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9. 23:53 / 일상이야기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의욕이 생기는 것 같은 날

시간의 흐름이 빨리 지나가는 듯...
몇시간을 티스토리에 앉아 방 청소를 하고 
집안 정리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날 입니다.

먼지들이 가득찬게.. 
오늘은 맘 먹고 고치고 다듬고 신랑의 눈치를 보면서 
일을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왠지 눈치가 보이는 날입니다.
무엇을 배우며 채워나간다는것이 늘 새로움을 주는것 같아요.

블로깅을 하면서 새로움을 알고 이렇게 무엇인가 할수있다는게 행복인것 같아요..
이제는 티스토리도 나의  분신같이  나의 옆구리에 달랑 붙어 있는 듯 합니다.
어느 지인님이 말씀하신것이 생각납니다.
한 블로그만 잘 하면 된다고....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봐요..

이루어 놓은 것을 버릴 수가 없으니 말이죠..
다음 블로그도 버리지 못하고..친구들이 있기에...
네이버도 못 버리고.. 그냥 시간이 날때면 찾아가는 휴식처로 남기고 싶어져요.
늘 신기함을 느끼는 티스토리가 저를 유혹하는것 같아요.
처음 티스토리를 배우면서 기대반 의욕반 하였는데..
이제는 어느곳도 조금씩 괘도에 올려놓았으니 이제는 티스토리를 선택하고 싶어지는군요..
우리님들 이해하실거죠.. 저의 일상들이 궁굼하시면 이곳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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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6. 27. 18:34 / 일상이야기
앵두의 신선함이 좋았답니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뜨거워지는 하루입니다.

붉게 타오르는 앵두의 입술에 입맛추듯...

너무나 어여쁜 그대의 입술 같아서 ....

 

아침부터 너를 만지며

너를 포옹하며 덧정없이 입을 맞추는 하루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고

눈으로 보아도 가슴이 떨리는 너는 앵두.

 

먹기가 아까워 이렇게 불친님들과 함께하고싶어서

살며시 담아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찾아주시는 불친님들의

마음을 어떻게하면 좋게 해줄수있을까?

 

이 앵두로 마음을 함께하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장마가 시작이되었는지..

빗님이 주절주절거리는 날.

 

이런날 이면 왠지 모를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런날입니다.

님의 보금찾아 찾아 나서는 것처럼 저도 블친님들을

앵두와 마중을 합니다.

 

조그마한 열매의 매력에 푹 빠지는

저는 그만 앵두의 매력에 사랑을 주고 말았습니다.

 

손바닥 위로 재롱을 부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님들은 어찌보이는지요..

저는 이렇게 앵두와 친구되어 하루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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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2. 5. 19:48 / 일상이야기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점점 어려지는 듯...


처음에는 그냥 방이 좋아서 시작을 했다
무지에서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는게 좋아서 방을 만들고 정리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쁘게 좋게 만들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모르는 상황에서 만들어가면서...

 
설레임으로 애인을 만나듯 그렇게 나만의 소통을 만들어 나 갔다.
요즘은 블로그를 만드는 일과들이 나의 수준에서는 벅찬일인지..
날마다 새로움을 주고 변화를 주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안된다. 또한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나의 할일은 더욱 바빠졌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면에서 정리를 해야 되는 지도 모르면서...

 
이제는 신경 안쓰기로 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올리고 정보가 있으면 담아 오고
저쪽과 이쪽의 차별화 된 것으로 이곳에서 볼 수 없는 것은 저곳에...
이쪽에 없는 것은 저쪽에 각방마다 다시 정리를 해야될 듯 싶다.


쓰레기 들이 들어찬 기분...
분리수거를 해야 될 것 같은 마음...어느 것을 분리 수거해야 되는지...
다시 점검을 해야 될 것 같다..... 모두 나의 소중한 자료들이 숨을 쉬고있는 그런방이다.


나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곳....이런 공간이 있는 것만해도 행복할 따름이다..
나의 농기구처럼 따라 다니는 블로그 나는 기자도 아니고
평범한 농민의 아내이자 농업경영인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농사를 지으며


나의 놈심을 대변할 수 있는 먹거리를 책임지고 묵묵히 일 할 뿐이다.
농촌에 농민이 없으면 누가 있겠는가.? 농업이 살아가려면 농민이 주인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모든 근심 떨쳐버리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가는 데로 할것이다.
지금처럼 생각날 때 무작위로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마음을 다독이고 성실히 일하면서


농촌의 살아가는 이야기들 나무들과의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며...
그렇게 살고싶다 어디를 가든 연연하지 않고 마음편하게 먹고 이렇게 넉두리하듯 할것이다.
과원에 과일이 열매를 맺어 열매가 익어가듯 그렇게 묵묵히 나의 길을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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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woo6 / 2010.02.06 10:28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 하고 계십니다. 별 다른 특별한 것을 찾으셔서 그렇습니다. 지금 올리는 내용 모두 특별합니다.
평범한 농촌의 일상들이 특별한 것입니다.^^
아네 ~~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부담이 생긴것인지...
근데요 ~~참 궁굼한것이 있어요..
꼭 홈피가 있어야 되나요..
어느분이 홈피를 이야기하셔서..

저희집은 아직 사업자 등록번호가 없거든요..
홈피를 할려면 돈 주고 만들어야 되지않아요..
그래서 구차피 만들어야 하나 싶어서..

관심을 안가졌는데요 ~~
꼭 필요한 것인지...
블로그 운영하는데도 벅찬데...
홈피를 운영하게되면 더 번거롭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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