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8. 1. 4. 12:30 / 일상이야기

감기가 기승을  부립니다.

 

저번에 감기로 인해 주사를 맞고 하였는데 다시 제발 되엇습니다.

올해 감기가 어찌나 독한지 제가 좋은지 떠나려고 하지를 않아요

머리도 지끈 거리고 오늘 주사 맞으러 병원에 가야 할듯 합니다.

 

어제 안동에 간다고 좀 돌아 다녔더니

좀 거시기 하더만 그만 감기가 심한 두통까지 주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조만간 이곳을 대거 관리에 들어 갈듯 합니다.

아직도 멀기만한 티스토리 블로그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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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1. 6. 21:12 / 농장 일기

티스토리에 모처럼 왔어요..

한참 시간이 흘러간듯 싶습니다.
무엇에 쫒기듯  여지껏 무슨을을 하면서 살았는지...
방하나 정리도 못한채 이곳저곳을 전전긍긍하면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진짜 신이 나서 자주 오곤하였는데...
그냥 방치도 못하고 오늘은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봅니다.

왠지 낯이 설어보이는곳 티스토리지만...
이방에 오면 새로움이 나날이 발전하는 듯 싶습니다.
부사철을 맞아 이곳에 와서 공지를 올려봅니다.

찾아 주는 이 없겠지만... 
나만이라도 이 방을 지키고자 한글을 메모를 하고 떠 나봅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몸살에 온 몸을 강타 하고 있습니다..

종일 택배 작업에 혼신을 쏳아 부었답니다.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사과를 선별해 주셨답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였답니다.

 


 


딸이 선별을 작업을 도와 주었답니다.
요 사진은 료까의 장면을 찍은 것이랍니다. 나의 농기구가 탈이 났답니다.
올해는 부사따는 장면을  찍지를 못했답니다..아쉬운 장면이 참 많았는데요.,. 아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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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0. 9. 22:16 / 청송청운농장/농산물 게시판

청송사과 중생종부사 료까 주문 ,팔아요.

 

 

 

 

 

청송사과 중생종부사 료까는 새콤달콤하답니다.

맛도 으뜸, 반찬으로 말을 한다면 ..

알맞게 간이 딱 맞습니다.

부사가 나오기전 까지는 료까가 입맛을 당긴답니다.

 

술 먹고 술 안주에 좋고,

아이들 건강식에 좋고,

아침마다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없다고 하듯

사과는 모든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답니다.

 

특히....!

 청송사과는 농산물 품명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죠..!

자연이 준 선물 맑은 햇살로

착색도 좋고 당도도 으뜸이고..!

미식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청송사과는 타짜가 아닌 명품이랍니다.

청송사과의 진가를 아실려면 직접 농가와 직거래만이

명품청송사과를 맛 보실 수 있답니다.

작년에도 공구를 열어 이웃님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올해도 이곳을 빌려서 이웃님들과 정다운 마음을 열고자 합니다.

청송청운농장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부지런이 노력하고

정직하게 농사 지으려 노력한답니다.

 

 

 

 

청송청운농장 스티커의  이쁜 모습입니다.

☞요 스티커는 .....정품만 들어가요..

 

못난이는 안들어 간답니다.

 

그리고 선물용은 또 틀리답니다.

 

 

 

 

☞선물용은 요렇게 포장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한결 인물이 나 보입니다.

투자를 안하려 하였는데......

죠기 보이는 자그마한 켑이 하나에 20원하더군요..

하나는 20원이지만... 많이 모이면..다 돈이죠..

그래서 선물용은 좀 가격이 있는가 봅니다.

자리도 VIP석이 있듯

사과도 VIP가 있는가 봅니다...

 

 

제16-13-4-9호

 

 

저의 청송사과는 저 농약인증받은 IPM.GAP 인증을 받은 친환경사과랍니다.

지렁이와 궁벵이가 살아 숨쉬는 그런 과수원에서 자란 사과는

건강에도 좋고 맛 좋은사과랍니다.

 

 

 

안전한 먹거리 기준치를 초과히지 않으며

농약검출 안전 허용기준치를 벗어나지 않으며  IPM 저농약 친환경 사과를

자연이 만들어준 햇살로 착색제 ~~노

산화되어가는 땅심을 도우고 제초제 ~~~노

 

안전한 먹거리에 힘을 모아 생산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저희 농장에서는 사과도 나오고 대추도 있지만 아주 소량이랍니다.

 

IPM,친환경 농가에서는 어떻게 농사짓는지 함 알아볼까요..

 

http://blog.naver.com/cwapple7157/20118348648 

 

놀러가기 ~~~꾹 눌러요.

 

아참 ~~~!! 우리님들 사과 보관 하실 때 낭패를 보실 때 있죠..

이럴때 필요한 사항을 오늘 알게 되었답니다.

뚜껑이 달린 고무다라 있죠..

여기에 사과를 넣고 그속에 어름을 넣고 물을 그릇에 담아 넣어준답니다.

 

그럼 근데 직접 사과에 어름이 대이면 안되겠죠.

밑에 어름넣고. 그위에 다른용기를 넣고

사과를 넣으면 수분이 안날아 간데요..

 

오늘 모임에 가서 알게되었답니다.

공간이 있는 곳에 물을 그릇에 담아 넣어주고 그 위를 비닐로 밀봉해 주면

아주 맛있는 아삭한 사과를 겨울내내 먹을 수 있다는군요..

 

사과는 수분이 떨어지면 할매 뱃가죽처럼 쪼골 쪼골해져요..

싱싱한 맛도 떨어지고요. 이제 아셨죠 ~~~

 

싱싱 아삭아삭 달콤새콤 꿀맛사과,는 청송사과죠 ~~

 

 

 

자~~~ 그럼 사과가 필요하실때는

  • 주소
  • 이름
  • 연락처
  • 상품명 ,5KG,10KG 구분해서요
  •  
  • 그리고 송금하실때 누구명의로 보낸다는 메세지 좀 넣어주시고요.
  • 좋은 점은 이곳에 비밀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저한테 전화로 주문이 많이 들어와요.
  • 바쁘다 보면 전화 받기가 곤란할때가 많답니다.
  • 이때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저녁에 블로그 참조를 한답니다.
  •  
  • 아님 낮에 점검을 하거든요..
  • 글코.댓글이 많이 달리면 좋은 점이 있더군요..
  • 아 ~~~! 청운농장 사과가 인기가 있구나 ~~
  • 느끼시니까요..
  • 좀 번거롭더라도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  
  • 게좌는 농협 737-02-079831 김종순
  • 계좌 확인후 상품을 보네드리겠습니다.
  • 연락처,  017-704-7157, 010-9599-7157,

 

 

 

 

 

자 그럼 ~~~

사과는 이제 5KG,10KG 만 주문 받으려합니다.

15KG는 택배도 비싸고,무겁고 택배 과정에서 애로사항들이 많아서 ...

그리고 신선면에서도 떨어지고.

 

 

저농약 친환경 인증서랍니다.

단체로 인증서를 받았기 때문에  (대표가 손규헌 이라고 적혀있지요..)

우리 신랑이름이 빠졌지만...단체 이름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인증서를 구분해서 들어가면 황모흠이라고 적혀있답니다.

 

저농약 사과는 기준치에 초과히지 않게 선택성 작물보호제를 치며,

시비도 적정양을 사용합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될수있게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청송사과 청송청운농장 올해 료까 가격대랍니다.

추석에는 선물용이 비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청송사과를 사신다고 하시던 분들도 발길을 다른 농산물로   

선물용을 대체하였다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5kg 택배포함  (가격변동)

 10kg 택배포함  (가격변동)

 저농약 친환경사과랍니다.

 12과-13과 40000--37000

 

  24과26과 60000 --57000

 요 ~~!사과는 제수용입니다

 14과-16과 35000--32000

 

 28과-30과 50000--47000

 ~~! 사과는 선물용입니다.,

 18과 20과 30000--29000

 

 32과-34과 45000--42000

 ~~! 사과도 선물용입니다.,

  

 36과-40000---38000

 요~~! 사과는 가정용

 

 38과-42과 35000

 요~~! 사과도 가정용

 

 

 

 

 청송청운농장 택배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15kg는 주문을 안받습니다.

htt://www.꿀사과.com 은 지금 정비 상태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곳을 잘 못 선택했는것 같아요..

싸다고 하였더니만...문제가 많네요..

  

 

못난이 사과 10kg택배포함

주문받아요

 

   

 30-38과 내외- 38,000

 

 

추가.쥬수용...꼬다마...18,000

45-50과 내외-25,000 

 

 

료가 (히로싯기)"는 부사의 장점만을 따서 개발한 신품종의 사과로 
새콤, 달콤 한 맛의 조화를 이룬 조생종부사입니다.

청송청운농장에서 료가사과를 출하를 26~27일날 조생종부사를 딴답니다. 
이곳에 연락처를 알려드리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 알려주삼요..

 

 

.

 

 

 

아차 ~~~~한가지 빠졌어요..

가격은 작년 대로 드립니다.

 

☞블로그 참조하기

http://blog.naver.com/cwapple7157/20114088308

 

저희집 사과는 자연이 만든 명품사과 중생종부사 료까입니다..

택배는 무료입니다.

 

늘...! 즐거움이 배가되고

 

늘..!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송청운농장 쫑수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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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청운농장으로 꼬꼬씽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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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9. 19. 21:39 / 일상이야기

옥수수 밥을 했어요. 

 

얼마전 서울사는 시누한테 옥수수 보넸는데..

연락이 없어서 안부차 전화를 걸었지요..

올케언니." "오빠한테 옥수수 잘 받았다고 연락을 했는데"

한다 전화왔다고 안해주니까...?

마음이 빠쁜 내가 안부차 전화를 걸었던것이다.

 

"올케언니 " 옥수수로 밥을 해 먹으면 밥이 구수하고 맛이 있어한다..

여문 옥수수는 tv를 보면서 옥수수를 까 냉동실에 저장헤 놓았다가

밥을 할때마다 한번 해 먹어봐 압력 밥 솥에 옥수수를 넣고 밥을 하면

톡톡하고 씹히는 맛이 얼마나 좋은데. 한다..

 

그래서 요즘 옥수수를 넣어서 밥을 하니 밥이 구수하고

입안에 톡톡하고 씹히는 맛이 기막혔답니다.

옥수수는 변비에 좋고 대장이 좋아지고. 치아가 좋고. 신장에도 좋고

아무튼 좋은 식품이랍니다. 끼니 때 마다   옥수수 밥을 한답니다.

 

혹시 옥수수 사신분들 여유분이 있으시면 여문것을 까 놓았다가

옥수수 밥을 한번 해 보세요.. 건강식이 따로 있나요..

먹음직 스러운 옥수수 밥을 찍는다고 아침부터 좀 분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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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9. 10. 09:08 / 일상이야기

즐거운 명절되세요..

 

이른아침 고추를 선별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듯 방에 들어와 컴을 열고

나의 일상이라고 할까 ...?

추석도 내일모레 좀 바빠지는 마음을 잠시 뒤로한체

차분히 컴에 앉아봅니다. 고추 선별은 잠시 뒤로 미루고..

이웃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잘 못쓰는 글을 읊조려봅니다.

 

청송장날이라서 수박도 팔고 머리도 만지고 파마를 하였답니다.

울 신랑도 나도 해야겠다하면서 둘이 파마를 했다는 사실이랍니다.

머리도 보드라운 신랑과 제가 나란히 머리에 파마를 한다고 수건을 덮어쓰고..

롤을 감으며.. 한시간 정도 빨리나오는 것으로 했답니다.

수박판 돈도 있겠다

오늘은 머리도 호강을 시켜준다고 멋스럽게 파마를 했다죠..ㅋㅋㅋ

 

저는 모임이 있어서 파마를 풀고 모임장소에 달려갔답니다.

어제 저녁에는 문학의 밤 행사에 대한 평가회를 가지며...

저녁 늦도록 노래방에서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나니 이제는 목소리도 늙었는지..

자꾸 기어들어가더군요.. 노래도 자꾸 불러야 잘 나오는가 봅니다.

노래도 한 세월을 지나는가... 젊은 시절이 다시금 그리워 지는 날이였답니다.

 

우리님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서이 다가오니 마음이 바쁘시죠.. ?

그리고 농산물이 자꾸 올라가서 주부들의 지갑이 더욱더 무겁게 느껴지는 추석입니다.

차례상에 올려질 과일들도 그렇고 모든 물가가 상승을 하니 마음도 무거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음식을 만드신다고 분주한 우리 주부님들 고생스러우시죠..?

명절증후군이란 말이 나왔을 정도니 말이지요..

사람은 다 그렇게 거치면서 살아 가지는가 봅니다.

 

아무튼 즐거운 명절 안전운전하시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편안한 마음으로 귀성길을 다녀오세요..

 

 

수국 꽃이랍니다. 꽃을 보면서...편안한 귀성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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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4. 11. 22:57 / 농장 일기
우리집 오늘 모자리 흙 담았어요.

이제 시골은 서서히 바빠지고 있답니다.
몸을 놀리다 일을 하니 온몸이 뻐근합니다.

모자리 흙을 담는다고 부지런히 몸을 놀렸더니만...
온 삭신이 욱신욱신합니다.

이웃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830판을 다 담았답니다.
올해는 논을 줄였답니다. 해마다 1500판씩하였는데...
올해는 논에다 콩을 심는다고 많이 줄였답니다.

나락 수매도 잘 안 되고...
쌀값은 자꾸 떨어지고..
이제는 논 농사도 접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되는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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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한 마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4. 4. 21:04 / 좋은글


좋은 글 한 마디



우리는 일종의 경고로 작은 조약돌에 얻어맞는다.

 

그 조약돌을 무시하면 벽돌로 얻어맞는다.

 

그 벽돌마져 무시하면 바위에 짓눌리게 된다.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어디서 그런 경고 신호를 무시했는지.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뻔뻔스럽게 말한다.

 

"왜 하필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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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일거리 만만치 않아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19. 22:52 / 농장 일기

농촌의 일거리 만만치 않아요..

 

농촌의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어제아래 겨우 고추 육모사업을 끝내 놓고.

조금 여유가 생기는가 했더만...

이네 나의 손을 기다리는 놈들이  하우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목이 말르다고 물 달라.

엎어졌으니 바로 세워달라,

고꾸라졌으니 바로 세워주세요 하는놈들..

모두 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올해는 무슨 일 들이 그리많은지....

해도 해도 끝이 없을 것 같아요.

오늘 종일 하우스에서

고추들을 돌 보고 다듬고.보살피고 했답니다.

 

신랑은 과수원에서

퇴비를 낸다고 분주한 나날들을 보네시고..

트랙타에 바가지로 퍼서 ss기에 부착시키는 기계를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임대기계를 대여해 준답니다.

 

퇴비살포기를 빌려와 퇴비를 내기로 하였답니다.

요즘은 참 편리하더군요..

이 퇴비 살포기가 없었다면 참 힘들었을텐데...

 

하루빌리는데..2만원 저희는 2틀쓰기로 하고 4만원 지불했답니다.

월요일까지 낸다고 빌려왔는데...

내일부터 비가 내린다고해서 걱정이 생겼답니다.

저녁늦도록 까지 퇴비를 내느라 고생하신 서방님의

 

양쪽어깨를 보니 측은한 생각마져 들었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는 하루의 일과를 그리며 이밤을 설계를 합니다.

 



 

울 님들 즐거운 휴일되시고 ..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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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고추이식했답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12. 23:03 / 농장 일기

제 1차 고추이식했답니다.

 

요즘은 아침이 좀 쌀쌀하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 좀 늦게 갔더만...일하러 오신 분들이

벌써오셔서 고추폿트에 흙을 담고 있었답니다.

 

쬐금 미안하더군요..

주인이란 사람이 늦게 도착을해서요..

오늘 첫날 하는날 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첫째날이라서 그런지..좀 힘이들었지만..

참을 준비하고..

절편에 집에서 직접 짜 놓은 토종꿀을

절편에 꾹 찍어서 먹었답니다.

 

아차 ~~~~!

사진을 안찍었네요..

꿀떡하는 사진을 찍어야 맛인데....!

일하는 사람들 챙기랴 드려야제 정신이 없었답니다.

 

점심을 드리고 오후 참에는 탕수육으로 맥주와,소주를 한잔씩 했답니다.

전 같으면 점심을 해 드렸는데..

이제는 해주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식당에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앞으로 4일정도 하면 다할려는지 몰겠어요..

얼마나 하냐구요..?

7500판 정도 한답니다.

 

왜케 많이 하냐구요 ~~~?

65세 되는 어르신분들을 위한 육모사업이랍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자부담이 쬐금있답니다.

 

뜨거운 하우스안에서도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과

친구분들이 고마웠답니다.

그리고 청운에서 일을 도우러 오신분들도 있었답니다.

청운 부녀회장님과 이웃분들이 조금 손을 빌려주어서

많이 할수가 있었답니다.

 

요렇게 어제는 일을하였답니다.

고추이불을 깔아 놓은셈이지요..

이곳에 고추폿트에 이식한 것들을 놓을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커피와 친해졌어요..



 

 

고추 폿트에 상토 흙을 넣고있는 모습입니다.

고추 하나심는데 이러한 수고들이 들어간답니다.

 


 

고추폿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요..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 음담패설도 나누고..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유머는 ...?

언니 형부 코가 커서 좋겠네...ㅎ

요렇게 하면서 고추 폿트를 담고 고추이식을 하였답니다....ㅎㅎ






이제 고추이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폿트에 심는모습드리 아주 진지합니다.

고추들이 알븐스러운게 얼마나 이쁘던지...

쩌를 닮았다고 야단이였다죠 ~~~ㅎㅎ




맛있는 점심시간..

국은 쇠고기 국을 끓였답니다.고등어도 맛나게 찌지고...

반찬도 넉넉하게 주시공....

밥도 넉넉하게 주시공...

아주 맛난 점심을 시켜먹었답니다.

 

 

태그: 농장일기, 농촌, 청송, 청운농장
댓글 2
수고 많이 하셧네요 ^^ 잘 보고 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간만에 이방에 와 봅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곳을 찾아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비밀글
밝은 햇살이 창문가에 서성이는 아침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5. 09:18 / 청송청운농장

밝은 햇살이 창문가에 서성이는 아침입니다.

 

창문가에서 햇살이 놀고있어요..

시샘하던 날씨도 햇살에 녹는듯 따뜻한 날이군요..

 

햇살이 눈가에 어른거리지만...

햇살과 놀면서 아침의 창을 열어봅니다.

 

공기가 페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날

오늘은 우리마을 일두에서 윳놀이를 한다는 소리가 귀를 번쩍하더군요..

 

윳놀이 하러가기전에 잠시들여 

나의 마음의 창을 열어 먼지털고 아침공기를 주입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윳놀이가요..

울님들 화창한 휴일 즐거운하루되시와요....

 

이런날이면 가까운 공원산책, 들길로 햇살과 놀이마당에

초청받아서 산책하는것도 좋을 듯 싶군요..

 

 

조만간  봄이되면 요렇게 과수원도 활기를 되 찾아 

싱그러움이 가득한 날이 기대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넘 이쁜하늘과 과수원의 평화로운 모습을 대신합니다.

 


태그: 농촌, 일상다반사, 청송, 청송청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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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티몰스님 반갑습니다.
주인도 없는 방을 들려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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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모임 갔다왔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5. 00:48 / 일상이야기

생활개선회 모임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모임이 두껀이나 있었답니다.

청송읍 한농연 제1차 이사 모임이 회장 총무님들과 함께 

자리에 참석을 하였답니다.

 

저희 청송읍은 회장님이 출타하셔서 저만 가게 되었답니다.

회의에 참석을 해서 여러모로 좋은 의견과 말씀을 듣고 메모를 해가져왔답니다.

유인물을 복사해서 회장님께 드릴려고 준비하고..

저녁식사를 쌈밥집에서 먹고..

 

저는 생활개선회 모임에 늦게 갔는데...

새로운 회원들도 많이 왔더군요. 그곳에 참여하면서...

맛난 떡과 과일을 먹고 회비를 내고...

 

윳놀이를 하였답니다.

근데요... 

제가 요번에도 모가 잘나와서 이겼답니다.

 

ㅎㅎㅎ 각 휴지 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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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책자가 나왔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2. 28. 21:58 / 일상이야기

홍보용 책자가 나왔답니다.

 

책을 펴내며........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e비즈니스 교육을 받으며

웰빙시대와 로하스의 시대를 맞아

소비자는 농산물의 생산자와 생산과정에 관심이 높고,

내가 먹는 농산물이 안전한지,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이를 위해 유통의 중간단계를 생략한

생산자- 소비자 간의 지거래는 소비자의

믿음과 농업인의 책임감이 바탕이 됩니다.

 

여기에 소개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농업인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을

수료하신 분들입니다.

 it시대에 발 맞추어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농장의 일상을 기록하고

소비자와 온라인에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농촌의 향수어린 정취와 믿음직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며칠전에 책자가 나왔다고 해도 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찾으러 갔답니다.

 

홍보용책자는 자그마하면서 아담하였답니다.

넘 기쁜나머지....이곳에 올려봅니다.

 

이책이 나오기까지 고생을하신 청송농업기술센타.소장님,지도교사님,

박유진 센님을 을 비롯하여 넘 감사를 드립니다.


2010/12/09 - [인사말/청송청운농장 친환경인증서] - 청송청운 농장 친환경 인증서입니다.


2010/12/09 - [인사말/청송사과 IPM 사업단] - 청송 IPM사업단은 이렇게 농사를 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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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사하는 것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20. 23:13 / 일상이야기

내가 감사하는 것들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갈까요?

자신이 좋아 하는 것들..?

저는 어린시절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었답니다.

근데 어린시절 저에겐 배움이란 없었어요.

부끄럽지만 육 남매의 보잘것 없는 막이로 태어나 공부도 못하고

학교도 재대로 못 다니고. 초등학교 간판만 겨우 딴 문앵이라고 할수있죠..

가난에 찌들고 돈없는 설음도 많이 받았어요.

돈이 없어서 중 학교도 못 가고...

 

부모의 마음은 아랑곳도 못한테  유년 시절을 보네고..

숱한 고생도 많았고. 동생들도 많았고..

그때는  그 시절에는 모두 많았답니다.

엣날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소설 한권 두권은 쓸것 같아요,,

구구절절 무두 사연들이 많겠죠..

 

그래도 이만큼 이 자리에서 설수있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인 것 같아요.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그나마 글을 쓰고 가나다라 할수있는 능력까지

갖추었으니 말이죠..

많이 배웠으면 좋았겠지만...

시기와 때와 자라난 환경까지.....

부모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이제야 생각이지만

 이렇게 할수 있다는 것도 모두 부모의 덕인 것 같아요.

 

손자도 보고 손녀도 보고 지난일은 모두 지난 일

이제부터는 열심히 살아야겠죠..

부모님의 배려와.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만큼 이 자리까지 오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부모님의 사랑에

 

그래도 가정을 지켜야 하느니라.. 

하는 부모님의 마음만을 믿으며..

모두 감사한 일이죠..

 

내가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가족 건강하게 살아가고

우리가정 행복하게 살수 있게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믿음 .신뢰,행복.사랑하는 마음..

 

제가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이렇게 나마 생각할수 있다는 것이죠..

소비자를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들..

자연과 함께 숨쉬고. 자연과 함께 노래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 하고. 애인을 사랑하듯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했다는 것이죠..

 

저는 농자도 모르고 시집을 왔어요..

지금의 신랑을 만나 농사 짓는일이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농사철이면 얼굴이 그을러서 ...

까무잡잡한 것이 몰골이 실었지요..

젊은 시절에는 그랬어요.. 왜 이짓을 해야 되나..?

이 짓이면 살수 없나..?

그때만 해도 혈기가 왕성했죠..

20대 니까?

 

그렇저렇 살다보니

이제는 빼고 자시고 할 수 없는 나이도 되었고...

이제는 농사가 천직이 되었답니다.

농사도 하나의 직장이고 이렇게 살아 있는 것 만 해도 감사하죠..

 

저는 죽음을 두번 세번씩 경험을 했는 것 같아요..

이것도 모두 감사한 일이죠..

운전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있답니다.

그것들을 몇번 격고나니 ....

이렇게 살아 있는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 한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아주 길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모두 하느님 ,부처님의 조상님의 보살핌인 것 같아요.. 

그날부터 진짜 열심히 살으려고 노력합니다.

누가 머라 해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모두 감사하게 살아간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감사드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이웃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회계 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한끼 해 줄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죠..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아주 많아요..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까요..?

천 만 년 살까요..

사는 날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목 만큼만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죽기 보다 살기 실을 때도 있어요.

우리님들 이럴때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우리 인생은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우리도 지금은 젊지만 바로 늙음으로 돌아가고 인생은 돌고 돈다고 봐요

 

모든게 순환이라고 볼수도 있죠..

저 오늘 술 한잔했어요..

한잔 술에 모든 것이 슬슬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길을 홀로 걷는 다는 것은 .... 

홀로서기의 첫 출발이죠..

홀로서기도 감사하죠..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고 포옹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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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농장에 들려서 나무를 손질했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10. 22:08 / 농장 일기

모처럼 농장에 들려서 나무를 손질했어요.

 

아침에 공기가 가슴팍까지 스며들더군요..

공기가 매섭게 온몸을 휘감고있었고.

택배를 싼다고 하나씩 하나씩 준비에 들어갔고.

 

창고가있는곳은 그래도 양지쪽이라서 따뜻했답니다.

거금을 들여서 저온저장고를 자그마하게 지었답니다. 크게 짓지도 못하고..

그런대로 쓸만하고, 오전에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박유진씨의 전화가 왔답니다.

 

두 부부가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사진한장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농업기술센타에서 인터넷 책자를 만드는데.. 사진이 없다고 하기에

신랑과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진작가님이 오셔서 몇 카트를 찍고 현서쪽으로 가야된다고 하더군요..

 

요즘 추워서 밭에 나가 일도 못하고..

오후에는 좀 포근하기에 잠시 몸도 풀겸 과원에 나갔다 도장이 자르고 왔답니다.

가지가 가지런하게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열매도 떨구고.낙옆도 땅으로 환원을 해 주고, 이제는 빈손으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장애로 서 있는 것이 아니고

봄을 기다리는 것이 꽃눈을 싹튀울 준비에 들어 갔다는 것이 기특했답니다.

 

하나씩 자르면서.. 이곳에서 튼실한 사과가 주렁주렁달리겠지 생각을 하니

일하는 것도 즐거움이 였답니다. 내일도 오전에 택배 싸 놓고

오후에는 과원에 가 나무손질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하루를 지내야 할것 같아요.  

 


태그: 농장일기, 농촌, 청송, 청송농업기술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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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3. 15:13 / 일상이야기
새해
태그: 농촌, 새해,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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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게추도 끝나고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25. 19:56 / 일상이야기

크리스마스 게추도 끝나고..

 

1년에 한 번씩 성탄절이 돌아 오는 날이면 마음도 즐거워 진답니다.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게가 있답니다.

어제는 세군데나 있어서 맘적으로 바빴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이웃계..ㅎ

신랑의 동창 총회... 그리고 2틀씩 하는 크리스마스게에다...

오늘까지 게추를 마치고 집으로 귀항을 했답니다.

 

어제 신랑이 산 토끼를 잡아 왔답니다.

그것으로 즐거운 만찬으로 준비가 되었고.. 무우를 달달볶아서 산 토끼  고기를 넣고 달달볶아 주고

마늘넣고 ,청양고추, 송송쓸고,대파 다져넣고,   하면 아주 단백한 탕이 된답니다. 

밤새 탕을 먹고.이야기하고 줄기차게 먹어치 우는 술 병들..남자들 줄기도 좋더군요..

오늘 저녁답까지 마셔 되는 것 있죠.. 위장 빵구도 안나는지..

 

전에 동감들 모여서 술을 한 번 먹어보았는데...저요 죽는 줄 알았어요..

한 삼일 퍼 졌으니까요.. 그때부터 술 마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속을 베려 이제는 보기도 실어지더군요..

경험을 해 봐야 맛을 안다고..ㅎㅎㅎ 제가 그랬답니다.

크리스마스게도 마치고 이제야 집으로 달려왔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춥던지...

볼이 달아나는 줄 알았답니다.


 


태그: 농촌, 청송,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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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난로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24. 11:15 / 좋은글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 이라도 반드시 되돌려주니까요.
              지금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참 좋은 글 인것같아요..
                  인생이란 난로는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내 자신을 뒤 돌아보는 아침
                  좋은글과 함께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태그: 농촌, 좋은글,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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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의 풍습을 찾아서 재연햇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6. 21:35 / 농장 일기

                옛날의 풍습을 찾아서 재연했어요.

                 

                올 여름 수자원에 들어간 밭이 많이 있었답니다.그곳에는 도토라지가 아주 튼실하게 자라준 것을  베어서 말렸답니다.

                얼마나 튼실한지..양지에 말려서 두었더니 속살이 하얗습니다,

                 

                쓸데없는 것을 해 온다고 핀잔을 하였더랍니다.

                 

                일을 하면 처리를 해 놓고 마무리를 해 놓아야 하는데..지저분하게 늘어 놓는다고 잔소리를 했죠..ㅎ

                근데 오늘 말려놓은 것이 얼마나 이쁘게 하얀속살을 내밀면서 보란듯이 있는거예요.

                 

                며칠전에 자리를 맨다고 틀을 만들고. 나일론 끈을 묶으고 할수있는 연장을 만들고 하였답니다.

                그것을 오늘은 기어이 일을 저질렀답니다.

                 

                신랑의 일을 도와 자리를 만들었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이쁜 장식품으로 할것 같았어요..

                 

                우리집에 창문 가리게가 없답니다. 이것으로 창문을 가릴까? 한다...

                생각을 해 보니 그것도 낭만스러웠답니다.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매서 재활용하기도 하고 옛날의 풍습을 신랑과 같이 하였답니다.

                같이 한번 보실까요? 어떻게 일을 하는지요..

                 

                  


                요렇게 틀을 세워서 만든답니다.
                틀도 신랑이 만들었답니다. 솜씨가 좀있지요.. 요렇게 한땀한땀 엮는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웃목에서 바리를 엮곤하였답니다.

                저희집에서 옛것을 찾아서 일을했다는것이 신기할 따릅입니다.

                머리를 엮듯이 엮어내려 가면서  하면 이쁜 바리가 된답니다. 
                울 신랑 잘 하시죠 ~~!^^*


                바리를 다 엮어난 뒤에는 막간을 이용해서 게를 삶아 소주한 잔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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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만큼 따뜻한 하루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4. 10:09 / 농장 일기

                햇살만큼 따뜻한 하루입니다.

                 

                창문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너무 고운 하루입니다.

                어제만 해도 하늘이 우중충 겨울비가 내렸는데....

                이렇게 또 추워지면 구제역에서 벗어날수가 없는데...

                다들 걱정이 아니랍니다. 빨리 구제역에서 벗어나고 싶다.

                벗어난다고 해도 잠복기간이 있어 안심핤구가 없겠죠..!

                 

                날씨가 좋다고 신랑은 산에 약초캐러갔어요.

                약초캐서 큰 가마솥에 넣어 물삼아 드시려구요..

                시골은 이렇게 여유를 부릴시간도 생기는군요..

                저는 여지껏 책상앞에 앉아서 계산서를 썼어요.

                매장마다 보네야하는 일들이 조금은 귀찮지만...

                이제 몸에 베인듯 척척한답니다.

                 

                강렬한 햇살이 마음에 놓혀지니 어느누군가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지금쯤 무엇을 하고있을까?

                지금쯤 행사는 잘 치루고 있는가?

                멀리있는 딸의 고생스러운 환경이 뇌리에 스치고 지나가는 날입니다.

                 

                아마 잘 하고있겠죠.. ?

                사진이 있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산에가서 약초 많이 캐올려는지..
                함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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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수제비 해먹었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2. 13. 22:13 / 농장 일기
                비오는날 수제비 해먹었어요.

                이른아침 신랑의 넊두리가 시작되었다.
                밥만 한다고..ㅎ 국수나 수제비하면 좋을텐데...
                요즘은 신랑의 잔소리를 종종듣는다.
                 나이를 먹는모양이다.
                사사건건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그래서  비도 오겠다 구수한 수제비를 하였답니다.

                감자를 쎃어넣고, 쌀을 한 줌 넣고, 밀가루에 계란 하나통 넣고,
                숙가루가 있어서 넣으니 파릇한게 이쁘더군요..
                비오는 날 수제비 해먹으니 먹을만 하더군요..
                오늘은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렸어요.

                어느 누군가 그러더군요..첫눈이 오길기다렸다고 ...
                겨울비가 내려서 좀 서운했던가봐요..
                감성이 예민한 사람이라서 그런느낌을 밭았는것같죠 ~~~

                진짜 이런날이면 어느 한켠에 그리움이란 동그란 매체가 느껴지는 날입니다.
                진한 커피 한잔을 입에 대며..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았답니다.

                 




                태그: 겨울비, 농촌, 수제비,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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