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12. 23:03 / 농장 일기

제 1차 고추이식했답니다.

 

요즘은 아침이 좀 쌀쌀하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 좀 늦게 갔더만...일하러 오신 분들이

벌써오셔서 고추폿트에 흙을 담고 있었답니다.

 

쬐금 미안하더군요..

주인이란 사람이 늦게 도착을해서요..

오늘 첫날 하는날 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첫째날이라서 그런지..좀 힘이들었지만..

참을 준비하고..

절편에 집에서 직접 짜 놓은 토종꿀을

절편에 꾹 찍어서 먹었답니다.

 

아차 ~~~~!

사진을 안찍었네요..

꿀떡하는 사진을 찍어야 맛인데....!

일하는 사람들 챙기랴 드려야제 정신이 없었답니다.

 

점심을 드리고 오후 참에는 탕수육으로 맥주와,소주를 한잔씩 했답니다.

전 같으면 점심을 해 드렸는데..

이제는 해주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식당에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앞으로 4일정도 하면 다할려는지 몰겠어요..

얼마나 하냐구요..?

7500판 정도 한답니다.

 

왜케 많이 하냐구요 ~~~?

65세 되는 어르신분들을 위한 육모사업이랍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자부담이 쬐금있답니다.

 

뜨거운 하우스안에서도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과

친구분들이 고마웠답니다.

그리고 청운에서 일을 도우러 오신분들도 있었답니다.

청운 부녀회장님과 이웃분들이 조금 손을 빌려주어서

많이 할수가 있었답니다.

 

요렇게 어제는 일을하였답니다.

고추이불을 깔아 놓은셈이지요..

이곳에 고추폿트에 이식한 것들을 놓을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커피와 친해졌어요..



 

 

고추 폿트에 상토 흙을 넣고있는 모습입니다.

고추 하나심는데 이러한 수고들이 들어간답니다.

 


 

고추폿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요..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 음담패설도 나누고..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유머는 ...?

언니 형부 코가 커서 좋겠네...ㅎ

요렇게 하면서 고추 폿트를 담고 고추이식을 하였답니다....ㅎㅎ






이제 고추이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폿트에 심는모습드리 아주 진지합니다.

고추들이 알븐스러운게 얼마나 이쁘던지...

쩌를 닮았다고 야단이였다죠 ~~~ㅎㅎ




맛있는 점심시간..

국은 쇠고기 국을 끓였답니다.고등어도 맛나게 찌지고...

반찬도 넉넉하게 주시공....

밥도 넉넉하게 주시공...

아주 맛난 점심을 시켜먹었답니다.

 

 

댓글 2
수고 많이 하셧네요 ^^ 잘 보고 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간만에 이방에 와 봅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곳을 찾아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2. 2. 00:38 / 동영상
손자의 재롱잔치 보러오세요...

손자 손녀가 저희집에 왔답니다..
귀염둥이 모처럼 집이 오니 사람사는 집이 되어 기쁜나날들이 되었답니다..
유치워에서 노래를 배웠다고 하기에 잠시 재롱을 보기로 ....
수줍음이 많은 손자의 입에서 미스터하마라고 ~~~노래 이름도 모르는데...

그러면서 자꾸따라하기에 동영상을 짝었답니다.

우리 동호의 멋진 노래가 드러있는 동영상 잘보셨는지요..
있지요 우리동호의 열띤 노래에 가슴이 아파서 혼났답니다.
너무!! 웃어서 배꼽이 빠질뻔했다니까요 ..ㅎㅎㅎㅎ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더니 더 신이나서 ...방방뛰면서 노래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귀엽던지... 혼자 보기아까워서 이렇게 작업을 해서 올렸답니다.
좀 서툰 솜씨지만 보러 오세요 ~~

동호의 멋진 퍼래이드가 펼쳐집니다.
돈은 안받으니 눈만 가지고 오셔서 구경하시고 콕 추천이나 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아이들은 참 신기해요 티비만 보면 따라하니 저 어릴적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저만한 나이에 그것도 아주옛날 트위스트 춤을 잘 추었다고 하더군요..
궁디를 흔들면 배꼽 빠지게 웃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요즘 세대 아이들은 명랑하고 활기차게 자기 의사도 전달을 잘 하고
재롱부리는게 아주 죽여 줘요 ~~^^*




[폴키즈] ★브랜드 체크롤업바지★ 멋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소재의 제품 ★브랜드 체크롤업바지★
22130 / 유아동/출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폴키즈] ★ 모이츠 체크롤업바지★ 멋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소재의 제품
14900 / 유아동/출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폴키즈] ★인따르시아 베이비 가디건 ★ 깜찍하고 귀여운 디자인과 고급소재의 제품
9900 / 유아동/출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청송청운사과농장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2
Favicon of http://goo9070.tistory.com BlogIcon 약탕시 / 2010.02.02 12:4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어머 너무 귀여워요.
손자 손녀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온 집안이 시껄 벅적한것이
사람 사는 맛이 납니다
맞아요 ~~ㅎㅎㅎ
사람사는 기분이였답니다.
날마다 둘만있다가 아이들이 오니
온 집안이 들썩들썩 사람사는 집이였답니다..

이렇게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어름골 빙벽대회 하는 날
오다가 집에 계시는 줄 알고
집에 잠시 들렸는데...
운동가셨다고 사장님이 그러시되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날씨가 풀어졌다고 해도
날씨가 쌀쌀하지요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비밀글
© 2015 쫑수니 in 청송청운농장
Designed by DH / Powered by Tistory
9 / 6 / 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