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1. 6. 21:12 / 농장 일기

티스토리에 모처럼 왔어요..

한참 시간이 흘러간듯 싶습니다.
무엇에 쫒기듯  여지껏 무슨을을 하면서 살았는지...
방하나 정리도 못한채 이곳저곳을 전전긍긍하면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진짜 신이 나서 자주 오곤하였는데...
그냥 방치도 못하고 오늘은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봅니다.

왠지 낯이 설어보이는곳 티스토리지만...
이방에 오면 새로움이 나날이 발전하는 듯 싶습니다.
부사철을 맞아 이곳에 와서 공지를 올려봅니다.

찾아 주는 이 없겠지만... 
나만이라도 이 방을 지키고자 한글을 메모를 하고 떠 나봅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몸살에 온 몸을 강타 하고 있습니다..

종일 택배 작업에 혼신을 쏳아 부었답니다.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사과를 선별해 주셨답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였답니다.

 


 


딸이 선별을 작업을 도와 주었답니다.
요 사진은 료까의 장면을 찍은 것이랍니다. 나의 농기구가 탈이 났답니다.
올해는 부사따는 장면을  찍지를 못했답니다..아쉬운 장면이 참 많았는데요.,. 아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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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12. 23:03 / 농장 일기

제 1차 고추이식했답니다.

 

요즘은 아침이 좀 쌀쌀하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 좀 늦게 갔더만...일하러 오신 분들이

벌써오셔서 고추폿트에 흙을 담고 있었답니다.

 

쬐금 미안하더군요..

주인이란 사람이 늦게 도착을해서요..

오늘 첫날 하는날 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첫째날이라서 그런지..좀 힘이들었지만..

참을 준비하고..

절편에 집에서 직접 짜 놓은 토종꿀을

절편에 꾹 찍어서 먹었답니다.

 

아차 ~~~~!

사진을 안찍었네요..

꿀떡하는 사진을 찍어야 맛인데....!

일하는 사람들 챙기랴 드려야제 정신이 없었답니다.

 

점심을 드리고 오후 참에는 탕수육으로 맥주와,소주를 한잔씩 했답니다.

전 같으면 점심을 해 드렸는데..

이제는 해주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식당에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앞으로 4일정도 하면 다할려는지 몰겠어요..

얼마나 하냐구요..?

7500판 정도 한답니다.

 

왜케 많이 하냐구요 ~~~?

65세 되는 어르신분들을 위한 육모사업이랍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자부담이 쬐금있답니다.

 

뜨거운 하우스안에서도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과

친구분들이 고마웠답니다.

그리고 청운에서 일을 도우러 오신분들도 있었답니다.

청운 부녀회장님과 이웃분들이 조금 손을 빌려주어서

많이 할수가 있었답니다.

 

요렇게 어제는 일을하였답니다.

고추이불을 깔아 놓은셈이지요..

이곳에 고추폿트에 이식한 것들을 놓을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커피와 친해졌어요..



 

 

고추 폿트에 상토 흙을 넣고있는 모습입니다.

고추 하나심는데 이러한 수고들이 들어간답니다.

 


 

고추폿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요..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 음담패설도 나누고..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유머는 ...?

언니 형부 코가 커서 좋겠네...ㅎ

요렇게 하면서 고추 폿트를 담고 고추이식을 하였답니다....ㅎㅎ






이제 고추이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폿트에 심는모습드리 아주 진지합니다.

고추들이 알븐스러운게 얼마나 이쁘던지...

쩌를 닮았다고 야단이였다죠 ~~~ㅎㅎ




맛있는 점심시간..

국은 쇠고기 국을 끓였답니다.고등어도 맛나게 찌지고...

반찬도 넉넉하게 주시공....

밥도 넉넉하게 주시공...

아주 맛난 점심을 시켜먹었답니다.

 

 

댓글 2
수고 많이 하셧네요 ^^ 잘 보고 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간만에 이방에 와 봅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곳을 찾아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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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5. 09:18 / 청송청운농장

밝은 햇살이 창문가에 서성이는 아침입니다.

 

창문가에서 햇살이 놀고있어요..

시샘하던 날씨도 햇살에 녹는듯 따뜻한 날이군요..

 

햇살이 눈가에 어른거리지만...

햇살과 놀면서 아침의 창을 열어봅니다.

 

공기가 페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날

오늘은 우리마을 일두에서 윳놀이를 한다는 소리가 귀를 번쩍하더군요..

 

윳놀이 하러가기전에 잠시들여 

나의 마음의 창을 열어 먼지털고 아침공기를 주입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윳놀이가요..

울님들 화창한 휴일 즐거운하루되시와요....

 

이런날이면 가까운 공원산책, 들길로 햇살과 놀이마당에

초청받아서 산책하는것도 좋을 듯 싶군요..

 

 

조만간  봄이되면 요렇게 과수원도 활기를 되 찾아 

싱그러움이 가득한 날이 기대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넘 이쁜하늘과 과수원의 평화로운 모습을 대신합니다.

 


댓글 2
잘 보고 갑니다 ^^;
티몰스님 반갑습니다.
주인도 없는 방을 들려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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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5. 00:48 / 일상이야기

생활개선회 모임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모임이 두껀이나 있었답니다.

청송읍 한농연 제1차 이사 모임이 회장 총무님들과 함께 

자리에 참석을 하였답니다.

 

저희 청송읍은 회장님이 출타하셔서 저만 가게 되었답니다.

회의에 참석을 해서 여러모로 좋은 의견과 말씀을 듣고 메모를 해가져왔답니다.

유인물을 복사해서 회장님께 드릴려고 준비하고..

저녁식사를 쌈밥집에서 먹고..

 

저는 생활개선회 모임에 늦게 갔는데...

새로운 회원들도 많이 왔더군요. 그곳에 참여하면서...

맛난 떡과 과일을 먹고 회비를 내고...

 

윳놀이를 하였답니다.

근데요... 

제가 요번에도 모가 잘나와서 이겼답니다.

 

ㅎㅎㅎ 각 휴지 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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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2. 28. 21:58 / 일상이야기

홍보용 책자가 나왔답니다.

 

책을 펴내며........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e비즈니스 교육을 받으며

웰빙시대와 로하스의 시대를 맞아

소비자는 농산물의 생산자와 생산과정에 관심이 높고,

내가 먹는 농산물이 안전한지,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이를 위해 유통의 중간단계를 생략한

생산자- 소비자 간의 지거래는 소비자의

믿음과 농업인의 책임감이 바탕이 됩니다.

 

여기에 소개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농업인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을

수료하신 분들입니다.

 it시대에 발 맞추어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농장의 일상을 기록하고

소비자와 온라인에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농촌의 향수어린 정취와 믿음직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며칠전에 책자가 나왔다고 해도 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찾으러 갔답니다.

 

홍보용책자는 자그마하면서 아담하였답니다.

넘 기쁜나머지....이곳에 올려봅니다.

 

이책이 나오기까지 고생을하신 청송농업기술센타.소장님,지도교사님,

박유진 센님을 을 비롯하여 넘 감사를 드립니다.


2010/12/09 - [인사말/청송청운농장 친환경인증서] - 청송청운 농장 친환경 인증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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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20. 23:13 / 일상이야기

내가 감사하는 것들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갈까요?

자신이 좋아 하는 것들..?

저는 어린시절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었답니다.

근데 어린시절 저에겐 배움이란 없었어요.

부끄럽지만 육 남매의 보잘것 없는 막이로 태어나 공부도 못하고

학교도 재대로 못 다니고. 초등학교 간판만 겨우 딴 문앵이라고 할수있죠..

가난에 찌들고 돈없는 설음도 많이 받았어요.

돈이 없어서 중 학교도 못 가고...

 

부모의 마음은 아랑곳도 못한테  유년 시절을 보네고..

숱한 고생도 많았고. 동생들도 많았고..

그때는  그 시절에는 모두 많았답니다.

엣날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소설 한권 두권은 쓸것 같아요,,

구구절절 무두 사연들이 많겠죠..

 

그래도 이만큼 이 자리에서 설수있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인 것 같아요.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그나마 글을 쓰고 가나다라 할수있는 능력까지

갖추었으니 말이죠..

많이 배웠으면 좋았겠지만...

시기와 때와 자라난 환경까지.....

부모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이제야 생각이지만

 이렇게 할수 있다는 것도 모두 부모의 덕인 것 같아요.

 

손자도 보고 손녀도 보고 지난일은 모두 지난 일

이제부터는 열심히 살아야겠죠..

부모님의 배려와.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만큼 이 자리까지 오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부모님의 사랑에

 

그래도 가정을 지켜야 하느니라.. 

하는 부모님의 마음만을 믿으며..

모두 감사한 일이죠..

 

내가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가족 건강하게 살아가고

우리가정 행복하게 살수 있게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믿음 .신뢰,행복.사랑하는 마음..

 

제가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이렇게 나마 생각할수 있다는 것이죠..

소비자를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들..

자연과 함께 숨쉬고. 자연과 함께 노래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 하고. 애인을 사랑하듯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했다는 것이죠..

 

저는 농자도 모르고 시집을 왔어요..

지금의 신랑을 만나 농사 짓는일이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농사철이면 얼굴이 그을러서 ...

까무잡잡한 것이 몰골이 실었지요..

젊은 시절에는 그랬어요.. 왜 이짓을 해야 되나..?

이 짓이면 살수 없나..?

그때만 해도 혈기가 왕성했죠..

20대 니까?

 

그렇저렇 살다보니

이제는 빼고 자시고 할 수 없는 나이도 되었고...

이제는 농사가 천직이 되었답니다.

농사도 하나의 직장이고 이렇게 살아 있는 것 만 해도 감사하죠..

 

저는 죽음을 두번 세번씩 경험을 했는 것 같아요..

이것도 모두 감사한 일이죠..

운전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있답니다.

그것들을 몇번 격고나니 ....

이렇게 살아 있는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 한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아주 길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모두 하느님 ,부처님의 조상님의 보살핌인 것 같아요.. 

그날부터 진짜 열심히 살으려고 노력합니다.

누가 머라 해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모두 감사하게 살아간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감사드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이웃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회계 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한끼 해 줄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죠..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아주 많아요..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까요..?

천 만 년 살까요..

사는 날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목 만큼만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죽기 보다 살기 실을 때도 있어요.

우리님들 이럴때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우리 인생은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우리도 지금은 젊지만 바로 늙음으로 돌아가고 인생은 돌고 돈다고 봐요

 

모든게 순환이라고 볼수도 있죠..

저 오늘 술 한잔했어요..

한잔 술에 모든 것이 슬슬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길을 홀로 걷는 다는 것은 .... 

홀로서기의 첫 출발이죠..

홀로서기도 감사하죠..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고 포옹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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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10. 22:08 / 농장 일기

모처럼 농장에 들려서 나무를 손질했어요.

 

아침에 공기가 가슴팍까지 스며들더군요..

공기가 매섭게 온몸을 휘감고있었고.

택배를 싼다고 하나씩 하나씩 준비에 들어갔고.

 

창고가있는곳은 그래도 양지쪽이라서 따뜻했답니다.

거금을 들여서 저온저장고를 자그마하게 지었답니다. 크게 짓지도 못하고..

그런대로 쓸만하고, 오전에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박유진씨의 전화가 왔답니다.

 

두 부부가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사진한장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농업기술센타에서 인터넷 책자를 만드는데.. 사진이 없다고 하기에

신랑과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진작가님이 오셔서 몇 카트를 찍고 현서쪽으로 가야된다고 하더군요..

 

요즘 추워서 밭에 나가 일도 못하고..

오후에는 좀 포근하기에 잠시 몸도 풀겸 과원에 나갔다 도장이 자르고 왔답니다.

가지가 가지런하게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열매도 떨구고.낙옆도 땅으로 환원을 해 주고, 이제는 빈손으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장애로 서 있는 것이 아니고

봄을 기다리는 것이 꽃눈을 싹튀울 준비에 들어 갔다는 것이 기특했답니다.

 

하나씩 자르면서.. 이곳에서 튼실한 사과가 주렁주렁달리겠지 생각을 하니

일하는 것도 즐거움이 였답니다. 내일도 오전에 택배 싸 놓고

오후에는 과원에 가 나무손질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하루를 지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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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3. 15:13 / 일상이야기
새해
태그: 농촌, 새해,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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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게추도 끝나고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25. 19:56 / 일상이야기

크리스마스 게추도 끝나고..

 

1년에 한 번씩 성탄절이 돌아 오는 날이면 마음도 즐거워 진답니다.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게가 있답니다.

어제는 세군데나 있어서 맘적으로 바빴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이웃계..ㅎ

신랑의 동창 총회... 그리고 2틀씩 하는 크리스마스게에다...

오늘까지 게추를 마치고 집으로 귀항을 했답니다.

 

어제 신랑이 산 토끼를 잡아 왔답니다.

그것으로 즐거운 만찬으로 준비가 되었고.. 무우를 달달볶아서 산 토끼  고기를 넣고 달달볶아 주고

마늘넣고 ,청양고추, 송송쓸고,대파 다져넣고,   하면 아주 단백한 탕이 된답니다. 

밤새 탕을 먹고.이야기하고 줄기차게 먹어치 우는 술 병들..남자들 줄기도 좋더군요..

오늘 저녁답까지 마셔 되는 것 있죠.. 위장 빵구도 안나는지..

 

전에 동감들 모여서 술을 한 번 먹어보았는데...저요 죽는 줄 알았어요..

한 삼일 퍼 졌으니까요.. 그때부터 술 마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속을 베려 이제는 보기도 실어지더군요..

경험을 해 봐야 맛을 안다고..ㅎㅎㅎ 제가 그랬답니다.

크리스마스게도 마치고 이제야 집으로 달려왔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춥던지...

볼이 달아나는 줄 알았답니다.


 


태그: 농촌, 청송,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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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난로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24. 11:15 / 좋은글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 이라도 반드시 되돌려주니까요.
              지금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참 좋은 글 인것같아요..
                  인생이란 난로는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내 자신을 뒤 돌아보는 아침
                  좋은글과 함께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태그: 농촌, 좋은글,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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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의 풍습을 찾아서 재연햇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6. 21:35 / 농장 일기

                옛날의 풍습을 찾아서 재연했어요.

                 

                올 여름 수자원에 들어간 밭이 많이 있었답니다.그곳에는 도토라지가 아주 튼실하게 자라준 것을  베어서 말렸답니다.

                얼마나 튼실한지..양지에 말려서 두었더니 속살이 하얗습니다,

                 

                쓸데없는 것을 해 온다고 핀잔을 하였더랍니다.

                 

                일을 하면 처리를 해 놓고 마무리를 해 놓아야 하는데..지저분하게 늘어 놓는다고 잔소리를 했죠..ㅎ

                근데 오늘 말려놓은 것이 얼마나 이쁘게 하얀속살을 내밀면서 보란듯이 있는거예요.

                 

                며칠전에 자리를 맨다고 틀을 만들고. 나일론 끈을 묶으고 할수있는 연장을 만들고 하였답니다.

                그것을 오늘은 기어이 일을 저질렀답니다.

                 

                신랑의 일을 도와 자리를 만들었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이쁜 장식품으로 할것 같았어요..

                 

                우리집에 창문 가리게가 없답니다. 이것으로 창문을 가릴까? 한다...

                생각을 해 보니 그것도 낭만스러웠답니다.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매서 재활용하기도 하고 옛날의 풍습을 신랑과 같이 하였답니다.

                같이 한번 보실까요? 어떻게 일을 하는지요..

                 

                  


                요렇게 틀을 세워서 만든답니다.
                틀도 신랑이 만들었답니다. 솜씨가 좀있지요.. 요렇게 한땀한땀 엮는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웃목에서 바리를 엮곤하였답니다.

                저희집에서 옛것을 찾아서 일을했다는것이 신기할 따릅입니다.

                머리를 엮듯이 엮어내려 가면서  하면 이쁜 바리가 된답니다. 
                울 신랑 잘 하시죠 ~~!^^*


                바리를 다 엮어난 뒤에는 막간을 이용해서 게를 삶아 소주한 잔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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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만큼 따뜻한 하루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4. 10:09 / 농장 일기

                햇살만큼 따뜻한 하루입니다.

                 

                창문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너무 고운 하루입니다.

                어제만 해도 하늘이 우중충 겨울비가 내렸는데....

                이렇게 또 추워지면 구제역에서 벗어날수가 없는데...

                다들 걱정이 아니랍니다. 빨리 구제역에서 벗어나고 싶다.

                벗어난다고 해도 잠복기간이 있어 안심핤구가 없겠죠..!

                 

                날씨가 좋다고 신랑은 산에 약초캐러갔어요.

                약초캐서 큰 가마솥에 넣어 물삼아 드시려구요..

                시골은 이렇게 여유를 부릴시간도 생기는군요..

                저는 여지껏 책상앞에 앉아서 계산서를 썼어요.

                매장마다 보네야하는 일들이 조금은 귀찮지만...

                이제 몸에 베인듯 척척한답니다.

                 

                강렬한 햇살이 마음에 놓혀지니 어느누군가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지금쯤 무엇을 하고있을까?

                지금쯤 행사는 잘 치루고 있는가?

                멀리있는 딸의 고생스러운 환경이 뇌리에 스치고 지나가는 날입니다.

                 

                아마 잘 하고있겠죠.. ?

                사진이 있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산에가서 약초 많이 캐올려는지..
                함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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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수제비 해먹었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3. 22:13 / 농장 일기
                비오는날 수제비 해먹었어요.

                이른아침 신랑의 넊두리가 시작되었다.
                밥만 한다고..ㅎ 국수나 수제비하면 좋을텐데...
                요즘은 신랑의 잔소리를 종종듣는다.
                 나이를 먹는모양이다.
                사사건건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그래서  비도 오겠다 구수한 수제비를 하였답니다.

                감자를 쎃어넣고, 쌀을 한 줌 넣고, 밀가루에 계란 하나통 넣고,
                숙가루가 있어서 넣으니 파릇한게 이쁘더군요..
                비오는 날 수제비 해먹으니 먹을만 하더군요..
                오늘은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렸어요.

                어느 누군가 그러더군요..첫눈이 오길기다렸다고 ...
                겨울비가 내려서 좀 서운했던가봐요..
                감성이 예민한 사람이라서 그런느낌을 밭았는것같죠 ~~~

                진짜 이런날이면 어느 한켠에 그리움이란 동그란 매체가 느껴지는 날입니다.
                진한 커피 한잔을 입에 대며..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았답니다.

                 




                태그: 겨울비, 농촌, 수제비,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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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참 바쁨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1. 23:15 / 농장 일기

                휴 ~~~~참 바쁨니다.

                 

                따르릉 ~~휴대폰 소리가 요란합니다.

                문자 오는 소리가 오늘따라 요란하군요..

                누구지 ~~? 설렘반 두근반 휴대폰을 열어 봅니다.

                 

                말도 못하는 휴대폰에는 청송문학 국장님의 애뜻한 목소리가 담겨있었답니다.

                오후 4시에 장강헬스로 오세요  책 교정이 있습니다한다,

                출판기념식도 구제역으로 미루어졌는데.. 머가 잘못되었지..?

                 

                부랴부랴 쓰던 포스트쓰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고..

                또 문자 날라온다. "빨리오이소.. 다 모였니더"

                이렇게 애타는 목소리가 들려오고.부랴부랴 차를달려 장강헬스에 도착

                헉헉~~ 계단을 오르는소리가 멀기만 합니다.

                국장님과 성윤씨, 성애씨가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답니다.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다음에 있는 텅송문학카페를 넣으라고 했는데

                책 표지 뒷편에 넣지를 안해서 카패주소를 오려서 붙이는 작업을 하고있었다,

                 

                책이 나올때 했어야 할문제들이 었는데..

                사서 고생을 한것이다. 천권을 이 노릇을 하면서 붙여야하니..몇명이서 일은시작 되었고.

                뒤늦게 도착한 점수씨와 같이 일을할수있었다.

                 

                4시부터 저녁 8시 가까이 일을 해야만하였다.

                모두 일을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부랴부랴 사과효능에 대해 공부를하고

                포스팅하고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온것같다,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일에 하루를 보넨 것이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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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농장의 기쁜 사과 소식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1. 15:47 / 인사말/청송사과 IPM 사업단

                청운농장의 기쁜 사과 소식입니다.

                 

                싱그러운 햇살이 창가에 빛추는 한낮입니다.

                밖은 강 바람에 쌀쌀하지만 밝은 햇살이 창문가에 어른거리는 오후 시간입니다.

                저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재 구매를 위해서 청운농장을 찾아주신분들, 

                맛 있다고 입을 모아주신분들, 저번에 노린재 피해로 인해서 흠이 좀 많은 것을들 사 주시고

                이쁘게 보아주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요번에 농협에 700상자를 갔다 주었답니다.

                그중에서 흠이 조금씩 있는 사과들이 빠져 나왔더군요.. 열과, 흠과,노린재 약간 씩 찍힌 것들,,

                어제 한 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아주 깨끗하더군요..

                작업을 모두 한 상태라서  집에와서 손볼 것이 없더군요..

                농협에서 다이별로 선별이 된상태라서 그냥 내려고 합니다.

                 

                제가 저번에 노린재 피해가 심한 것을 택배비 포함해서 그것도 15kg에 30,000원씩 내었습니다.

                거기에 큰것 작은것 대중소로 들어갔는데.....

                요번에는 다이별이 모두 선별이 된상태라서 꼬다마를 원하시는 분들,

                중다바를 원하시는분들, 큰 다바를 원하시는분들 마음대로 찾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문제는 사과마다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틀릴 수  있답니다.

                 

                 못난이 15kg 39개 내외 45,000원 (특)

                 못난이 15kg 39개 내외 45,000원 (특)

                아주 맛있는 못난이 사과랍니다.

                가정용 사과라죠..정품은 모두 아시죠 가격을

                거기에 비하면 못난이는 반갑이죠 !!

                인건비도 못  건지는 ..

                요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돌려 드리려합니다.

                열과,찍힘,노린재 약간씩,

                말그대로 못난이랍니다.(택배포함)

                 

                 

                아주 맛있는 못난이 사과랍니다.

                가정용 사과라죠..정품은 모두 아시죠 가격을

                거기에 비하면 못난이는 반갑이죠 !!

                인건비도 못  건지는 ..

                요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돌려 드리려합니다.

                열과,찍힘,노린재 약간씩,

                말그대로 못난이랍니다.(택배포함)

                 

                 

                 

                 못난이 15kg 49개 내외 40,000원 (특)

                 못난이 15kg 59과내외 35,000원 (상)

                아주 맛있는 못난이 사과랍니다.

                가정용 사과라죠..정품은 모두 아시죠 가격을

                거기에 비하면 못난이는 반갑이죠 !!

                인건비도 못  건지는 ..

                요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돌려 드리려합니다.

                열과,찍힘,노린재 약간씩,

                말그대로 못난이랍니다.(택배포함)

                 

                아주 맛있는 못난이 사과랍니다.

                가정용 사과라죠..정품은 모두 아시죠!!  가격을

                거기에 비하면 못난이는 반갑이죠 !!

                인건비도 못  건지는 ..

                요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돌려 드리려합니다.

                열과,찍힘,노린재 약간씩,

                말그대로 못난이랍니다.(택배포함)

                 

                 

                 못난이 15kg 69개 내외 32,000 (중)

                 못난이 15kg 79과 내외 29,000 (하)

                 

                아주 맛있는 못난이 사과랍니다.

                가정용 사과라죠..

                정품은 모두 아시죠!!  가격을

                거기에 비하면 못난이는 반갑이죠 !!

                인건비도 못  건지는 ..

                요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돌려 드리려합니다.

                열과,찍힘,노린재 약간씩,

                말그대로 못난이랍니다.(택배포함)

                 

                아주 맛있는 못난이 사과랍니다.

                가정용 사과라죠..

                정품은 모두 아시죠!!  가격을

                거기에 비하면 못난이는 반갑이죠 !!

                인건비도 못  건지는 ..

                요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돌려 드리려합니다.

                열과,찍힘,노린재 약간씩,

                말그대로 못난이랍니다.(택배포함)

                 

                 이제야 모두 작성을 하였습니다.

                과수원에서 나오는 사과를 돌려드리는 작업도 쉽지는 않군요..

                그동안 청송청운농장을 사랑해주신 모든님들께 깊은 감사를 보넵니다.

                 

                 

                또 한 가지,특별한 해택은 요번에 청운농장사과를 드시고 이쁘게 멋지게 리뷰를 작성해 주실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그동안 청운농장 사과를 드셔보시고 재 구매도 많이 암암리에 많이 해 주셨는데..

                모두 청운농장을 사랑해 주셔서 안그럴까요.

                요번에 청운농장의 특별한 만남으로  청송꿀사과도 드시고 멋진 리뷰도 쓰시고 좋지않을까요?

                 

                단 한가지 청은 서로이웃 신청해주시고, 둘째 청은 멋진 리뷰,체험,써주실분한테

                커다란 혜택을 겨울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합니다.

                참 기쁨니다. 다시 님들께 기쁜소식을 전달 할 수 있어서요,

                 

                기회는 오늘 12월 11일부터 딱 14일까지만 열겠습니다.

                멋진 리뷰로  청송청운농장 사과를 평가해주세요.

                이글을 개인의 블로그에 링크 걸어주시고 (스크랩해주세요.

                 

                 

                 

                심사는 신랑과 제가 이글을 스크랩해 주신분 ,

                소문을 내주신분한테 한해서10kg 못난이 사과 세분을 선정해서 정하겠습니다.

                15일날 저녁에 발표를 하겠습니다.

                저도 아직 이벤트를 잘 열지는 못해도 올 한해 동안 청운농장을 사랑해주신분한테 선물이라고 할까요.

                못난이 사과지만. 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해를 같이 정으로 나누고자합니다.

                계좌번호 농협: 김 종순  737-02-079831

                 

                저희 집 청송청운농장의 스티커아시죠 ~~사과향기 가득한집 시골의 향기랍니다.

                올 겨울은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합니다.

                청송사과 IPM사과드시고 건강하시고  마음,건강도 챙기는 하루되세요,.

                무엇을 한다는게 즐거움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올리고 오리고 붙이고.공부하고 찾아나서는 하루가 되어서

                참 기쁨니다.

                 





                 

                 

                오늘은 종일 사과들과 놀았습니다.

                청송청운농장사과는 친환경 저농약사과랍니다.껍질째 먹어도 된답니다.과즙도 많고,당도 많고 향기도 좋답니다. 

                에휴 ~~!!이제야 다쓴 것 같아요. 긴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쓰다가 사과팔고, 또 포스팅 쓰다가 사과팔고..사과불티납니다,아마 이렇게 팔면 한 4일이면 바닥이 날것 같아요..

                그럼 저도 좀 쉬고싶어요. 한 3년동안 친정에도 못갔는데....친정에도 좀 가게요..ㅎㅎ

                 

                어때요 마음의 결정을 정하셨는지요.. 리뷰 쓰는 것 좀 번거롭고 힘이드는 것 같아요 저의 입장 같아서는요.. (글쓰는게 힘들어요)

                긴글을 참으시고 읽어주셔서  꾸벅~~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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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의욕이 생기는 것 같은 날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9. 23:53 / 일상이야기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의욕이 생기는 것 같은 날

                시간의 흐름이 빨리 지나가는 듯...
                몇시간을 티스토리에 앉아 방 청소를 하고 
                집안 정리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날 입니다.

                먼지들이 가득찬게.. 
                오늘은 맘 먹고 고치고 다듬고 신랑의 눈치를 보면서 
                일을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왠지 눈치가 보이는 날입니다.
                무엇을 배우며 채워나간다는것이 늘 새로움을 주는것 같아요.

                블로깅을 하면서 새로움을 알고 이렇게 무엇인가 할수있다는게 행복인것 같아요..
                이제는 티스토리도 나의  분신같이  나의 옆구리에 달랑 붙어 있는 듯 합니다.
                어느 지인님이 말씀하신것이 생각납니다.
                한 블로그만 잘 하면 된다고....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봐요..

                이루어 놓은 것을 버릴 수가 없으니 말이죠..
                다음 블로그도 버리지 못하고..친구들이 있기에...
                네이버도 못 버리고.. 그냥 시간이 날때면 찾아가는 휴식처로 남기고 싶어져요.
                늘 신기함을 느끼는 티스토리가 저를 유혹하는것 같아요.
                처음 티스토리를 배우면서 기대반 의욕반 하였는데..
                이제는 어느곳도 조금씩 괘도에 올려놓았으니 이제는 티스토리를 선택하고 싶어지는군요..
                우리님들 이해하실거죠.. 저의 일상들이 궁굼하시면 이곳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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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농촌, 블로그, 청송, 티스토리,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1421 (주왕산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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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청운 농장 친환경 인증서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9. 23:29 / 인사말/청송사과 IPM 사업단

                태그: 농촌, 청송, 친환경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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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IPM사업단은 이렇게 농사를 짓는답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9. 21:48 / 인사말/청송사과 IPM 사업단
                흙과 나무의 정성과 함께,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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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재열 교수와 청송군 IPM 사업단
                 

                “흙과 나무와 정성과 365일” - 마음은 사과밭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과수원 농사를 1년이 반복되는 편안한 생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무에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고 낙엽이 떨어지는 과정 1년 동안 반복되는 것은 사실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큰 힘들이지 않고 열매만 딴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청송 농업인들의 한해 농사는 이른 봄부터 시작됩니다.
                건강한 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땅에 거름을 뿌리죠.

                그리고 많은 가지들이 사과나무에 있으면 사과가 크기 어려워,
                가지치기로 나뭇가지를 정리해줍니다.
                 

                평소 우리가 보던 흙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드시죠? ▷
                이 흙은 지난 겨울과 이른 봄 동안 청송 IPM 농업인들이    
                꾸준히 관리한 곳입니다. 퇴비와 풀을 거름으로    
                사과가 자라기에 좋은 땅을 만들어 놓은 것이죠.   

                 


                꽃이 만발해 예뻐 보이세요?
                이런 아름다움에 취할 사이도 없이 청송IPM사업단은 꽃 솎기 작업을 한답니다.
                좋은 사과를 재배하려는 노력이죠.

                 

                봄을 알리는 사과 꽃이 피기시작하면
                아름다움에 취할 사이도 없이 꽃을 따기 시작합니다.
                꽃이 수정이 되면 열매가 되기 때문이죠.
                한 가지에 너무 많은 열매가 달리면 그 가지는 무게를 견디지 못하게 되고,
                또 열매는 고루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 가지에 적당한 꽃이 달리도록 정리를 해줍니다.

                청송IPM사업단은 건강한 땅과 건강한 사과의 재배를 위해
                약으로 풀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풀도 좋은 땅의 거름이 될 수 있도록 베어줍니다.
                이는 1년에 한번이 아니라 약 15일 간격으로 베어주죠.

                 


                약 15일 간격으로 풀을 베어 주어야 합니다. 청송은 지대도 높고 산비탈에 과수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깨에 무거운 풀 베는 기계를 매고 넓은 밭 여기저기를 구석구석 다녀야합니다.
                여름이 따가운 햇살과 봄·가을 새벽녘의 매서운 추위는 신경 쓸 사이도 없습니다.

                 

                그리고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면 한 가지에 적당한 열매만 달릴 수 있도록 적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열매가 따사로운 햇볕을 쬘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한 번 더 해주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과가 나오는 나무는 그리 많은 열매를 달고 있지 않습니다.

                적과가 끝나면 그 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풀베기,
                틈틈이 사과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일지도 작성해야합니다.

                나무에 병이라도 오면
                청송IPM 사과농장을 정검하는 예찰요원들에게 알려
                엄재열 교수의 진단도 받습니다.

                열매가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출 때면 좋은 색을 내기 위해
                그 넓은 밭에 은박을 깔아야 합니다.


                갓 모습을 갖춘 열매를 꼼꼼히 찾아 적과를 합니다.
                그리해야 사과가 영양분을 듬뿍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햇볕을 고루 받고 영양분을 듬뿍 먹은 청송IPM사과는 농부의 손을 거쳐
                박스에 담겨지면 이렇게 1년을 마무리합니다.

                 

                한 겨울의 차가운 바람, 여름의 따가운 햇살과 새벽녘으로 오는 매서운 추위를 이겨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구요.
                사과철만 되면 수입농산물에 제 가격을 받지 못하는 사과를 바라보는 IPM 사업단 농업인들의 근심도 빠뜨릴 수 없네요.

                 


                매달 한번 청송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약 270여명의 청송IPM사업단의 교육이 있습니다.
                정체된 것이 아니라 매년 꾸준히 노력하는 청송IPM사업단입니다.

                 

                어때요? 사과나무와 1년 나기 그리 편한 작업이 아니죠.
                그래도 청송IPM사업단은 매달 엄재열 교수의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노력 없이는 좋은 사과가 나오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정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청송IPM사업단!!!
                사과의 맛이 다를만 하죠???

                 

                 

                태그: ipm 사업단, 농촌, 청송, 청송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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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공공도서관 늘푸른 주부 독서모임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9. 20:12 / 일상이야기

                청송공공도서관 늘푸른 주부 독서모임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긴긴세월 어찌 보네나 하는 마음에 접하게 되었던 주부 독서모임,

                집안일 돌 보며 간간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접하게 되었던 글 동아리라고 해야되나.

                지금은 청송에서 빠질 수 없는 마음의 심금을 달래주는 자그마한 교양 서적이 자리잡아 가는 것이 좋았다.

                 

                문학하면 사람들은 실어한다. 머 벌레를 취급하는 모양으로 곤두박질한다고 해야되나.

                나도 처음에는 머리 쓰는것을 실어했다.

                글 쓰는 자체도 귀찮고 머 그냥 남들 다 그렇게 사는데 그냥살까? 하기도 했다.

                농촌에 살면서 더군다나 문화 공간이 없는 시골생활이 덧없이 실었다.

                 

                또한 그렇저렇 살다 보니 이제는 시골생활이 덧없이 좋고 마음의 양식을 책으로 풀곤하였다.

                그렇다 보니 이 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른 새벽부터 택배를 싼다고  부산을 떨었다.

                군에간 아들이 특별휴가를 받아와서 잠시 손을 빌리고 오늘 도서관에 가는 날인데..

                1년에 한번은 참석을 해야될텐데....

                부랴부랴 택배를 다 싸 놓고, 도서관으로 직행을 했다.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원들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

                "죄송합니다,늦어서요." 1년에 출판을 1권씩 하는데 수정이 필요핟하다고 하기에 잠시 두루룩 살펴 보았다.

                 

                흐미 불필요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잡초들을 뽑아서 지우고 손질을 하니 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저 오늘 이렇게 분주한 하루를 보네고....

                농협에 박스사고 난자사고,패드하고, 망사고 난자사고 흐미 82,000원

                오늘택배비 80,000원 요즘 돈을 낳고있답니다 이렇게요 ~~ㅎㅎㅎ

                 

                늘푸른 주부독서회 솔의 향기 작년 출판 기념식을 대신합니다.(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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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티스토리의 변신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9. 00:55 / 일상이야기
                놀라운 티스토리의 변신들

                이곳을 오늘은 두루둘 돌아댜녀봤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기능들을 돌아보면서..
                새로움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방치를 한 것 같아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와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결을 해 놓고
                요즘과 링크를 걸어놓고 이제야 제 자리로 돌아와 봅니다.

                아마 연습을 했는지도 몰겠어요.
                우연의 일치를 맞 보는 시간입니다. 지금 시각이 시가 다 되어가네요..
                이제는 이곳에서 새롭게 변신을 꿈꾸고 싶어지는군요..

                 

                태그: 농촌, 새로운 변신, 청송,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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