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8. 1. 3. 23:16 / 일상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네요

관리 한다면서 늘상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곳에 들어와 이미지 사진도 바꾸고. 하하

두루둘 다녔습니다. 진짜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오셨어요 저 완전 캄놀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송청운농장을 청송청운사과농장으로 바꾸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곳을 어떻게 정할지를 고민했습니다.

 

또한 페세하기에는 많은 분들이 제가 없어도 들려주신다는 점이죠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것이겠지요.

잠시 긴 여행을 떠나서 이곳에 정착을 했다고 해야 올겠지요.

 

참 많은 생각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 관리도 못하는데 이렇게 들어와 보고 저 진짜 캄놀했습니다.

저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점과 숨쉬고 이야기 하고 고민을 해야 하는 숙제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근데 요 티스토리란 블로그는 신가함이 아주 많아요 홈페이지 기능도 겸하고

제가 기능을 잘 몰라서  헤메는 일수가 상당하답니다.

 

이곳을 어떤 취지로 관리 할것인지 저도 고민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낙이 아니겠는지요. 이제 열심히 하겟습니다. 자주는 못와도 가끔은 와서

좋은글도 쓰고 하겠습니다.

 

댓글 0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5. 20. 07:31 / 찾아오시는길

로드뷰가 청송에도 떴어요.

 

참 신게한 세상입니다.

다음의 고객님한테서 연락이 왔더랍니다. 지도에 대해서 무엇이 궁굼하신지요....?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 메일로 소식이 전 해져 왔다.

 

기술센타에서 교육을 받을 때 다음에서 좋은 소식을 알려준다면서..

지도를 보기좋게 로드뷰를 생생하게 알려준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말을 들었다. 

 왜~~~사람들은 말을 들으면 호기심에 한 번씩 찾아 가보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경험해 본다고 지도에 들어가서 찾아 헤멨답니다.

근데 지도에 로드뷰는 나와 있는데 제가 살고있는 청송지역은 오지다 보니 안되더군요. 

큰 도시들은 되는데 안된다고 댓글로 글을 남긴 것이

타 다른 지역에 비해 일찍 나온것인지... 넘 반가운 마음에 로드뷰를 갖고 한참을

주행도 해 보고 이렇게 나오니 드라이브코스로 나온 것 같아서 넘 좋았답니다.

 

세상에~~!! 도로옆에 저의 그랜져인 차를 세워놓았는데 차도 한대 서있더군요..(ㅋㅋ티코)

집을 짓는다고 정리가 덜되었지만 ....그런대로 이쁜집이 눈앞에 펼쳐지니 기뻤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도 아주 쉬워졌답니다.

자 이제 로드뷰의 하는 일을 한 번 경험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무대에 부착시켜보세요..

 

   

 

죠기~~ 티코가 보이는 집이 저희집이랍니다.

도로옆에는 유유히 흐르는 강이있고. 겨울인데도 이쁜 잎을 자랑하는 꽃 나무도 있고.

하늘이 구름에 덮인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청송 하늘입니다.

 

주왕산에 오시면 청송청운사과농장에서 맛난 사과  판매도 하고 택배도 보네드린답니다.

청송사과는 맛도 좋고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맛 좋은 사과입니다.

껄질째먹을 수 있는 친환경 저농약 사과입니다.

저렴하고 맛 좋은 청송꿀사과 맛 보러오세요.. 

 

 

 

'찾아오시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드뷰가 청송에도 떴어요.  (0) 2010.05.20
집 주소 지도  (0) 2009.12.09
댓글 0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2. 4. 23:45 / 농장 일기

콩깍지 사과나무 밑에 깔아주기..

봄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다.아침부터 햇살이 창문틈으로 빛 추는 것이 ...
안 추울것 같아서 밖을 나서는데..오잉~~날씨가 쌀쌀한게...
그래도 오늘 할일을 한다고 마음을 먹었는데...피할수가 없는 일 
그래서 혼자 밭에 가게되었다. 신랑은 장에가서 이발하고 톱 고친다고 가시고 
혼자 하게되었지만 살살일을 시작하였다...

갈쿠리. 삼태기를 가지고 콩깍지를 날라다 사과나무 주변에 널게 깔아주는 작업을 했답니다.
어째 사진이 좀 그렇게 나왔네요...이쁘게 한다고 했는데..영아니네요 어떻게 하면 이쁘게 나오는지....

 제법 많이 깔았네요... 푹 줄었는것을 보면... 내일은 주유소 일하고 내일모레쯤이면 다 할것 같네요...
둘이 했으면  일을 모두 마쳤을텐데.... 혼자하면 이렇게 자리가 남는답니다...
밥은 혼자벅어도 일을 혼자하면 능률이 안난다고 하지요... 
 
오늘 삼태기가 제대로 일을 하는군요..
주인을 도운다고 지도 얼마나 힘을 쓰던지.... 덕분에 오늘 일을 많이 했답니다..
이런 연장들이 없었으면 힘이 들었겠지요... 갈쿠리도 한몫을 했답니다.
갈쿠리가 없었으면 어떻게 손으로 하면 넘 힘들것 같았는데...
이렇게 효자노릇을 해준 갈쿠리도 오른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ㅎㅎㅎㅎ 제법 많이 콩깍지가 깔렸네요...
논표시는 안나도 일한표시는 이렇게 난답니다..농디를 부리면 일한 것들이 안보이는데...
날씨가 춥다고했지만...일을하니까 닥똥같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답니다..
제가 허액해서 땀이 난것인지... 땀이 나더라고요.. 날씨는 추운데 왠 땀...
춥다고 머리에 모자쓰고 둘둘말았더니 머리도 흠뻑 젓었는데... 감기 들릴까봐 얼른 마치고 왔답니다..

오후에는 이웃집에 오늘 장날이라고 회를 사 가지고 왔더랍니다..
그 집에가서 회를 맛깔스럽게 묻혀 놓은것을 맛나게 배가 더 불러졌답니다..

요즘은 살이 쪘는지 배도 더 부르더군요... 조금만 먹어야 되는데...
소식을 해야 오래산다고 하던데...ㅎㅎㅎ 이런 생각까지 ..오늘 할 일은 콩깍지 나르는 것으로 마치고..

저녁에는 청송군 농업경영인 총회가 있는 날 일을마치고 간만에 목용탕에 가게 되었다.
신심을 가다듬고 따뜻한물에 몸을 푹 담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고 모임에 가게되었답니다..

여러회원님들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이야기도 주고 받으며..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올해는 총무를 하라고하네요.. 전에도 총무를 하고 했었는데... 또 다시 저한테 일임을 맡기네요..
어찌합니까? 단체를 위해서 해야되겠지요...열심히 봉사를 할까요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청송청운사과농장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6
BlogIcon 대풍농장 / 2010.02.05 06:25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수고 하셨네요. 저도 단감나무 밑에 퇴비내고 콩깍지 깔아 주려고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
좀 바빠질려고 하네요..
저희집에도 슬슬일합니다.
콩깍지 사과나무밑에 깔아주고 거름은 작년가을에 넣어주었답니다.
한2년 연거푸 거름을 깔아주었는데.
올해는 유박만 쳤답니다.
Favicon of http://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 2010.02.05 09:0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우와 ~~ 슬슬 일 하시는군요 빠르다앙 얼렁 맛있는 사과가 냉큼 냉큼 !! 열리길 ~~ ㅎㅎ
네에~~~
일을하는데 햇살은 따뜻하지만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구슬땀이 주루룩 나더군요..

누가 도와주느것도 아니고..

조금있으면 더 바빠진다고..

좀 무리를 했더만 ...
온몸이 찌푸듯 하네요..
이쁜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오세요 ~~
/ 2010.02.05 20:56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첨이라서 ~~~이제는 조금알것 같아요.
다시 수정했어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2. 1. 00:43 / 농장 일기


어름골 빙벽대회에 갔다가 남자들 결승전에 선수들 입장하는 것 보고 
다 구경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밭에서 할일이 있어서 더 지체할수가 없었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출발을해서 
과수원에 가서 몸을 풀었다. 나무옆에 독버섯처럼 올라오고 있는 얄미운놈을 제거하기로 맘 먹었고...
이렇게 나무들을 못살게 군답니다..전지가위로 보이는 부분만 잘라주고...


나무 진기를 모두 빨아먹었는가봐요 이렇게 통통한것을 보면 ....
제가 게을러서 손질을 못해줬는가봐요...
봄이 다가오니 마음도 덩달아 바빠지는군요...
자연은 말을 안해도 이렇게 시간을 알려주고 어디가 아프면 아프다고 신호를 주고 
이렇게 잘라 주 라고 버르장머리 없이 새끼를 치면서 자라는 것을 보면요 ...

세면추

이것은 삼년전에 세면을 이겨서 55폿트에 세면을 짓 이겨서 꼭꼭체워 놓은 세면추입니다.. 잔년에 새로심은 사과나무에 유인을 시킬려고 아래밭에서 사과박스에 담아 옮기고 있는것입니다. 요즘은 세면추말고 돈망주면 좋은 것이 많이 있던데... 저희는 세면추를 달았어요. 고생스럽게 해 놓은것이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생각을 해보니 불편하다고 생각을 했는데..편리한 방법을 알아 내었답니다.. 철사로 갈고리를하였는데 마지막에 철사줄에다 부드러운 끈을 연결하면 좋을것 같았어요.. 오늘 내룡을 지나오다가 보니까? 세면추에다 양말 목다리에다 세면추를 달아 놓았는것을 보았답니다. 아하 ~~~!! 저러면 나무도 상처를 덜겠구나 생각을 했죠.. 며칠있다가 달때 연습해 볼겁니다..


 이것은 볼트로 유인을 시키는 것입니다.
하나씩 하니까? 세력이 세어져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2개씩 주면에 있기에 매 달아놓았답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바빠질것 같아요...아직 전지도 못했는데... 신랑은 손이 아프다고...하고 언제 할려는지.
말은 못하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만 ...마음은 좀 편치가 않군요... 요즘은 전지하는데도 하루에 12만원정도 10만원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오늘 잠깐 도장지 잘라보니 어떤것을 잘라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직 많은 것을 모르다보니...날마다 배워도 모자랍니다...


에헴~~!!이것이 바로 유인추랍니다.
가지 끝에다 적당한 거리에 ~~흠 이렇게 매달아 놓으면 수평을 이루게 된답니다..
사과나무는 유인을 안시켜주면 사과 꽃이 안온데요... 나무에 사과꽃이 안오면 말장도루목 아닌지요..
사과나무는 손질도 많이가고. 하나하나이렇게 3~4년간 지속적으로 손질을 해주고
유인시켜주고 관리해주면 사과열매들이 튼실하게 열린답니다..
사과 꽃 눈이 많이 열렸고 튼실한 꽃눈이 넘 이뻐보이는 과원에서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지냈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청송청운사과농장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3
새로움이 시작되는 2월의 첫날 첫날인 날 만큼 새로움도
각오도 마음을 다 잡으며 2월을 맞는다.

2월의 출발선에서 ...
2월에는 어떻게 설계를하며 어떻게 지낼까?
농사를 어떻게 지으며 관리를 언제부터 시작을 해야되나
혼자 나름대로 바쁜일정들이

나를 격려하듯 깨우침을 일깨워주는 듯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본다.
사과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잘 보고 가요~!
아네 ~~~
일이 좀 많아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멀기만 하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죠 ~~
놀러 자주오세요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17. 14:47 / 일상이야기
청송은 고추처럼 맵다

지금 청송은 양볼을 때릴정도로 차갑답니다.
엷은 회색빛 하늘에 구름도 모두 도망가고.
나무들만 가느다란 손가락 내 놓으며.
벌벌 ~~~~떨고 있습니다.
기름을 넣으러 밖으로 달려나가는
발걸음은 뒷걸음질을 칩니다..

손이 얼얼하고 ..코가 컹컹거리며.
이것도 살아보겠다고 뛰어다닙니다.
손님마다 얼굴이 파래져서
"춥지요 "~~인사를 합니다.

매서운 바람이 옷을 더 껴입도록 하고..
기름 넣는 손길이 둔해지고..
손님들한테 오늘 춥죠 ...조심하세요.!!
오늘 같은 날 집에서는 일한다고 힘든 하루가 되고..

하늘은 파랗고 맑은데 매운 고추같이 맵습니다.!
이리저리 낙엽이 뒹구는 모습이 처량해 보이는..
햇살도 이뻐서 좋은데. 매운 고추처럼 ..
온 삭신을 흔들어 됩니다..

이런 날이면 따뜻한 아랫목에 호박고구마.!
삶아 김장김치 척 걸치면 그만일텐데...
우리집은 호박 고구마는 없어도 농사지은 것.
조금있어요. 난중에 시간나면 고구마 삶아서
김치 걸쳐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먹을 겝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청송청운사과농장
도움말 Daum 지도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이 주는 고마움  (0) 2009.12.18
흐르는 세월에..  (0) 2009.12.18
청송은 고추처럼 맵다  (3) 2009.12.17
아들의 생일  (1) 2009.12.17
자연이 아름다워  (0) 2009.12.16
집에서의 하루  (0) 2009.12.16
댓글 3
Favicon of http://7275lee.tistory.com BlogIcon 약수탕 / 2009.12.17 15:33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지름방 하니껴.
자동차 밥집이네.
배고플때 밥주는 사람 죽어도 천당간다던데.
자동차 배 곱플 때 기름주는 사람은 어디로 가니껴
ㅎㅎㅎ
그러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가르쳐 줘요..ㅎㅎ
난 아직도 모르는디..
날씨가 온 몸을 달굽니다..
후끈후끈하게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
감기 조심하세요 ~~
날씨가 넘 추어요..
모든 님들 건강조심 안전조심 하세요 ~~
비밀글
© 2015 쫑수니 in 청송청운농장
Designed by DH / Powered by Tistory
9 / 6 / 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