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 27. 12:52 / 일상이야기

청송의 아침은 이렇게 분주했습니다.
집에서 밖을 향해 달려가는 손길은 아직도 춥기만한데...
맑은 햇살이 창문에 빛을 발산하며 우리집 거실을 환하게 빛추고
나는 덩달아 신이났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찍으며 아 ~~~날씨 좋다.
이런날이면 밭에가서 일해도 되겠다. 생각은 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고추육모사업을 올해는 하기로 하였는데.
어제 늦도록 주문을 받고 기다렸는데...손님들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밖에도 못나가고 ~~ 기러기 처럼 목 만 빼고 밖을 응시할뿐이다.

신랑은 오늘 부산에 장비시험을 친다고 어제 포항에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일행들하고 시험을 친다고 가시고 대신 을을 맏아 손님을 기다리기가 무료해
글을 쓰고 있다. 진보에가서 농촌공사에 가야되는데...
혼자라서 못갈것 같고.. 전화며 손님을 기다리는 과정들이 
좀 지루하지만 어쩌랴 ~~올 농사 대박나기를 바라면서 ...ㅎㅎㅎ

오늘은 진짜 봄 날씨처럼 청아한게 넘 좋다.
몇사람오긴왔는데...또 외출을 하면 찾아오는 손님들 걱정에 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가시방석이다. 이 따가 오후에는 시래기나 삶아야겠다 가마속에 푹 삶아서
아이들이 오면 청국장에 시래기 넣어 된장이나 끓여줄까?

고기반찬도 못해주남  왠 시래기...ㅎㅎ
울 손자놈이 나물을 좋아한답니다. 머슴아가 왠 나물을 좋아하는지...
엄마뱃속에 있을 때 나물만 좋아했는지...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는군요 
나물만 해 먹었나 싶어서요 ~~ 부모의 입장에선 그 런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에 고기 보다는 나물을 좋아해요 ~~물론 요즘은 채식이 좋지만요.

그래도 날씨가 많이 추웠는가봐요 화물차 앞 유리가 꽁꽁 얼은 것을 보면
햇살을 받아 앞 유리가 반짝반짝하는 군요.
창문에 빚추는  햇살이 봄이 옮을 말해주는군요.
지금 마냥 한가로이 노 닐고 있는 우리집 돌이도 봄이 좋은가봐요 
연신 웃고 있는모습을 보면요.. 아주 싱글벙글입니다.

우리집 마당에선 이렇게 봄을 맞는답니다.
청송맞게 방에 요로코롬 앉아서 자판만 두드리면 밥이 나오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죠.. 어제는 사과 주문이 서울에서 즐어왔는데..
물건도 못 보네 주고 좀 미안했답니다..저희집 창고가 없다 보니
물건을 유통센타에 모두 내었답니다. 며칠전에 모두 내고....
내년에는 냉동창고를 자그마하게 사비라도 들여서 져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한일이죠... 작년에도 우리집 사과를 사먹겠다고 1년을 기다려 주신 분들.
해마다 기다렸다가 찾아오시는 분들 올해도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
근데 사과에 착색제를 모두 치시는가봐요..
저희집에는 착색제를 안친답니다. 칠 필요가 없거든요..
"왜냐구요" !!  저희집 과수원은 이른아침에 해가 뜨면 저녁 해 빠질때까지 햇님하고 
놀고 있기때문에 착색제가 필요없답니다. "이제 아셨죠"...

착색제를 치면 맛이 그 만큼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농사도 경영입니다. 이제는 옛날하고 틀려서 인건비 많이 들이면서 농사를 지으면 
말장 도루목입니다. 왜!!냐구요 인건비도 비싸지. 자재값 비싸지. 농약값 비싸지..
머 쉬운게 있어야지요 ~~그래서 지출되는 것 만큼은 덜어야 할 것 같아요..
부부가 합심을 하면 도움이 되겠죠 ~~저는 이렇게 마냥 쉬고 있습니다..


 
댓글 4
Favicon of http://beautyblog.kr/tc/76 BlogIcon 연지 / 2010.01.27 19:3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쫑수니님~뷰티블로거 연지입니다 ^^
몸에 좋은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미용음료 X
체중관리, 피부관리에 즉효인 '기능성 한방 차'를
100분의 블로거분들에게 무료로 드리는
블로그이벤트를 진행중이예요!!
자연산 유기농 약재를 발효추출한 음료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이벤트에 참여부탁드려요


http://beautyblog.kr/tc/76
안녕하세요~~~
무지 반갑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좋은 한약재로 음료수도 만들수 있는
그런 좋은 정보도 주시고 한번 들리겠습니다..
이벤트에 참석만 하면 되는가요 ~~
Favicon of http://goo9070.tistory.com BlogIcon 약탕시 / 2010.01.28 12:52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약재 음료수 맛이 궁금 합니다.
이벤트에 참석 하시고
이야기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
약탕시님 한번 이벤트에
참가 해 볼까요..
맛도 보고 한번 찾아뵈어야 되겟네요 ~~

약탕시 말씀대로 가입은 했는데.
합격이 될려는지 모르겠어요
연락이 오겠지요 ~~
비밀글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1. 23:24 / 지식창고(책)
가슴 뛰는 삶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강헌구 (쌤앤파커스, 2008년)
상세보기


가슴뛰는  삶이란 책을 사게 되었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읽지는 않했지만 ...
어떻게 생각하세요 ~~
가슴이 뛰는 삶 ..
가슴이 열리는 기분 아닌가요 ~~~

'가슴 뛰는 삶'으로의 초대! 통찰하고 작심하고 돌파하여 질주하는 노하우!

『가슴 뛰는 삶』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진정한 성취와 행복을 이루는 과정을 안내한다. 인생에 대한 '통찰' → '작심' → '돌파' → '질주'의 4단계를 통해 세상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 환희와 감동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각 단계마다 생각하고 실행할 일들을 상세히 제시한다.

저자가 십수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비전'이라는 불꽃을 심어주며 설파해온 비전 이야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전의 힘 덕분에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사람들의 생생한 승리와 성취의 경험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꿈을 향해 끝까지 즐겁고 신나게 가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찾지 못한 이들에게는 통찰하는 법을, 꿈이 있지만 실행하기 막막한 이들에게는 작심하는 법을, 반드시 넘어야 할 거대한 옹벽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는 돌파하는 법을, 거침없이 질주해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는 질주하는 모범을 보여준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감동적인 이야기와 조언들 속에서 가슴 뛰는 에너지와 응축된 열정을 만날 수 있다. 이제 막 꿈을 찾기 시작한 청소년,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 원대한 포부를 안고 사회에 나온 직장 초년생, 삶의 반 바퀴를 돌아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중년 등 행복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강헌구 강헌구

대한민국 최고의 비전(vision) 멘토. 이미 150만 독자들의 삶의 코드를 바꾸어놓은 역작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엄마들의 새로운 교과서이자 필독서가 된 《Mom CEO》(2007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등 숱한 저서와 역서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업과 대학, 종교단체 등에서 수백만 청중을 울리고 웃기며 벅찬 감동으로 전율하게 만드는 탁월한 강사로도 유명하다. 그가 십여 년 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비전'이라는 불꽃을 심어주며 설파해온 비전 이야기의 결정판이 바로 《가슴 뛰는 삶》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전'의 힘 덕분에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사람들, 그들의 생생한 승리와 성취의 경험이 오히려 작가 자신에게 더 큰 에너지로 돌아왔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 '가슴 뛰는' 에너지와 응축된 열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현재 장안대학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 강교수비전스쿨'의 대표이다. 경기방송과 대전극동방송 라디오에서 '21세기 꿈터', '생방송 시사 21' 등을 진행했으며, 왕성한 강연과 집필 활동으로 비전의 힘과 역동성, 형성원리, 그리고 현실 삶 속에서 비전을 실현하는 리더십원리를 전파하고 있다.

목차

[Part 1. 통찰 - 되돌아보고, 들여다보고, 내다보라]

가슴 뛰는 내일이 시작되는 곳

당신에게 어울리는 '내일'의 시작
막연한 '꿈'이 아니라 강력한 현재적 확증을 잡아라
생각은 본질도 변화시킨다
되돌아보고, 들여다보고, 내다보라
비전은 절박한 사람들의 키워드
비전, 약해지지도 그치지도 않는 전진의 북소리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정하라
내 인생의 키워드를 찾는 네 가지 단서
6만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단 하나의 키워드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의 다섯 가지 조건
미리 창조하는 나의 미래
마음의 노트북에 미래를 스캐닝하라
미래일기,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를 우주에 홍보하라
하루에 열다섯 번씩 '꿈의 호텔'에 체크인하라
환경도, 경험도 마음속 그림에 복종한다
영혼을 깨우는 신비한 북소리, 비전의 축복을 누려라

[Part 2. 작심 - 운명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소리쳐라, 출사표를 던져라
쓰면 이루어진다
가슴 뛰는 삶의 매니페스토, 사명선언문
쓰면 100점이고 안 쓰면 빵점이다
몸으로 비전을 선포하라
불태우고, 파묻고, 날려버려라
버리기 선수가 만들기 프로다
꿈이 있는 자에겐 노래가 있다, 시(詩)를 낭송하라
낯선 환경, 외딴 곳으로 옮겨가라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라
먹는 것, 입는 것, 가는 곳을 모두 바꿔라
등록하고, 설치하고, 작동시켜라
출발을 알리는 '신호'시스템을 설치하라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꿈들의 숲을 이뤄라
비전의 바이러스를 다운로드 하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Part 3. 돌파 - 평범과 비범의 임계점을 훌쩍 넘어서라]

유전자 스위치를 ON으로!
꺼져 있는 90%의 유전자 스위치를 켜라
'스위치 ON'이 깨우는 초인적인 능력
유전자 스위치, 어떻게 ON으로 바꿀 것인가?
지식의 임계질량을 돌파하라
지식의 대폭발,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게 하라
먼저 최고의 이론가가 돼라
지식의 통섭, 잡종강세를 통해 지식의 빅뱅을 앞당겨라
플러스 울트라, '더 멀리'는 있다
한 발짝만 더 앞으로 나아가라
생각의 임계각도를 확장시켜라
'사고의 해이'는 제1의 경계항목
실패를 성공으로 둔갑시켜라
실패의 산출물을 새로운 성공에 투자하라
당신의 실패를 타인의 성공으로 전환시켜라
실패를 물고 늘어져 역이용하라

[Part 4. 질주 - 미쳐 내달려라]

깃발을 나부껴라, 전설적인 브랜드가 되어라
'나'를 대중적인 브랜드로 패키징하라
스스로 전설이 되어라
주마가편, 달릴수록 더 박차를 가한다
성공의 이정표, 자기경영 마일리지
들판을 가로지르고 바다를 갈라라
연대하고 통합하라, 지평을 넓혀라
즐기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우회하지 말고 암벽을 기어올라라
북 치고 노래하고 춤을 추어라
축제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가속페달이다
리추얼을 겸한 팸퍼링을 즐겨라
반추하라, 그리고 다시 통찰하라
흔들고 추슬러 다시 묶어라
역주, 완주, 그리고 아름답게
생각창고의 재고조사를 실시하라
현재라는 마법의 돌을 놓치지 마라(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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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18. 00:46 / 청송 맛집
청송 축협 한우매장

청송장날 두루둘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에서서 올리게 되었다..이곳은 순수한 한우 만을 취급하는 청송축협 매장이다.

맛있는 한우

정갈하게 하누 고기들이 누어있는모습..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한우고기..

잡곡들

한 쪽 벽면에 잡동부류의 생필품이 요로코롬 이쁘게 자리를 잡고있네요 ~~

생필품

잡곡부터 식초 식용류 기타등...

고기 자르는 곳

깨끗하게 반듯한 작업장이다..주전자엔 커피물이 끟ㄹ고 있겠죠..손님 드릴려고요 ~~

주왕산 한우

주왕산 한우 식육 직판장이라고 쒸워져 있죠..고기가 살아있는 그맛이랍니다..휴가철 되면 많은 소비자님들이 찾아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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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9. 00:25 / 일상이야기
2012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2009 / 미국, 캐나다)
출연 존 쿠색,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상세보기




파란 하늘이 넘 곱다

 

요즘 하늘이 청아한게 공기도 좋고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게 넘 좋다.

 

어제는 사람을 해서 2차 료가 속 봉지 벗기기를 하였다.

한낮에는 얼마나 덥던지 체온이 오르락 하였고

일하는 내내 얼음물로 목을 축였다.

 

봉지를 벗기며 한문으로 된 복자를 붙이는 작업을 하였는데

일이 능률이 나지을 않했다.

일부만 붙이고 봉지를 벗겼다.

힘든 만큼 보상도 주어지겠지만 얼마를 더 받겠는가?

그래도 소비자님께 하나씩 복자를 넣어 선물을 해 준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은 푹은 하였다.

소비자님께 커다란 복을 안겨 드리는 것처럼 즐거웠다.

 

얼마나 주문이 들어 올려는지 의문이지만 .....

작년에는 9월1일날 잎소지를 하였는데 올해는 일주일이 넘을듯 싶다.

금방 벗겨내면 사과가 데일 염려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잎소지를 9일날 하기로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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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53 / 농장 일기/영농일지계획서


2008년 5월18일 ~20일까지 (5월24일,~5월25일)

일한사람: 재흠, 윤씨, 윤기형님, 대호큰집, 지곡댁, 용근네,

문성엄마, 삼거리, 공주네, 완이엄마, (완이엄마,삼거리,지곡댁,)




2009년5월13일~5월15일까지

사과적과(1차)

일한사람: 재흠, 윤씨, 윤기형님, 대호큰집, 지곡댁, 용근네,

문성엄마, 삼거리, 공주네, 완이엄마,


2009년 6월14~6월15일

사과적과: (2차)
일한사람: 문성엄마, 일한네형님, 계흠댁, 육이댁이, 성호댁이, 김숙조,


2009년 6월7일

료가사과봉지 싼 사람,

일한사람: 정개댁, 병양댁, 일한네,  정수, 윤씨, 공주, 육이댁이

 

2009년 8월21일 홀로 잎소지하였다.

 

2008년 8월27일 홀로사과 땄다.

2009년 8월26일 홀로사과 땄다. 

 

2009년 9월18일 료가사과 잎소지 하였다. 

 

2009년 9월25일 료가사과 수확 시기

 

2008년 료가사과 따다 9월24일

2009년 료가사과 따다 9월25일

일한사람: 황석구, 공주엄마, 윤기형님,육이댁이, 동기네엄마, 나,



2008년 부사 잎소지 9월27~9월31일까지

 

2009년 부사잎소지10월7일~10월11일까지

일한사람: 남정수3일, 지곡댁3일, 목이네2일, 학용1일, 황학래2일, 상구2일, 상관2일, 종구댁이1일

정화네1일, 윤기형님1일, 낸골1일, 전라도2일, 대호큰집반나절, 경산1일 낙원식당 78000원식비

 

2008년 10월16일~10월17일 은박지 깔았다.

 

2009년 10월12일~10월13일 은박지 깔예정

 

2008년 11월7일 부사 를 땄다.

 

2009년 10월25~27일 부사 딸예정 

(아님 10월29일 ~10월31일 예정)

그런데 따는 시기가 변경이 되었다..(11월6일~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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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25 / 농장 일기



마무리 사과 작업을 마치며

 

봄부터 김매고 퇴비주고 손질하고 영양제주고 두루두루살피다.
꽃이피고  열매맺어 뙤악볕에 얼굴데이며 잘 자라준 사과가
오늘부로 마지막 작업을 마치게 되었다.

오늘도 이웃 어른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 주신
덕분에 마칠수가 있었다.
고마운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릴뿐이다.
우리 과원에서의 사과는 이번이 두번째 수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맛은 있는 것 같다.
작년에 사신분들이 오셔서 구매도 해주시고 택배를 주문해 주시니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

내일은 쉬는 날이라서  택배 붙여 줄 것 정리하고
마른기스 정리하고 하루가 바쁜 나날이 될 것 같다.
요즘은 제가 이런재미에 산답니다.
이렇게 좋은곳에 와서 전달을 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 한사람 두사람 
도와가며 사는 재미 머 사람 사는게 별건가요
이렇게 하면서 사는거죠 ~~
블로그가 있어서 너무나 좋답니다.

유통공사에 450상자 농협에 280 상자 같다 주었다고 한다.
저희집에는 저온 저장 창고가 없다 보니 이렇게 팔로가 안되어
유통회사에 팔아 달라고  맡겨 놓는 답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탈이죠 사과농사가 과잉이다 보니 
가격이 작년 가격에도 못 미치니  
앞으로 살아갈 일이 걱정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힘들어지겠지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과를 많이 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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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곡수매 하는날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17 / 농장 일기



오늘 추곡수매하는 날

 

어제 내린비로 앞마당이 질펀하다.

덕지덕지붙은 흙발은 온통 흩뿌리고 다니고

온 마당이 진흙속에 파묻혀 있는 아침이다.

오늘 추곡수매를 한다고

동장님의 목소리가 이른아침  온 동네 확성기를 타고 흘러나온다.

"에 오늘 추곡수매하는 날인데"

"불합격이 안되도록 모두 수매를 할수 있게 신경좀 써 주세요" 한다.

 

우리마을은 이렇게 일터에서의 하루가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울 신랑 너무 힘든 날이다.

추곡수매한다고 무거운 것 모두 들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사람의 인력으로 할려면 힘들어 되나

트랙타 갔다 놓고 옮기지머 한다."

나락수매를 120가마 하다보니 많은 양에 힘이 부치긴한다.

나는 일한다고 주유소에 와 있고

울 신랑 너무 고된하루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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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자랑스러운 삶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14 / 일상이야기

사과의 자랑스러운 삶



너를 바라보면

가슴과 마음이 삶에 활력을 느낀다.

묵묵히 자기 할을인듯

아무불평 없이 하는데 ..

인간들은 조금만 서운해도

불평을 하고 불만을 하고

성인군자가 없는데 모두

마음을 채우려 허욕을 부린다.

 

봄부터 꽃 봉우리 싹 튀워 

사랑으로 메만지고 

어루면서 애틋한 사랑 한 자락 남기며 ..

그렇게 너는 기쁨도 주고 삶에 활력을..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도주고 사랑도 안겨준다.

 

자연한테서 배울점이 많은 우리들...

모진 비 바람에도 휘몰아치는

광풍도 너의 꿋꿋함을

보는듯 야무지게 자리를 버티고 서 있다..

 

가을이 되어서야 잘 익은

얼굴로 세상에 드러내 놓는데...

그 모양이 넘 이뻐 넘 예뻐서 먹기가 아깝다.

그래도 너를 먹어야 하는 맘이 아프지만

먹히고 먹히는 것이 아닌가?

세상은 돌고돌아 우리 인생도 인명이 다 하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

 

돈 한푼 안가져가는데 왜 그리 아둥바둥

돈에 얼매이는지...

너를 바라보면

잎도 땅에 떨구면 거름이 되고

긴긴아픔 삭이며 ...

고마운 자연은

힘들고 지친 영혼을 보듬는다..

우리는 자연한테 너무 소중한

재산을 배우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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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의 하루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0:43 / 일상이야기

일터에서의 하루

이른아침 공기가 페속까지 스며드는 하루였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파란하늘은 그리 이쁠수가 없었다.
낙옆이 떨어진 나무들이 앙상하게.
나뭇가지사이로 둥그스러운 하현달이 걸려있었고..
아침을 그렇게 맞고 있었다..

일터에서의 하루가 지루 할 만큼 흘러가고 있었다.
주유하러 오시는 손님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
배가 고파 칭얼대던
아이처럼 마구차에 기름을 넣어주면
기뻐서 어쩔줄을 모른다.

나의 하루는 이렇게 뛰면서...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으며
하루를 즐겁게 일을한다..

오늘따라 하늘이 파랗게
너무 이쁜얼굴을 하고 있었고..
날씨는 추웠지만...
눈이 시릴정도로 마음이 뭉쿨하였다.
마음 흔들며 찾아오는 바람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을 뿐..
사람의 심리를 알 수가 없다.

무거운 마음이 나를 짖 누루며 흘러가고..
가슴 한 켠이 무거운 돌맹이를 올려 놓은 듯
묵직한 그 무엇인가?
짖 누루고 있었다.
난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보다..
허욕인줄 알면서...
다가서는 어리숙한 행동들이..
나를 채칙하며 나무라는데도...
놓지를 못하고 허망을 잡으려 한다.

일하다..
나무를 처다보았다.
아무것도 걸치지않아도
봄이면 잎을 튀우고 ..
꽃을 피우고 ..
여름이면 낙옆을 만들어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이면 이쁜 단풍을 만들어 ..
삭막해지는 가슴에 기쁨을 주고..
열매를 맺게하고..
겨울이면 낙옆하나
걸치지않고 모두 떨구어 거름을 만들어 주는
지혜도 배우며..
욕심하나 없이 모두 떨구어 내린다.

일터에서의 나의 하루는..
배고픈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주고 ..
목바른 자에겐 따뜻한 차 한잔
건네주는 그런 사람이다.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
때로는 독서도 하고 ,
컴도 즐기고, 사색도 담고
블로깅도 즐기고. 음악 감상도 하고
따라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몸도 풀면서 일을 한다. 


올 한해가 저물어가니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추수려 볼려고 하루 종일 많은 생각에...
깊은 생각에 잠기어 보았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일터에서...
넉두리와 속 마음과 다 잡는
하루였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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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13:23 / 일상이야기


오늘은 농업기술센타에서의 정보화 교육을 받았답니다.
아쉬움도 남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그리 나지를 않더군요..


아쉬움을 안고 오늘은 더 열심히 배울려고 합니다.
사진에 대한 것도..
글에 대한 것도..
내가 모르던 부분들을 배우게 되어  기쁘고..

다시 글에 대한 이미지를 담아본다.
점심때는 집에가서
아침에 밀가루 만들어 놓은 것으로
수세비를 해 주고 빨리 식당으로 갔는데..
모두 식사가 끝나고 있었다..

식당 사진을 몇 점 찍어서
차에 몸을 담고 기술센타에
빨리 돌아와 지금 수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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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아주 맑은 날씨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7. 08:29 / 일상이야기
청송은 아주 맑은 날씨입니다.

며칠전부터 날씨가 변덕을 부리며.
심술을 부리며 ,성난 목소리를 내더니..
오늘은 아주 포근한 파란 하늘을 보이고 있는 날씨군요..

너무 맑아 가슴이 뭉클할려고 하는 그런 이쁜 날이군요..
파란 하늘에 하현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어요..
이쁜 얼굴로.. 온 세상을 바라 보는군요..

어제 아들이 온다는 소식을 전하더니 오늘은
이렇게 날씨가 춥다고 해도 환한 날씨여서 그런가봐요..
사무실 안은 포근하고.. 밖은 얼굴을 애이는 듯한 쌀쌀하지만 ..
너무 맑아서 파란하늘이 구름이 없어서 그렇게 ..
느끼는가봐요..

청송의 하늘은 이렇게 하루를 열어간답니다..
파란하늘과, 따스한 했살과, 이쁜 하현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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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늘이 너무 맑아..
마음까지 동요하게 만드는 ..
그런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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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5. 07:33 / 일상이야기
청송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둠이 짖게 깔린 아침...
출근하는 길인데..
겨울 빗님이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진한 커피 한잔을 들고 창가를 서성 거린다..
겨울비가 땅위에 떨어지는 것이..
꼭 내 마음을 적시는듯 하다..
떨어지는 빗물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떨어지고 ..
청송의 겨울비는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내리던 하얀서리도 도망가고..
나무에 눈꽃도 도망가고..
목마름에 갈망하는
나무들은 즐거워 노래를 부르듯 비를 흠뻑 마시고 있다..

희끄무레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이 ..
지나갈뿐..
어제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마음에 담아가는 그리움 한자락...

아마~~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지...
유난히 청송의 날씨는 다른 지방에 비해서 많이 춥다..
기온차가 심한 청송..
또 눈이 내리는 지방도 있겠지...
나의 살아가는 일상이
이렇게 어둠을 뚫고 희꾸므레한 아침을 가슴으로 맞으며..
시작을 알리는 마음의 종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열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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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05 13: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히세요 저는 아직 컴맹이라 잘몰라요. 열심히 배워서 자주 들르께요
안녕하세요 ~~~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
배우고 있는중이죠 ~~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6 15: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바퀴 쭈욱 돌아 보는 중인데,
모든 분들이 아주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꾀부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풀어진 날씨죠..
아직은 춥지만요..
어무곡 / 2009.12.07 23:3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녜,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 입니다, 바람 세게 부니까, 겁나데요^^
참 다음 부터는 미강 버리시지 말고 꼭 찾아 오셔서 사용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일뵈요 ~~
좋은시간 되시고요~~
비밀글
김장이야기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11:46 / 일상이야기



 


김장이야기...

 

이른새벽 김장을 한다고 40포기 배추 씻어 놓고 ..

부엌에 들어와 배추속에 넣을 재료 준비하고

올해는 고구마도 넣고 실파1단, 갓1단,무우5섯개,당근 4개 ,

곱게 채 썰고 찹쌀풀에 태양고춧가루 15근 넣고, 

강화도에서 보네온 새우젓 많이 넣고, 멧젓넣고, 생강만원, 제피만원,

마늘 한 접 반 넣고 김장버무릴 준비가 완료되었다.

 

김장 배추는 40포기 둘밖에 안사는데 김장도 많이 했다.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처음부터 강으로 해 놓으면 봄까지 놔두어도 

맛이 그대로 익는 것 같았다.

이웃집 형님들이 오셔서 같이 김장을 하게되었다.

늘 일을 도와주시는 이웃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김장을 다 하고 목욕갔다가 형님들과 저녁 사 먹고  

얼큰한 동태찜에 소주 곁들여 먹게 되었다.

오랜만에 나들이도 하고  집에와서 또 양주파티가 벌어졌고 

한동안 안먹은 술을 몽땅 먹는 기분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묘사준비한다고 지짐을 굽는데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였다. 그래도 어찌하랴 책임때문에 일을 해 놓고  

일터에 와서도 빙빙 다시는 안먹어야지 ..

하루를 지내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더불어 사는게 농촌의 정서가 아닌가싶다.

혼자는 힘들어도 조그마한 손길도 서로 도와가며 살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는가?

오늘은 하루종일 빗님이 내렸다.

창가에 서성이며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음도 덩달아 쉬고 있는 듯

잘박잘박 땅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음에도 내리는 듯

센치멘탈해지는 것이 마음도 동화되어 같이 즐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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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어무곡 / 2009.12.08 00:00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북어국이 퇴곤데요^^ 그담이 칡...
김장 끝나면 겨울 준비 끝이죠, 수고 많으셨네요~
여자들의 큰일이 김장이겠죠 ~~
네에 그러시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
비밀글
꾸미지 않은 소박한 마음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8:37 / 일상이야기
♣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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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금 마음에 드는듯 하다..
배워간다는게 이런것이구나 ...
느끼며 아침을 맞는 내 마음도 이렇게 설레이고 흥분이 되는데...
하루의 일상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4 13: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기저기 기웃 거립니다,
댓글을 어디다 달아야 하는지....댓글이 달리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것 같기도 한데 막상 쓰려면 또 망설여 지네요,
좀 헤메고 있더고나 할까요 ^^
시작 하신 하루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꼐요~,
그렇지요 ...
저도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한글로 나오면 좋은데...
이렇게 댓글도 달아 주시고 넘 감사해요 ~~
좋은 시간되세요 ~
비밀글
청송 대추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0:02 / 청송청운농장

1. 대추의 효능.
대추는 예부터 혼례 후 폐백을 드릴때 신부에게 던져졌다.
그뜻은 대추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듯 자식을 많이 낳으라는
소망과 백년해로하라는 바램에서 라고 한다.

대추를 달인 차에 꿀을 넣어 상복하면 강장(强壯),강정(强精)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궁합의 묘약으로도 통한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대추가 내장의 쇠약을 회복 시키고
노화를 막는다고 한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효가 있어 갱년기 여성의
히스테리 치료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헛배가 잘 부르고 속이 자주 거북한 사람에겐 좋지않다.
몸이 잘 붓거나 속에 열이 많은 사람도 적게 먹어야 한다.
특히 덜 익은 대추를 먹으면 설사나 열이 날 수도 있다.

2. 대추의 영양.
대추는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영양이 풍부하고 열량이 비교적 높아 생것은 1백g당 94Kcal,
말린것은 2백89Kcal 정도므로 작업량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3. 좋은 대추는.
대추는 주름이 적고, 겉이 붉은 색이고 안이 황백색인 것이 상품이다.
씨는 작으면서도 과육이 많은 것이 좋다. (펌글)

안녕하세요~~
청송청운사과농장 쫑수니 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저희 농장을 찾아 주시는 님들이 있어서 무지 행복한 쫑수니 입니다.
있잖아요 ...

삶은 나 하기에 달렸다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자만이..
행복을 맛 볼수 있고.. 자연도 ..흙을 사랑하는 자만이
그 행복을 맛 볼수 있고 ...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즐거움과..
시골의 정서를 담아 조금이나마 마음의 정서를 담아 드릴수만 있다면...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은  여러분이 기대하는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농사라는게 참 힘이 듭니다..
그래도 직업은 버릴수가 없잖아요...

대추나무가 조금있어요.. 한 70주 정도 있거든요..
올해는 대추를 많이 땄답니다...
시댁어른들이 오셔서 모두 따 주시고..
조카들까지 와서 대추를 따 주었답니다...
덕분에 덤으로 드실만큼 드렸고요...
먹음직 스럽고 맛 또한 일품인 저희집 대추는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대추입니다.
맛도 최고, 당도도 최고!!
저희 부부의 얼굴입니다.!
올해는 모두 자연적으로 대추를 말렸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굿이라고 하는군요..

맛깔스러운 청송대추입니다. 우리집 상은 이렇게 인기도 좋아요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봄, 여름내내 견디며 이렇게
결실이 무르익어 갑니다.
인생이 이렇게 대추와 닮는 것 같아요 ~~

올해는 대추가 맛깔스럽게 잘 익었답니다. 청송대추는 약효도 좋고
아이들 간식거리에도 아주아주 좋답니다^^*
자연적으로 말린 태양 대추입니다.(품절)

전화 : 016-9599-7157 , 017-740-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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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어무곡 / 2009.12.07 23:46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대추 참 좋네요,
우리 대추너무는 언제 커서....^^ 한 3년 더 있어야 좀 달린듯 해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내년쯤이면 수확하실거예요 ~~
아기 키우 듯 하면되요..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13 21:1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지네시죠..^^ 저는요즘 농한기라 포항에 있습니다.좀푹쉬고 일할려고요.퇴비며 할일이 많아 맘은 편하지가 않아요.블러그 보니까 잘해놓으셨어요 대박나세요...^^
어머 그러세요 ~~~

몸도 푹 쉬져야 원기를 되찾죠...
간만에 몸도 마음도 쉬고 오세요 ~~~
충전을 해 놓아야 또 부려먹죠 ..ㅎㅎ
내년이면 또 부지런히 움직여야되는 데
충전이 젤이죠~~
비밀글
우리농장 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3:33 / 청송청운농장

 우리농장입니다.

기본정보

도매인주소 : http://
블로그주소 : http://cwapple.tistory.com
대표자 : 김종순
이메일 : kims113024@hanmail.net
전화번호 : 054-873-7157
휴대전화 : 016-9599-7157, 017-704-7157

*농장정보

농 장 주 소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1421번지
주요생산물 : 청송사과,대추,쌀,찹쌀
규모 : 사과 : 4,000평 어린사과 2,000평 논 10,000평
저농약인증번호: 제16-13-4-09
청송IPM사업단
인증구분:저농약 재배 (사과)
사업자등록번호: 508 - 90 - 72839

곱게 물든 파란 하늘이 곱게 물든 저희집 과수원에는 싱그러운 햇살과
농심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는 부부가 삽니다.
농영경영인 후계자로써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으며 선두 주자로써 
안전하게 농산물을 제공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희 농원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햇살이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있답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며 입으로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답니다,
수입 농산물로 위기에 처해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내일은 낳아지겠지 하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연답니다.
있잖아요!! 저희가 먹거리를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을 지겠는교.
우리아이들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먹을 음식인데... 아토피에 피부가 트러블이 생겨서
괴로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만 있다면...

저희가 농사지은지도 햇수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가게 되었군요..
20년이 넘었지만.. 이제 뒤늦게 컴퓨터를 배우고 이게 살길이다 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고 님들한테 다가서봅니다.
부부가 서로 힘을 합쳐 과수원을 하게 되었고
적지도 않은 많지도 않은 한 4,000평 정도 과수을 심었고...
어린나무도 올해 2,000평 정도 또 심었답니다.
그리고 논도 10,000평 정도 임차를 하고 있습니다.

탐스러운 열매가 올해 부터는 수확을 본답니다,

여름 사과도 한 200주되고 그리고  추석에 나오는 사과도 있고..
가을에 나오는 가을 부사도 있답니다.
그리고 밭뚝 옆으로 대추 나무70주 정도가 있으며...

땅에서 주는 보배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늘과 땅에서 얻은 곡식을 소비자님들께
안전하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가 더 무엇을 하겠습니까?
농산물 안전하게 전해 드리는 것 밖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산화 되어가는 땅심을 돋우며 보살피고
지렁이가 살아 숨쉬는 그런 일밖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저희가 책임을 지고 저희는 천상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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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어무곡 / 2009.12.07 23:4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사과 탐스럽구요, 근데 작목반이라면 동네 여러분이 같이 가꾼 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작목반은요
같은 마을에 여럿이 모여
조그마한 단체를 이루죠..
앞으로는 개인은 안되요 법인단체.
아니면 작목반이야 이길 수 있어요..
비밀글
청송은 지금 겨울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1:32 / 일상이야기
청송은 이제 겨울 하얀안개 자욱한 운무가 내려 앉은 아침..
서서히 피어 오른다. 옆집 기와장위로 가로로 서 있는
서리는 아침 맞을 준비 하고 있다.

또르르 또르르 굴러가는 이슬이 눈물을 삼키는 소리가 아주 가까이서 들리는 듯
내 메마른 가슴에 여운을 안은채 피어나고 있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들
앞산에 보이는 나무들까지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낙엽들도 바스락 스리를 내듯 정겹게 손을 맞잡고 있는 듯
내년의 봄을 기다리듯 ..
반짝이는 눈을 맞추듯 정서를 가슴에 않은 듯
시골의 정서는 이렇게 무르익고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한다..
아침주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른아침 새벽을 안고..
콩 선별한다고 거실이 분주하였다.
상위에 어지러지는 것들 ..
작은 알갱이들이 파문을 일으키고 나의 손을 놔 두질않는 것이다.

이렇게 청송의 겨울은 우리집 마당에서도 숨을 죽이고 있다.
널부러이 널려있는 것들...
사과 상자들 ... 아직도 집 수리가 덜 되어서 ...
집이 어수선하다.
오늘 컴퓨터배운다고 농업기술센타에 가서 정보화 교육을 하였는데..
많은 정보와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블로그를 접목을 시켜야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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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청송 주왕산 주변 식당(송암식당)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0:54 / 청송 맛집

청송 주왕산은 하늘은 참 맑았다.
모처럼 찾게된 주왕산 인근 주변이 정돈 되어있었다..

주왕산 주변에 있는 송암식당이다.
이곳에서 마케팅 교육하시는 분들과 같이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깨끗해 보이는 주방 송암식당
메뉴판도 정갈히...주변도 깨끗하게...


떡 하니...
홀안에 손님을 맡고 있는 이 화초..
이쁘지 않은가요 ..

상위에 가지런히 놓인 반찬들 입맛을 다시게 하는군요 시장하시죠 ^^*















김장김치에 손두부라 겨울이면 제격이죠^^*

식단에는 여러메뉴의 반찬들과
주인의 정성이 담긴 상차림이 준비되어 있었고...
동료들,선생님과 만찬을 했답니다..

김장김치와. 손두부...
환상의 맛이였답니다..

입맛을 돋우는...이것은 무엇인지...
미역인지..다시마인지...맛이 있었답니다..

2009/12/03 - [인사말] - 청송 청운사과농장입니다.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9년 12월 3일 만들었어요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초대는 마케팅 우육선생님이 초대를 해주셨어요 ~~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11개 / 댓글 수 - 6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4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청송 청운사과농장은 순수한 영농후계자 농장입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하나씩 배워가면서 가슴에 채워가는게 좋았어요 .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아직은 초보지만 많은 기대가 됩니다..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나만의 아는 티스토리가 아직은 없지만 만들어야 되겠지요..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영농후계자다 보니 농사도 많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면 정보화 시대에 앞서 맛있는
청송사과를 소비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A :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직 부족함이 많아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태그: 금강산에서 찍은 상팔담에서, 우리농장입니다., 집주소 농장정보, 청송 주왕산 주변식당, 청송축협 한우매장, 친환경이 뭘까요?
댓글 1
글을 쓸려고 하였는데 ...
어떻게 쓰는지 ...
잘 모르겠다...
무엇을 만지는지..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분간이 안간다..
지우고 바꾸고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끙끙거리다 접고 말았다.
8일날 선생님한테 여쭤봐야겠다...^^*
비밀글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마케팅 교육받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14:19 / 좋은글

11월18일부터 정보화 교육이 있었는데..여지껏 교육을 못 받았다.
오늘은 하루 일하는 사람과 교육을 받기위해서 ..
하루 편리를 보게되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것을 못 배웠지만..
안타까움이 있었다.
시간은 바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시간이 늦었지만


농특산물 직판장 준공식에 가야 하는 날이라서
그 곳에 가야 하기에 공부를 마무리 할수가 없었다..
그곳에 가니까 벌써 준공식이 끝나고 있었다.
사진만 몇점 찍어오고 간 기념으로 수건 한장을 받아오고
다시 기술센타에 가서 마져 하던 교육을 다시 받았다..

티스토리에 대해서 배우고  접목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많은 가르침을 받게 되었는데..
강사님은 자세하게 가르켜주시고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왔다.
블로그는 운영해 왔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오늘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

배움이란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농촌에 살면서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나 좋았고...
다음부터는 정보화 교육이 있으면 참석하리라 마음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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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어제는 일하는 사람과 하루를 편리보고
마케팅 교육을 하게 되었다..
하루 였지만 나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가슴에 속속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블로그를 만나다는 것 ...
새로움을 배운다는 것..
누군가를 알면서 그리워한다는 것..
모두 새로움의 변화이다..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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