.

저희농장은 청정지역 경북내륙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주왕산이 있고 천혜의 고장 청송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영농후게자 입니다.

청송청운사과농장은 안전한 먹을거리
자연이 만든 청송사과입니다.
 
고향을 지키는 지킴이로써 양질의 농산물만을 생산 하여왔고
앞으로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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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어무곡 / 2009.12.07 23:42 / 수정/삭제 / 댓글쓰기
IPM 인증 받으신거 군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네에 감사합니다..
농산물 인증을 받아야 해요 ~~
그래야 앞으로 팔로가 되니까요
다음에는 인증받으세요 ~~
비밀글
청송은 지금 겨울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1:32 / 일상이야기
청송은 이제 겨울 하얀안개 자욱한 운무가 내려 앉은 아침..
서서히 피어 오른다. 옆집 기와장위로 가로로 서 있는
서리는 아침 맞을 준비 하고 있다.

또르르 또르르 굴러가는 이슬이 눈물을 삼키는 소리가 아주 가까이서 들리는 듯
내 메마른 가슴에 여운을 안은채 피어나고 있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들
앞산에 보이는 나무들까지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낙엽들도 바스락 스리를 내듯 정겹게 손을 맞잡고 있는 듯
내년의 봄을 기다리듯 ..
반짝이는 눈을 맞추듯 정서를 가슴에 않은 듯
시골의 정서는 이렇게 무르익고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한다..
아침주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른아침 새벽을 안고..
콩 선별한다고 거실이 분주하였다.
상위에 어지러지는 것들 ..
작은 알갱이들이 파문을 일으키고 나의 손을 놔 두질않는 것이다.

이렇게 청송의 겨울은 우리집 마당에서도 숨을 죽이고 있다.
널부러이 널려있는 것들...
사과 상자들 ... 아직도 집 수리가 덜 되어서 ...
집이 어수선하다.
오늘 컴퓨터배운다고 농업기술센타에 가서 정보화 교육을 하였는데..
많은 정보와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블로그를 접목을 시켜야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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