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1. 15:40 / 지식창고(책)
불평 없이 살아 보기


불평 없이 살아보기 상세보기
윌 보웬 지음 | 세종서적 펴냄
☞ 불평제로 캠패인 사이트 오픈!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결심하고 실천하는 하루하루의 일과를 체험수기에 적을 수 있도록 체험수기란과 다른 사람이 작성한 서평도 읽어보는 서평란, 와 관련된...

1달에 1번씩 청송도서관 늘푸른 주부독서회에서 회원들끼리 책을 사보게 되었다.
조금 돈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좋은 책은 사서 읽게되면 언제든지.책 꽃이에서
볼수가 있어서 매우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책을 보니까?
우리들은 하루에 얼마나 불평을 하면서.. 살아간다는것 .
1달에 21일동안 불평없이 살아보기 하면서 보라색 팔찌를 하나주는데.
불평을 할때마다 오른쪽에서 불평할때마다 왼쪽으로 갈아 끼운다는 것..
나도 며칠 해보니까? 별것도 아닌데 불평이 마구 쏳아지는것이다..
참아야지 하면서 모르게 폭발하는 불평...

견디어야한다 하지만 그 의지가 넘 어려운 것 같다..
아직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또 도전해 보리라 마음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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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25 / 농장 일기



마무리 사과 작업을 마치며

 

봄부터 김매고 퇴비주고 손질하고 영양제주고 두루두루살피다.
꽃이피고  열매맺어 뙤악볕에 얼굴데이며 잘 자라준 사과가
오늘부로 마지막 작업을 마치게 되었다.

오늘도 이웃 어른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 주신
덕분에 마칠수가 있었다.
고마운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릴뿐이다.
우리 과원에서의 사과는 이번이 두번째 수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맛은 있는 것 같다.
작년에 사신분들이 오셔서 구매도 해주시고 택배를 주문해 주시니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

내일은 쉬는 날이라서  택배 붙여 줄 것 정리하고
마른기스 정리하고 하루가 바쁜 나날이 될 것 같다.
요즘은 제가 이런재미에 산답니다.
이렇게 좋은곳에 와서 전달을 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 한사람 두사람 
도와가며 사는 재미 머 사람 사는게 별건가요
이렇게 하면서 사는거죠 ~~
블로그가 있어서 너무나 좋답니다.

유통공사에 450상자 농협에 280 상자 같다 주었다고 한다.
저희집에는 저온 저장 창고가 없다 보니 이렇게 팔로가 안되어
유통회사에 팔아 달라고  맡겨 놓는 답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탈이죠 사과농사가 과잉이다 보니 
가격이 작년 가격에도 못 미치니  
앞으로 살아갈 일이 걱정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힘들어지겠지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과를 많이 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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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1:22 / 일상이야기

서리가 하얗게 내린 아침..

 
어제 그렇게 옥색하늘을 만들고 상큼한 하루를 만들더니

하얀서리를 만들려고 그렇게 포근하고 고운 날이였구나..

 

아침마다 차 유리앞은 하얀서리로 아침을 맞는다.

서리를 긁고 만지고 털어내고 내옷에 하얗게 옷을 입힌다.

아침마다 벌어지는 사투의 시간 그렇지만 즐거운 나날들이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젊음이 있고 배움이 있고
마음을 치유해주는 자연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낀다.

배움이란 때가 있다고 하던데...

늘 배움을 안고 살아가는 지금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이

배움이라고 한다.

지렁이 한테서도 배움을 느끼고  자연의 섭리한테서도 배우고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며 죽는날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울 공부다... 

 

서리는 나쁜 균을 소독해주고 

땅속에 숨 쉬고 있는 것들한테 신호를 주어 

추운겨울이 다가오니 모두 겨울 준비를 하라는 신호인듯 싶다.


겨울이 다가 오기전에 김장하고 땔나무 준비하고

농부들은 곡식을 거둘 준비를 하며 

자연은 이렇게 시기와 시간을 알려 주위를 주고 지혜를 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늘 감사하며 맑은 공기 마실 수 있게끔

해주는 자연이 얼마나 좋은가?

 

자연은 물과 같아서 우리 몸도 물이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세상에 물이 없다면 사막하고 무엇이 다르겠는가?

물이 없으면 인간도 자연도 존재하지 못할 것 같다.

고마움을 주는 자연한테 우리 인간들은 마구 훼손을 하고 못살게 군다.

꿋꿋하게 서있는 나무를 보라 ?

봄이면 이쁜 잎을 튀우고 ,무성하게 자라 그늘도 만들어주고,

가을이면 붉은 단풍을 만들어 

마음에 풍요를 주며. 들로 산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겨울이면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잎을 모두 떨구어 거름을 만들어주고 ,

빈손 그대로 묵묵하게 자기 할일을 다 하며 살아간다.

 

올 한해도 저물어간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세울이 흐르듯 ...

청춘도 흘러가는 것  없는 것

자연과 함께 융화되어 가는 것

하얀서리를 끍어내며

너도 햇살이 빛추면 한 줄기 물로 변하는데...

너가 있어서 도로가 미끄러운지

날씨가 어느정도인지 분간을 할수 있어서 고맙게 느끼며

하루를 열어본단다.

추운 날씨 몸은 움추러들지만

마음은 항상 밝게 웃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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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5. 07:33 / 일상이야기
청송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둠이 짖게 깔린 아침...
출근하는 길인데..
겨울 빗님이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진한 커피 한잔을 들고 창가를 서성 거린다..
겨울비가 땅위에 떨어지는 것이..
꼭 내 마음을 적시는듯 하다..
떨어지는 빗물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떨어지고 ..
청송의 겨울비는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내리던 하얀서리도 도망가고..
나무에 눈꽃도 도망가고..
목마름에 갈망하는
나무들은 즐거워 노래를 부르듯 비를 흠뻑 마시고 있다..

희끄무레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이 ..
지나갈뿐..
어제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마음에 담아가는 그리움 한자락...

아마~~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지...
유난히 청송의 날씨는 다른 지방에 비해서 많이 춥다..
기온차가 심한 청송..
또 눈이 내리는 지방도 있겠지...
나의 살아가는 일상이
이렇게 어둠을 뚫고 희꾸므레한 아침을 가슴으로 맞으며..
시작을 알리는 마음의 종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열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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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05 13: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히세요 저는 아직 컴맹이라 잘몰라요. 열심히 배워서 자주 들르께요
안녕하세요 ~~~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
배우고 있는중이죠 ~~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6 15: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바퀴 쭈욱 돌아 보는 중인데,
모든 분들이 아주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꾀부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풀어진 날씨죠..
아직은 춥지만요..
어무곡 / 2009.12.07 23:3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녜,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 입니다, 바람 세게 부니까, 겁나데요^^
참 다음 부터는 미강 버리시지 말고 꼭 찾아 오셔서 사용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일뵈요 ~~
좋은시간 되시고요~~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11:46 / 일상이야기



 


김장이야기...

 

이른새벽 김장을 한다고 40포기 배추 씻어 놓고 ..

부엌에 들어와 배추속에 넣을 재료 준비하고

올해는 고구마도 넣고 실파1단, 갓1단,무우5섯개,당근 4개 ,

곱게 채 썰고 찹쌀풀에 태양고춧가루 15근 넣고, 

강화도에서 보네온 새우젓 많이 넣고, 멧젓넣고, 생강만원, 제피만원,

마늘 한 접 반 넣고 김장버무릴 준비가 완료되었다.

 

김장 배추는 40포기 둘밖에 안사는데 김장도 많이 했다.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처음부터 강으로 해 놓으면 봄까지 놔두어도 

맛이 그대로 익는 것 같았다.

이웃집 형님들이 오셔서 같이 김장을 하게되었다.

늘 일을 도와주시는 이웃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김장을 다 하고 목욕갔다가 형님들과 저녁 사 먹고  

얼큰한 동태찜에 소주 곁들여 먹게 되었다.

오랜만에 나들이도 하고  집에와서 또 양주파티가 벌어졌고 

한동안 안먹은 술을 몽땅 먹는 기분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묘사준비한다고 지짐을 굽는데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였다. 그래도 어찌하랴 책임때문에 일을 해 놓고  

일터에 와서도 빙빙 다시는 안먹어야지 ..

하루를 지내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더불어 사는게 농촌의 정서가 아닌가싶다.

혼자는 힘들어도 조그마한 손길도 서로 도와가며 살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는가?

오늘은 하루종일 빗님이 내렸다.

창가에 서성이며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음도 덩달아 쉬고 있는 듯

잘박잘박 땅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음에도 내리는 듯

센치멘탈해지는 것이 마음도 동화되어 같이 즐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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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어무곡 / 2009.12.08 00:00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북어국이 퇴곤데요^^ 그담이 칡...
김장 끝나면 겨울 준비 끝이죠, 수고 많으셨네요~
여자들의 큰일이 김장이겠죠 ~~
네에 그러시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7:41 / 일상이야기

12월 첫날

하얗게 내려앉은 운무가..

온 세상을 가슴에 안고있는듯..

포근히 안고 아침을 맞는다.

12월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의미가 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달랑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

봄부터 겨울이 오기까지..

변화들이 많았던 시간들..

있잖아요..

 

달랑남은 달력뒤엔 크나큰 묵직한...

모든것을 정리하며 새로운 한해를 또 기다리기도 하죠 ...

어제는 11월을 보내는 마음도 ..

 즐거운 출판기념도 나의 생에 즐거웠던 하루가 되었고..

농사를 지으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낭만을 찾으며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일을하고..

이게 나다 ..

 

적당히 노래 하고,

시 쓰고, 낭송하고,

블로그 만들고 사진 찍고 ,

이게 내가 살아가는 재미다.

농촌의 삶을 이야기하고 .

책을 가까이하고 나를 다듬는다.

12월 첫날...

언제든지 첫날이 좋다.

 각오도 할수 있고 설계도 할수 있고

 한달을 맞이하는 맘은 언제나...

즐거운 맘 그 자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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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첫날을 맞는 기분은 모두 같겠죠...
알차게 12월을 맞이하자구요 ...
새로움과...
기대와...
희망과...
꿈을 ...
새로 마음에 새기면서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3:33 / 청송청운농장

 우리농장입니다.

기본정보

도매인주소 : http://
블로그주소 : http://cwapple.tistory.com
대표자 : 김종순
이메일 : kims113024@hanmail.net
전화번호 : 054-873-7157
휴대전화 : 016-9599-7157, 017-704-7157

*농장정보

농 장 주 소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1421번지
주요생산물 : 청송사과,대추,쌀,찹쌀
규모 : 사과 : 4,000평 어린사과 2,000평 논 10,000평
저농약인증번호: 제16-13-4-09
청송IPM사업단
인증구분:저농약 재배 (사과)
사업자등록번호: 508 - 90 - 72839

곱게 물든 파란 하늘이 곱게 물든 저희집 과수원에는 싱그러운 햇살과
농심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는 부부가 삽니다.
농영경영인 후계자로써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으며 선두 주자로써 
안전하게 농산물을 제공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희 농원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햇살이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있답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며 입으로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답니다,
수입 농산물로 위기에 처해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내일은 낳아지겠지 하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연답니다.
있잖아요!! 저희가 먹거리를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을 지겠는교.
우리아이들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먹을 음식인데... 아토피에 피부가 트러블이 생겨서
괴로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만 있다면...

저희가 농사지은지도 햇수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가게 되었군요..
20년이 넘었지만.. 이제 뒤늦게 컴퓨터를 배우고 이게 살길이다 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고 님들한테 다가서봅니다.
부부가 서로 힘을 합쳐 과수원을 하게 되었고
적지도 않은 많지도 않은 한 4,000평 정도 과수을 심었고...
어린나무도 올해 2,000평 정도 또 심었답니다.
그리고 논도 10,000평 정도 임차를 하고 있습니다.

탐스러운 열매가 올해 부터는 수확을 본답니다,

여름 사과도 한 200주되고 그리고  추석에 나오는 사과도 있고..
가을에 나오는 가을 부사도 있답니다.
그리고 밭뚝 옆으로 대추 나무70주 정도가 있으며...

땅에서 주는 보배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늘과 땅에서 얻은 곡식을 소비자님들께
안전하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가 더 무엇을 하겠습니까?
농산물 안전하게 전해 드리는 것 밖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산화 되어가는 땅심을 돋우며 보살피고
지렁이가 살아 숨쉬는 그런 일밖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저희가 책임을 지고 저희는 천상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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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곡 / 2009.12.07 23:4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사과 탐스럽구요, 근데 작목반이라면 동네 여러분이 같이 가꾼 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작목반은요
같은 마을에 여럿이 모여
조그마한 단체를 이루죠..
앞으로는 개인은 안되요 법인단체.
아니면 작목반이야 이길 수 있어요..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3:20 / 인사말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은
IPM 저농약 친환경사과로
껍질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입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초생재배를 하여 땅을 건강하게 
살아있는 땅으로 생태계를 살립니다.

또한 (IPM)종합방제를 실시하며 교미교란재를 묶어줌으로서
해충들의 근거지를 낮추고 성페르몬트를  이용한 예찰을 사용하여
최대한 농약방제를 억제시킴니다.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에서 나오는 사과는 자연이 만든햇살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당도도 좋으며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자연이 만든 청송사과입니다.



신랑과 제가 직접지은
 농산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경영인 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농사를 지으며
신지식인 답게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산화되어 가는
땅심을 보호하고자 노력을 아끼는 한사람으로써 ...
농사짓는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순수한 농업인 입니다.

저희농장은 청정지역 경북내륙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주왕산이 있고 천혜의 고장 청송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영농후게자 입니다.

청송청운사과농장은 안전한 먹을거리
자연이 만든 청송사과입니다.
 
고향을 지키는 지킴이로써 양질의 농산물만을 생산 하여왔고
앞으로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청송청운사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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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어무곡 / 2009.12.07 23:42 / 수정/삭제 / 댓글쓰기
IPM 인증 받으신거 군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네에 감사합니다..
농산물 인증을 받아야 해요 ~~
그래야 앞으로 팔로가 되니까요
다음에는 인증받으세요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1:32 / 일상이야기
청송은 이제 겨울 하얀안개 자욱한 운무가 내려 앉은 아침..
서서히 피어 오른다. 옆집 기와장위로 가로로 서 있는
서리는 아침 맞을 준비 하고 있다.

또르르 또르르 굴러가는 이슬이 눈물을 삼키는 소리가 아주 가까이서 들리는 듯
내 메마른 가슴에 여운을 안은채 피어나고 있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들
앞산에 보이는 나무들까지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낙엽들도 바스락 스리를 내듯 정겹게 손을 맞잡고 있는 듯
내년의 봄을 기다리듯 ..
반짝이는 눈을 맞추듯 정서를 가슴에 않은 듯
시골의 정서는 이렇게 무르익고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한다..
아침주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른아침 새벽을 안고..
콩 선별한다고 거실이 분주하였다.
상위에 어지러지는 것들 ..
작은 알갱이들이 파문을 일으키고 나의 손을 놔 두질않는 것이다.

이렇게 청송의 겨울은 우리집 마당에서도 숨을 죽이고 있다.
널부러이 널려있는 것들...
사과 상자들 ... 아직도 집 수리가 덜 되어서 ...
집이 어수선하다.
오늘 컴퓨터배운다고 농업기술센타에 가서 정보화 교육을 하였는데..
많은 정보와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블로그를 접목을 시켜야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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