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2. 2. 00:38 / 동영상
손자의 재롱잔치 보러오세요...

손자 손녀가 저희집에 왔답니다..
귀염둥이 모처럼 집이 오니 사람사는 집이 되어 기쁜나날들이 되었답니다..
유치워에서 노래를 배웠다고 하기에 잠시 재롱을 보기로 ....
수줍음이 많은 손자의 입에서 미스터하마라고 ~~~노래 이름도 모르는데...

그러면서 자꾸따라하기에 동영상을 짝었답니다.

우리 동호의 멋진 노래가 드러있는 동영상 잘보셨는지요..
있지요 우리동호의 열띤 노래에 가슴이 아파서 혼났답니다.
너무!! 웃어서 배꼽이 빠질뻔했다니까요 ..ㅎㅎㅎㅎ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더니 더 신이나서 ...방방뛰면서 노래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귀엽던지... 혼자 보기아까워서 이렇게 작업을 해서 올렸답니다.
좀 서툰 솜씨지만 보러 오세요 ~~

동호의 멋진 퍼래이드가 펼쳐집니다.
돈은 안받으니 눈만 가지고 오셔서 구경하시고 콕 추천이나 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아이들은 참 신기해요 티비만 보면 따라하니 저 어릴적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저만한 나이에 그것도 아주옛날 트위스트 춤을 잘 추었다고 하더군요..
궁디를 흔들면 배꼽 빠지게 웃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요즘 세대 아이들은 명랑하고 활기차게 자기 의사도 전달을 잘 하고
재롱부리는게 아주 죽여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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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청송청운사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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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Favicon of http://goo9070.tistory.com BlogIcon 약탕시 / 2010.02.02 12:4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어머 너무 귀여워요.
손자 손녀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온 집안이 시껄 벅적한것이
사람 사는 맛이 납니다
맞아요 ~~ㅎㅎㅎ
사람사는 기분이였답니다.
날마다 둘만있다가 아이들이 오니
온 집안이 들썩들썩 사람사는 집이였답니다..

이렇게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어름골 빙벽대회 하는 날
오다가 집에 계시는 줄 알고
집에 잠시 들렸는데...
운동가셨다고 사장님이 그러시되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날씨가 풀어졌다고 해도
날씨가 쌀쌀하지요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1. 22:17 / 지식창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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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으론 폴키즈가 있잖이요..
아이적성에 맛는 폴키즈.
딱이예요..
아주 아주 누구나 한테 잘 맞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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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18. 00:46 / 청송 맛집
청송 축협 한우매장

청송장날 두루둘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에서서 올리게 되었다..이곳은 순수한 한우 만을 취급하는 청송축협 매장이다.

맛있는 한우

정갈하게 하누 고기들이 누어있는모습..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한우고기..

잡곡들

한 쪽 벽면에 잡동부류의 생필품이 요로코롬 이쁘게 자리를 잡고있네요 ~~

생필품

잡곡부터 식초 식용류 기타등...

고기 자르는 곳

깨끗하게 반듯한 작업장이다..주전자엔 커피물이 끟ㄹ고 있겠죠..손님 드릴려고요 ~~

주왕산 한우

주왕산 한우 식육 직판장이라고 쒸워져 있죠..고기가 살아있는 그맛이랍니다..휴가철 되면 많은 소비자님들이 찾아 오신답니다..

댓글 0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1:26 / 일상이야기

선덕여왕을 보면서


요즘 안방극장을 예기하라면 선덕여왕이지싶다.

나도 즐겨찾는 드라마다 보니 재미에 빠져있다고 할수도 있다.

근데 오늘 선덕여왕 재 방송을 보면서 ...

황당한 생각이들었다.


"왜 !"냐면 덕만이 여왕에 등극하는데 ...

왕좌에 오르고 있었다.

김유신은 마음에 다짐을 하는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생명 다 할때 까지 모시겠다고 하던데 ...


비담은 속으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빼앗는 다는 말이...

너무 내 가슴에 비수 꽃이는 것은 왜 일까?

아무리 연속극이라고 하지만 사랑하면 아낌없이 준다고 하는 말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틀려서 그렇다..

 

드라마니까?

그냥 받아드릴수도 있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요즘은 드라마에 나오는 것을 보며 왈가불가 할수는 없지만 ...

언론메체라든지.. 일상생활에서 반영되기도 한 드라마에

모든것을 빼앗아만 직성이 풀리는 이런 말은...

드라마속 이야기지만 모든 것을 빼앗으며 살으라는 것인지...

글을 쓰면서도 지워지지않는 비담의 말이 왠지 속상하다...

 

사랑하면 보듬어주고 신뢰를 해야되는데 빼앗는다고...

속이 더럽게 꼬인 미실밑에서 나온 발상

모든 것을 빼앗으라고 하던말이 생각난다.

드라마 속 이제는 죽고 없지만 ....

사람을 얼마나 하찮게 보고 우롱했으면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지...

내 속이 메스커워질려고 한다...

 

먹히고 먹히는 먹이 사슬로 생각할 수 밖에...

요즘은 드라마를 보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크게 자지 우지하는 것 같은데...

괜히 드라마를 보면서 비담의 말이

귀와 마음에 거슬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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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7. 08:29 / 일상이야기
청송은 아주 맑은 날씨입니다.

며칠전부터 날씨가 변덕을 부리며.
심술을 부리며 ,성난 목소리를 내더니..
오늘은 아주 포근한 파란 하늘을 보이고 있는 날씨군요..

너무 맑아 가슴이 뭉클할려고 하는 그런 이쁜 날이군요..
파란 하늘에 하현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어요..
이쁜 얼굴로.. 온 세상을 바라 보는군요..

어제 아들이 온다는 소식을 전하더니 오늘은
이렇게 날씨가 춥다고 해도 환한 날씨여서 그런가봐요..
사무실 안은 포근하고.. 밖은 얼굴을 애이는 듯한 쌀쌀하지만 ..
너무 맑아서 파란하늘이 구름이 없어서 그렇게 ..
느끼는가봐요..

청송의 하늘은 이렇게 하루를 열어간답니다..
파란하늘과, 따스한 했살과, 이쁜 하현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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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늘이 너무 맑아..
마음까지 동요하게 만드는 ..
그런날이랍니다.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5. 07:33 / 일상이야기
청송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둠이 짖게 깔린 아침...
출근하는 길인데..
겨울 빗님이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진한 커피 한잔을 들고 창가를 서성 거린다..
겨울비가 땅위에 떨어지는 것이..
꼭 내 마음을 적시는듯 하다..
떨어지는 빗물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떨어지고 ..
청송의 겨울비는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내리던 하얀서리도 도망가고..
나무에 눈꽃도 도망가고..
목마름에 갈망하는
나무들은 즐거워 노래를 부르듯 비를 흠뻑 마시고 있다..

희끄무레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이 ..
지나갈뿐..
어제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마음에 담아가는 그리움 한자락...

아마~~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지...
유난히 청송의 날씨는 다른 지방에 비해서 많이 춥다..
기온차가 심한 청송..
또 눈이 내리는 지방도 있겠지...
나의 살아가는 일상이
이렇게 어둠을 뚫고 희꾸므레한 아침을 가슴으로 맞으며..
시작을 알리는 마음의 종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열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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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05 13: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히세요 저는 아직 컴맹이라 잘몰라요. 열심히 배워서 자주 들르께요
안녕하세요 ~~~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
배우고 있는중이죠 ~~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6 15: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바퀴 쭈욱 돌아 보는 중인데,
모든 분들이 아주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꾀부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풀어진 날씨죠..
아직은 춥지만요..
어무곡 / 2009.12.07 23:3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녜,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 입니다, 바람 세게 부니까, 겁나데요^^
참 다음 부터는 미강 버리시지 말고 꼭 찾아 오셔서 사용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일뵈요 ~~
좋은시간 되시고요~~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8:37 / 일상이야기
♣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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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금 마음에 드는듯 하다..
배워간다는게 이런것이구나 ...
느끼며 아침을 맞는 내 마음도 이렇게 설레이고 흥분이 되는데...
하루의 일상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4 13: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기저기 기웃 거립니다,
댓글을 어디다 달아야 하는지....댓글이 달리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것 같기도 한데 막상 쓰려면 또 망설여 지네요,
좀 헤메고 있더고나 할까요 ^^
시작 하신 하루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꼐요~,
그렇지요 ...
저도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한글로 나오면 좋은데...
이렇게 댓글도 달아 주시고 넘 감사해요 ~~
좋은 시간되세요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7:41 / 일상이야기

12월 첫날

하얗게 내려앉은 운무가..

온 세상을 가슴에 안고있는듯..

포근히 안고 아침을 맞는다.

12월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의미가 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달랑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

봄부터 겨울이 오기까지..

변화들이 많았던 시간들..

있잖아요..

 

달랑남은 달력뒤엔 크나큰 묵직한...

모든것을 정리하며 새로운 한해를 또 기다리기도 하죠 ...

어제는 11월을 보내는 마음도 ..

 즐거운 출판기념도 나의 생에 즐거웠던 하루가 되었고..

농사를 지으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낭만을 찾으며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일을하고..

이게 나다 ..

 

적당히 노래 하고,

시 쓰고, 낭송하고,

블로그 만들고 사진 찍고 ,

이게 내가 살아가는 재미다.

농촌의 삶을 이야기하고 .

책을 가까이하고 나를 다듬는다.

12월 첫날...

언제든지 첫날이 좋다.

 각오도 할수 있고 설계도 할수 있고

 한달을 맞이하는 맘은 언제나...

즐거운 맘 그 자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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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첫날을 맞는 기분은 모두 같겠죠...
알차게 12월을 맞이하자구요 ...
새로움과...
기대와...
희망과...
꿈을 ...
새로 마음에 새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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