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3. 10. 9. 23:44 / 농장 일기

청송사과 부사 잎소지 하였습니다.

 

긴 세월 시간이 거꾸로 가는지 ... 이방에 와 보는 일도 참 오랜만입니다.

서너군데를 다니면서 하는 일은 힘에 부치는가 봅니다.

 

오늘은 맘 먹고 티스토리에 와 봅니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로그인도 안되고 모든게 뒤죽박죽 ...

아이디도 모르고 비밀번호도 모르고... 어찌하다가 알게 되엇답니다.

 

1년이란 긴 세월동안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은 늘 찾아 주셨더군요...

저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방을 어떻게 해야 되나... 삭제 하기에는 아깝고 끌고 가자니 힘들고

그냥 가끔 씩 와서 흔적만 남기기로 생각을 하였답니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고 관리를 하면서 수확의 기쁨을 맛 보듯

블로그도 그렇게 해야 되는데... 열정은 어디로 가고 이제 남은 것은 눈이 침침함 뿐만 남앗습니다.

 

그랙도 청송사과는 이쁘게 색이 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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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1. 6. 21:12 / 농장 일기

티스토리에 모처럼 왔어요..

한참 시간이 흘러간듯 싶습니다.
무엇에 쫒기듯  여지껏 무슨을을 하면서 살았는지...
방하나 정리도 못한채 이곳저곳을 전전긍긍하면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진짜 신이 나서 자주 오곤하였는데...
그냥 방치도 못하고 오늘은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봅니다.

왠지 낯이 설어보이는곳 티스토리지만...
이방에 오면 새로움이 나날이 발전하는 듯 싶습니다.
부사철을 맞아 이곳에 와서 공지를 올려봅니다.

찾아 주는 이 없겠지만... 
나만이라도 이 방을 지키고자 한글을 메모를 하고 떠 나봅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몸살에 온 몸을 강타 하고 있습니다..

종일 택배 작업에 혼신을 쏳아 부었답니다.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사과를 선별해 주셨답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였답니다.

 


 


딸이 선별을 작업을 도와 주었답니다.
요 사진은 료까의 장면을 찍은 것이랍니다. 나의 농기구가 탈이 났답니다.
올해는 부사따는 장면을  찍지를 못했답니다..아쉬운 장면이 참 많았는데요.,. 아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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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4. 11. 22:57 / 농장 일기
우리집 오늘 모자리 흙 담았어요.

이제 시골은 서서히 바빠지고 있답니다.
몸을 놀리다 일을 하니 온몸이 뻐근합니다.

모자리 흙을 담는다고 부지런히 몸을 놀렸더니만...
온 삭신이 욱신욱신합니다.

이웃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830판을 다 담았답니다.
올해는 논을 줄였답니다. 해마다 1500판씩하였는데...
올해는 논에다 콩을 심는다고 많이 줄였답니다.

나락 수매도 잘 안 되고...
쌀값은 자꾸 떨어지고..
이제는 논 농사도 접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되는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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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3. 12. 23:03 / 농장 일기

제 1차 고추이식했답니다.

 

요즘은 아침이 좀 쌀쌀하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 좀 늦게 갔더만...일하러 오신 분들이

벌써오셔서 고추폿트에 흙을 담고 있었답니다.

 

쬐금 미안하더군요..

주인이란 사람이 늦게 도착을해서요..

오늘 첫날 하는날 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첫째날이라서 그런지..좀 힘이들었지만..

참을 준비하고..

절편에 집에서 직접 짜 놓은 토종꿀을

절편에 꾹 찍어서 먹었답니다.

 

아차 ~~~~!

사진을 안찍었네요..

꿀떡하는 사진을 찍어야 맛인데....!

일하는 사람들 챙기랴 드려야제 정신이 없었답니다.

 

점심을 드리고 오후 참에는 탕수육으로 맥주와,소주를 한잔씩 했답니다.

전 같으면 점심을 해 드렸는데..

이제는 해주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식당에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앞으로 4일정도 하면 다할려는지 몰겠어요..

얼마나 하냐구요..?

7500판 정도 한답니다.

 

왜케 많이 하냐구요 ~~~?

65세 되는 어르신분들을 위한 육모사업이랍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자부담이 쬐금있답니다.

 

뜨거운 하우스안에서도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과

친구분들이 고마웠답니다.

그리고 청운에서 일을 도우러 오신분들도 있었답니다.

청운 부녀회장님과 이웃분들이 조금 손을 빌려주어서

많이 할수가 있었답니다.

 

요렇게 어제는 일을하였답니다.

고추이불을 깔아 놓은셈이지요..

이곳에 고추폿트에 이식한 것들을 놓을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커피와 친해졌어요..



 

 

고추 폿트에 상토 흙을 넣고있는 모습입니다.

고추 하나심는데 이러한 수고들이 들어간답니다.

 


 

고추폿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요..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 음담패설도 나누고..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유머는 ...?

언니 형부 코가 커서 좋겠네...ㅎ

요렇게 하면서 고추 폿트를 담고 고추이식을 하였답니다....ㅎㅎ






이제 고추이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폿트에 심는모습드리 아주 진지합니다.

고추들이 알븐스러운게 얼마나 이쁘던지...

쩌를 닮았다고 야단이였다죠 ~~~ㅎㅎ




맛있는 점심시간..

국은 쇠고기 국을 끓였답니다.고등어도 맛나게 찌지고...

반찬도 넉넉하게 주시공....

밥도 넉넉하게 주시공...

아주 맛난 점심을 시켜먹었답니다.

 

 

댓글 2
수고 많이 하셧네요 ^^ 잘 보고 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간만에 이방에 와 봅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곳을 찾아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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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 10. 22:08 / 농장 일기

모처럼 농장에 들려서 나무를 손질했어요.

 

아침에 공기가 가슴팍까지 스며들더군요..

공기가 매섭게 온몸을 휘감고있었고.

택배를 싼다고 하나씩 하나씩 준비에 들어갔고.

 

창고가있는곳은 그래도 양지쪽이라서 따뜻했답니다.

거금을 들여서 저온저장고를 자그마하게 지었답니다. 크게 짓지도 못하고..

그런대로 쓸만하고, 오전에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박유진씨의 전화가 왔답니다.

 

두 부부가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사진한장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농업기술센타에서 인터넷 책자를 만드는데.. 사진이 없다고 하기에

신랑과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진작가님이 오셔서 몇 카트를 찍고 현서쪽으로 가야된다고 하더군요..

 

요즘 추워서 밭에 나가 일도 못하고..

오후에는 좀 포근하기에 잠시 몸도 풀겸 과원에 나갔다 도장이 자르고 왔답니다.

가지가 가지런하게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열매도 떨구고.낙옆도 땅으로 환원을 해 주고, 이제는 빈손으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장애로 서 있는 것이 아니고

봄을 기다리는 것이 꽃눈을 싹튀울 준비에 들어 갔다는 것이 기특했답니다.

 

하나씩 자르면서.. 이곳에서 튼실한 사과가 주렁주렁달리겠지 생각을 하니

일하는 것도 즐거움이 였답니다. 내일도 오전에 택배 싸 놓고

오후에는 과원에 가 나무손질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하루를 지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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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8. 14. 18:43 / 농장 일기
들력엔 여름이 익어가고 있더군요..



봄에 밭을 일구고 이랑에 씨앗을 뿌려 놓은것들이 벌써 봄을 지나 여름의  햇살을 받아
영글고 있더군요..

벼이삭들도 노오랗게 익을 준비에 들어갔고.
파랗던 고추들도 붉게 얼굴을 붉히고 있고.
\자두 복숭아도 벌써 수확철을 지나 이렇게 무르 익어가고 있더군요..

날씨는 덥지만 여름이 어야 식물들이 잘 자라고 살판난다죠 ~~!!
청송하늘은 후덥지근한게 날씨가 종일 오락가락하였답니다.

후덥 지근하게 골이 잔뜩 나 있더군요..
밭에서는 고추를 딴다고 야단이고 우산을 세워놓고 고추따느라 여념이 없답니다.

요즘은 고추 따는데도 그늘을 지우고 딴답니다.
그러면 조금은 햇빛을 막아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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