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을 가슴에 묻고왔어요.. 

 

 

천청병력같은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감작스러운 친정 남동생의 교통사고는 가슴을 헤집어 놓은 듯 집안을

슬픔으로 만들고 말았답니다.

 

늘 외로운 가정에 2대 독자로 계신 아버지는 아들 둘과 딸 넷을 두었답니다.

잘 자란 남동생들과 여동생들은 우애를 지키며 살았죠..

근데 밑에 있는 남동생이 그만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다른 차에 치어서 그것도 행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치어서 그 자리에서

두 다리는 덜렁덜렁 하듯이 하였고...

머리에 상처투성이 에 다가 .행단보도에서 직사를 하였답니다.

원광대병원 진료를 받았지만...근데 말도 안되는 것은..

익산 상대방 차는 우리 동생이 치었을때..부레이크만 잡았어도 그렇게 허망하게

죽지않았을까 하는 실마리를 갖게되었답니다.

 

근데 가해자 차는 우리 동생을 치어 놓고도 부레이크도 안 잡고.엑셀을 밟고 앞으로 나가다 차바뀌가 빠지고..

도로가 패이고..앞에 있는 나무들이 껍질이 모두 벗겨지고 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넘 멀다보니 현장에도 못갔지만.. 동생들 말만들었지요..

남 동생은 머리 뇌도 다치고.. 깨져서 피가 흥건이 쏳아졌고..

속에있는 장기란 장기는 모두 파열이 되었답니다.

 

안경은 행단보도에 있고.. 신발 한쪽은 행단 보도 쪽.. 또 한쪽은 20m넘어서 떨어지고..

차 밑에 동생머리가 있었다고 하는군요..앞 유리는 박살 완전 아작이 났다고 하는군요..

사거리에 프랭카드를 걸어놓았답니다. 목격자를 찾는다고요..

근데 이렇게 삭막한 세상에서 목격을 했다고 누가 말을 할까요..

그 주위에서 괴움이 크게 났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차가 엑셀을 세게 밝고  돌진하는 소리입니다.

아주 크게요..밤 12시 30분쯤 그랬다고 하니말이죠..

 

 

지도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근데 숨을 쉴 수 없게 심장이 파열이 되었는데...살수 있었을까요..?

그것만 생각을 한다면...가슴이 막히고 멍멍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동생을 20m나 끌고 갔는지...아니면 한 번더 갈겼는지...

차 바뀌가 안 달아났으면...아마 뺑소니를 했을 것 같아요..

 

세상이 넘 무서워 지려합니다.

저도 차를 몰고 다니지만....인간적을 봤을 때 이해가 안갑니다.술을 먹고했는지...

인간이 아니고 맨 정신으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이 차에치었으면 부레이크를 잡아야 하는것은 아닌가요..

인간적으로 말이죠.. 근데 부레이크 잡은 자리도 없고 그냥 달렸다는 것이 ....!!!

사거리에서는  신호등이 제대로 있었는지....목격자가 있다고 하는데..

행설수설하고.. 연고지가 아닌 익산에서..울 남동생은 넘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요..

 

꽃다운 나이 39에 장가도 못가고.. 외로운 집안에  더 외롭게 되었답니다.

사랑도 재대로 못 받고 자란 동생이 넘 가여워서..가슴이 미어집니다.

고인이 되고 보니 가슴이 천길낭떨어지로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눈앞에서 아름거리는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

부모님이 걱정이 되고.. ..좋은 곳으로 잘 갔겠지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자고 하였건만....흑 ..

이렇게 가슴에 한 만 남기고 떠나 가는 동생이 넘  보고 싶은 날입니다.

 

가슴에 묻고 돌아오는 열차 안은 뿌연 안개에 쌓여..

아무것도 안보이는 듯 하였답니다. 집에와서 피로가 쌓인 것을 풀려고 하였지만..

도저히 잠이 안옵니다. 눈이 잠겨지지 않아요..

제 마음도 이런대 부모님의 가슴은 까만 숫덩이가 되겠지요..

연료하신 부모님 마음을 잘 추스려야  하는데... 그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