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1. 15:40 / 지식창고(책)
불평 없이 살아 보기


불평 없이 살아보기 상세보기
윌 보웬 지음 | 세종서적 펴냄
☞ 불평제로 캠패인 사이트 오픈!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결심하고 실천하는 하루하루의 일과를 체험수기에 적을 수 있도록 체험수기란과 다른 사람이 작성한 서평도 읽어보는 서평란, 와 관련된...

1달에 1번씩 청송도서관 늘푸른 주부독서회에서 회원들끼리 책을 사보게 되었다.
조금 돈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좋은 책은 사서 읽게되면 언제든지.책 꽃이에서
볼수가 있어서 매우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책을 보니까?
우리들은 하루에 얼마나 불평을 하면서.. 살아간다는것 .
1달에 21일동안 불평없이 살아보기 하면서 보라색 팔찌를 하나주는데.
불평을 할때마다 오른쪽에서 불평할때마다 왼쪽으로 갈아 끼운다는 것..
나도 며칠 해보니까? 별것도 아닌데 불평이 마구 쏳아지는것이다..
참아야지 하면서 모르게 폭발하는 불평...

견디어야한다 하지만 그 의지가 넘 어려운 것 같다..
아직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또 도전해 보리라 마음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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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53 / 농장 일기/영농일지계획서


2008년 5월18일 ~20일까지 (5월24일,~5월25일)

일한사람: 재흠, 윤씨, 윤기형님, 대호큰집, 지곡댁, 용근네,

문성엄마, 삼거리, 공주네, 완이엄마, (완이엄마,삼거리,지곡댁,)




2009년5월13일~5월15일까지

사과적과(1차)

일한사람: 재흠, 윤씨, 윤기형님, 대호큰집, 지곡댁, 용근네,

문성엄마, 삼거리, 공주네, 완이엄마,


2009년 6월14~6월15일

사과적과: (2차)
일한사람: 문성엄마, 일한네형님, 계흠댁, 육이댁이, 성호댁이, 김숙조,


2009년 6월7일

료가사과봉지 싼 사람,

일한사람: 정개댁, 병양댁, 일한네,  정수, 윤씨, 공주, 육이댁이

 

2009년 8월21일 홀로 잎소지하였다.

 

2008년 8월27일 홀로사과 땄다.

2009년 8월26일 홀로사과 땄다. 

 

2009년 9월18일 료가사과 잎소지 하였다. 

 

2009년 9월25일 료가사과 수확 시기

 

2008년 료가사과 따다 9월24일

2009년 료가사과 따다 9월25일

일한사람: 황석구, 공주엄마, 윤기형님,육이댁이, 동기네엄마, 나,



2008년 부사 잎소지 9월27~9월31일까지

 

2009년 부사잎소지10월7일~10월11일까지

일한사람: 남정수3일, 지곡댁3일, 목이네2일, 학용1일, 황학래2일, 상구2일, 상관2일, 종구댁이1일

정화네1일, 윤기형님1일, 낸골1일, 전라도2일, 대호큰집반나절, 경산1일 낙원식당 78000원식비

 

2008년 10월16일~10월17일 은박지 깔았다.

 

2009년 10월12일~10월13일 은박지 깔예정

 

2008년 11월7일 부사 를 땄다.

 

2009년 10월25~27일 부사 딸예정 

(아님 10월29일 ~10월31일 예정)

그런데 따는 시기가 변경이 되었다..(11월6일~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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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17 / 농장 일기



오늘 추곡수매하는 날

 

어제 내린비로 앞마당이 질펀하다.

덕지덕지붙은 흙발은 온통 흩뿌리고 다니고

온 마당이 진흙속에 파묻혀 있는 아침이다.

오늘 추곡수매를 한다고

동장님의 목소리가 이른아침  온 동네 확성기를 타고 흘러나온다.

"에 오늘 추곡수매하는 날인데"

"불합격이 안되도록 모두 수매를 할수 있게 신경좀 써 주세요" 한다.

 

우리마을은 이렇게 일터에서의 하루가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울 신랑 너무 힘든 날이다.

추곡수매한다고 무거운 것 모두 들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사람의 인력으로 할려면 힘들어 되나

트랙타 갔다 놓고 옮기지머 한다."

나락수매를 120가마 하다보니 많은 양에 힘이 부치긴한다.

나는 일한다고 주유소에 와 있고

울 신랑 너무 고된하루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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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3:14 / 일상이야기

사과의 자랑스러운 삶



너를 바라보면

가슴과 마음이 삶에 활력을 느낀다.

묵묵히 자기 할을인듯

아무불평 없이 하는데 ..

인간들은 조금만 서운해도

불평을 하고 불만을 하고

성인군자가 없는데 모두

마음을 채우려 허욕을 부린다.

 

봄부터 꽃 봉우리 싹 튀워 

사랑으로 메만지고 

어루면서 애틋한 사랑 한 자락 남기며 ..

그렇게 너는 기쁨도 주고 삶에 활력을..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도주고 사랑도 안겨준다.

 

자연한테서 배울점이 많은 우리들...

모진 비 바람에도 휘몰아치는

광풍도 너의 꿋꿋함을

보는듯 야무지게 자리를 버티고 서 있다..

 

가을이 되어서야 잘 익은

얼굴로 세상에 드러내 놓는데...

그 모양이 넘 이뻐 넘 예뻐서 먹기가 아깝다.

그래도 너를 먹어야 하는 맘이 아프지만

먹히고 먹히는 것이 아닌가?

세상은 돌고돌아 우리 인생도 인명이 다 하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

 

돈 한푼 안가져가는데 왜 그리 아둥바둥

돈에 얼매이는지...

너를 바라보면

잎도 땅에 떨구면 거름이 되고

긴긴아픔 삭이며 ...

고마운 자연은

힘들고 지친 영혼을 보듬는다..

우리는 자연한테 너무 소중한

재산을 배우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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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20:43 / 일상이야기

일터에서의 하루

이른아침 공기가 페속까지 스며드는 하루였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파란하늘은 그리 이쁠수가 없었다.
낙옆이 떨어진 나무들이 앙상하게.
나뭇가지사이로 둥그스러운 하현달이 걸려있었고..
아침을 그렇게 맞고 있었다..

일터에서의 하루가 지루 할 만큼 흘러가고 있었다.
주유하러 오시는 손님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
배가 고파 칭얼대던
아이처럼 마구차에 기름을 넣어주면
기뻐서 어쩔줄을 모른다.

나의 하루는 이렇게 뛰면서...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으며
하루를 즐겁게 일을한다..

오늘따라 하늘이 파랗게
너무 이쁜얼굴을 하고 있었고..
날씨는 추웠지만...
눈이 시릴정도로 마음이 뭉쿨하였다.
마음 흔들며 찾아오는 바람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을 뿐..
사람의 심리를 알 수가 없다.

무거운 마음이 나를 짖 누루며 흘러가고..
가슴 한 켠이 무거운 돌맹이를 올려 놓은 듯
묵직한 그 무엇인가?
짖 누루고 있었다.
난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보다..
허욕인줄 알면서...
다가서는 어리숙한 행동들이..
나를 채칙하며 나무라는데도...
놓지를 못하고 허망을 잡으려 한다.

일하다..
나무를 처다보았다.
아무것도 걸치지않아도
봄이면 잎을 튀우고 ..
꽃을 피우고 ..
여름이면 낙옆을 만들어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이면 이쁜 단풍을 만들어 ..
삭막해지는 가슴에 기쁨을 주고..
열매를 맺게하고..
겨울이면 낙옆하나
걸치지않고 모두 떨구어 거름을 만들어 주는
지혜도 배우며..
욕심하나 없이 모두 떨구어 내린다.

일터에서의 나의 하루는..
배고픈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주고 ..
목바른 자에겐 따뜻한 차 한잔
건네주는 그런 사람이다.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
때로는 독서도 하고 ,
컴도 즐기고, 사색도 담고
블로깅도 즐기고. 음악 감상도 하고
따라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몸도 풀면서 일을 한다. 


올 한해가 저물어가니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추수려 볼려고 하루 종일 많은 생각에...
깊은 생각에 잠기어 보았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일터에서...
넉두리와 속 마음과 다 잡는
하루였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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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8. 13:23 / 일상이야기


오늘은 농업기술센타에서의 정보화 교육을 받았답니다.
아쉬움도 남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그리 나지를 않더군요..


아쉬움을 안고 오늘은 더 열심히 배울려고 합니다.
사진에 대한 것도..
글에 대한 것도..
내가 모르던 부분들을 배우게 되어  기쁘고..

다시 글에 대한 이미지를 담아본다.
점심때는 집에가서
아침에 밀가루 만들어 놓은 것으로
수세비를 해 주고 빨리 식당으로 갔는데..
모두 식사가 끝나고 있었다..

식당 사진을 몇 점 찍어서
차에 몸을 담고 기술센타에
빨리 돌아와 지금 수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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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오는 날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6. 12:15 / 일상이야기

아들아 오는 날

 세찬 바람이 밤새 불었어요.
새로 지은 집이 날아갈 정도로..

어제 저녁 날씨는 추웠는데..
바람도 많이 부는 날인데도..
둥그런 달님이 우리 아들 오는 날을 아는지..

밝게 빚 추어 주었답니다..

 

이른 새벽부터 분주한 나의 일상들..

새벽부터 깨진 콩을 선별하고..마음은 바쁜데

나의 손목을 잡고 있는 것들..

육군 훈련소에 보내 놓고 오던 날..

몹시도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있다기에..

마음이 놓였다..

 

경남 하동경찰서에 경비로 서게 되었다는 아들.

오늘 외박을 온다고 한다..

기대가 된다. 훈련받고 온다는 아들이 대견하고 기특하고

나라에 충성을 이바지 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

이제는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은 마음..

아직은 멀었지만..

자기 나이를 책임지고 멋진 성인으로 장성한 것이 너무 대견스럽다..

 

아들아 힘들었지...

그래도 남자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것들...

남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축복이 아닐까?

어서 빨리 보고 싶다 아들아.. 

청송은 날씨가 많이 춥단다.

아침에 일찍 출발했는지...

아빠는 진영이네 잔치에 따라가시고..

엄마는 아들이 온다기에... 잔치 가는 것을 접고

아들이 오기만 기다린단다..

 

엄마는 지금 음악을 들으며 너한테 글을 쓴단다.

아들이 온 다기에.. 대청소 구석구석 해 놓고  

커피 마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의 하루를 

이렇게 시작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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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5. 07:33 / 일상이야기
청송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둠이 짖게 깔린 아침...
출근하는 길인데..
겨울 빗님이 주루룩 주루룩 내린다.

진한 커피 한잔을 들고 창가를 서성 거린다..
겨울비가 땅위에 떨어지는 것이..
꼭 내 마음을 적시는듯 하다..
떨어지는 빗물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떨어지고 ..
청송의 겨울비는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내리던 하얀서리도 도망가고..
나무에 눈꽃도 도망가고..
목마름에 갈망하는
나무들은 즐거워 노래를 부르듯 비를 흠뻑 마시고 있다..

희끄무레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만이 ..
지나갈뿐..
어제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마음에 담아가는 그리움 한자락...

아마~~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지...
유난히 청송의 날씨는 다른 지방에 비해서 많이 춥다..
기온차가 심한 청송..
또 눈이 내리는 지방도 있겠지...
나의 살아가는 일상이
이렇게 어둠을 뚫고 희꾸므레한 아침을 가슴으로 맞으며..
시작을 알리는 마음의 종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열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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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05 13:3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안녕히세요 저는 아직 컴맹이라 잘몰라요. 열심히 배워서 자주 들르께요
안녕하세요 ~~~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
배우고 있는중이죠 ~~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6 15:0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바퀴 쭈욱 돌아 보는 중인데,
모든 분들이 아주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꾀부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풀어진 날씨죠..
아직은 춥지만요..
어무곡 / 2009.12.07 23:3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녜,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 입니다, 바람 세게 부니까, 겁나데요^^
참 다음 부터는 미강 버리시지 말고 꼭 찾아 오셔서 사용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일뵈요 ~~
좋은시간 되시고요~~
비밀글
김장이야기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11:46 / 일상이야기



 


김장이야기...

 

이른새벽 김장을 한다고 40포기 배추 씻어 놓고 ..

부엌에 들어와 배추속에 넣을 재료 준비하고

올해는 고구마도 넣고 실파1단, 갓1단,무우5섯개,당근 4개 ,

곱게 채 썰고 찹쌀풀에 태양고춧가루 15근 넣고, 

강화도에서 보네온 새우젓 많이 넣고, 멧젓넣고, 생강만원, 제피만원,

마늘 한 접 반 넣고 김장버무릴 준비가 완료되었다.

 

김장 배추는 40포기 둘밖에 안사는데 김장도 많이 했다.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처음부터 강으로 해 놓으면 봄까지 놔두어도 

맛이 그대로 익는 것 같았다.

이웃집 형님들이 오셔서 같이 김장을 하게되었다.

늘 일을 도와주시는 이웃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김장을 다 하고 목욕갔다가 형님들과 저녁 사 먹고  

얼큰한 동태찜에 소주 곁들여 먹게 되었다.

오랜만에 나들이도 하고  집에와서 또 양주파티가 벌어졌고 

한동안 안먹은 술을 몽땅 먹는 기분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묘사준비한다고 지짐을 굽는데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였다. 그래도 어찌하랴 책임때문에 일을 해 놓고  

일터에 와서도 빙빙 다시는 안먹어야지 ..

하루를 지내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더불어 사는게 농촌의 정서가 아닌가싶다.

혼자는 힘들어도 조그마한 손길도 서로 도와가며 살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는가?

오늘은 하루종일 빗님이 내렸다.

창가에 서성이며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음도 덩달아 쉬고 있는 듯

잘박잘박 땅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음에도 내리는 듯

센치멘탈해지는 것이 마음도 동화되어 같이 즐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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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어무곡 / 2009.12.08 00:00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북어국이 퇴곤데요^^ 그담이 칡...
김장 끝나면 겨울 준비 끝이죠, 수고 많으셨네요~
여자들의 큰일이 김장이겠죠 ~~
네에 그러시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
비밀글
꾸미지 않은 소박한 마음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8:37 / 일상이야기
♣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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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금 마음에 드는듯 하다..
배워간다는게 이런것이구나 ...
느끼며 아침을 맞는 내 마음도 이렇게 설레이고 흥분이 되는데...
하루의 일상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Favicon of http://55mansoo.tistory.com BlogIcon 어무곡 / 2009.12.04 13:19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여기저기 기웃 거립니다,
댓글을 어디다 달아야 하는지....댓글이 달리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것 같기도 한데 막상 쓰려면 또 망설여 지네요,
좀 헤메고 있더고나 할까요 ^^
시작 하신 하루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꼐요~,
그렇지요 ...
저도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한글로 나오면 좋은데...
이렇게 댓글도 달아 주시고 넘 감사해요 ~~
좋은 시간되세요 ~
비밀글
12월 첫날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7:41 / 일상이야기

12월 첫날

하얗게 내려앉은 운무가..

온 세상을 가슴에 안고있는듯..

포근히 안고 아침을 맞는다.

12월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의미가 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달랑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

봄부터 겨울이 오기까지..

변화들이 많았던 시간들..

있잖아요..

 

달랑남은 달력뒤엔 크나큰 묵직한...

모든것을 정리하며 새로운 한해를 또 기다리기도 하죠 ...

어제는 11월을 보내는 마음도 ..

 즐거운 출판기념도 나의 생에 즐거웠던 하루가 되었고..

농사를 지으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낭만을 찾으며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일을하고..

이게 나다 ..

 

적당히 노래 하고,

시 쓰고, 낭송하고,

블로그 만들고 사진 찍고 ,

이게 내가 살아가는 재미다.

농촌의 삶을 이야기하고 .

책을 가까이하고 나를 다듬는다.

12월 첫날...

언제든지 첫날이 좋다.

 각오도 할수 있고 설계도 할수 있고

 한달을 맞이하는 맘은 언제나...

즐거운 맘 그 자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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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12월 첫날, 가슴 뛰는 삶, 과수정보, 꿈이 있는 곳에, 앙~~~아까운 포스팅 모두 잃어버렸어요.., 청송청운사과농장입니다., 폴키즈
댓글 1
첫날을 맞는 기분은 모두 같겠죠...
알차게 12월을 맞이하자구요 ...
새로움과...
기대와...
희망과...
꿈을 ...
새로 마음에 새기면서 ....
비밀글
청송 대추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4. 00:02 / 청송청운농장

1. 대추의 효능.
대추는 예부터 혼례 후 폐백을 드릴때 신부에게 던져졌다.
그뜻은 대추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듯 자식을 많이 낳으라는
소망과 백년해로하라는 바램에서 라고 한다.

대추를 달인 차에 꿀을 넣어 상복하면 강장(强壯),강정(强精)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궁합의 묘약으로도 통한다.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대추가 내장의 쇠약을 회복 시키고
노화를 막는다고 한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효가 있어 갱년기 여성의
히스테리 치료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헛배가 잘 부르고 속이 자주 거북한 사람에겐 좋지않다.
몸이 잘 붓거나 속에 열이 많은 사람도 적게 먹어야 한다.
특히 덜 익은 대추를 먹으면 설사나 열이 날 수도 있다.

2. 대추의 영양.
대추는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영양이 풍부하고 열량이 비교적 높아 생것은 1백g당 94Kcal,
말린것은 2백89Kcal 정도므로 작업량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3. 좋은 대추는.
대추는 주름이 적고, 겉이 붉은 색이고 안이 황백색인 것이 상품이다.
씨는 작으면서도 과육이 많은 것이 좋다. (펌글)

안녕하세요~~
청송청운사과농장 쫑수니 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저희 농장을 찾아 주시는 님들이 있어서 무지 행복한 쫑수니 입니다.
있잖아요 ...

삶은 나 하기에 달렸다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자만이..
행복을 맛 볼수 있고.. 자연도 ..흙을 사랑하는 자만이
그 행복을 맛 볼수 있고 ...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즐거움과..
시골의 정서를 담아 조금이나마 마음의 정서를 담아 드릴수만 있다면...

 
저희 청송청운사과농장은  여러분이 기대하는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농사라는게 참 힘이 듭니다..
그래도 직업은 버릴수가 없잖아요...

대추나무가 조금있어요.. 한 70주 정도 있거든요..
올해는 대추를 많이 땄답니다...
시댁어른들이 오셔서 모두 따 주시고..
조카들까지 와서 대추를 따 주었답니다...
덕분에 덤으로 드실만큼 드렸고요...
먹음직 스럽고 맛 또한 일품인 저희집 대추는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대추입니다.
맛도 최고, 당도도 최고!!
저희 부부의 얼굴입니다.!
올해는 모두 자연적으로 대추를 말렸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굿이라고 하는군요..

맛깔스러운 청송대추입니다. 우리집 상은 이렇게 인기도 좋아요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봄, 여름내내 견디며 이렇게
결실이 무르익어 갑니다.
인생이 이렇게 대추와 닮는 것 같아요 ~~

올해는 대추가 맛깔스럽게 잘 익었답니다. 청송대추는 약효도 좋고
아이들 간식거리에도 아주아주 좋답니다^^*
자연적으로 말린 태양 대추입니다.(품절)

전화 : 016-9599-7157 , 017-740-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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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어무곡 / 2009.12.07 23:46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대추 참 좋네요,
우리 대추너무는 언제 커서....^^ 한 3년 더 있어야 좀 달린듯 해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내년쯤이면 수확하실거예요 ~~
아기 키우 듯 하면되요..
Favicon of http://ohkumja5071.tistory.com BlogIcon 금자 / 2009.12.13 21:1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잘지네시죠..^^ 저는요즘 농한기라 포항에 있습니다.좀푹쉬고 일할려고요.퇴비며 할일이 많아 맘은 편하지가 않아요.블러그 보니까 잘해놓으셨어요 대박나세요...^^
어머 그러세요 ~~~

몸도 푹 쉬져야 원기를 되찾죠...
간만에 몸도 마음도 쉬고 오세요 ~~~
충전을 해 놓아야 또 부려먹죠 ..ㅎㅎ
내년이면 또 부지런히 움직여야되는 데
충전이 젤이죠~~
비밀글
우리농장 입니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3. 23:33 / 청송청운농장

 우리농장입니다.

기본정보

도매인주소 : http://
블로그주소 : http://cwapple.tistory.com
대표자 : 김종순
이메일 : kims113024@hanmail.net
전화번호 : 054-873-7157
휴대전화 : 016-9599-7157, 017-704-7157

*농장정보

농 장 주 소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1421번지
주요생산물 : 청송사과,대추,쌀,찹쌀
규모 : 사과 : 4,000평 어린사과 2,000평 논 10,000평
저농약인증번호: 제16-13-4-09
청송IPM사업단
인증구분:저농약 재배 (사과)
사업자등록번호: 508 - 90 - 72839

곱게 물든 파란 하늘이 곱게 물든 저희집 과수원에는 싱그러운 햇살과
농심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는 부부가 삽니다.
농영경영인 후계자로써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으며 선두 주자로써 
안전하게 농산물을 제공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희 농원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햇살이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있답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며 입으로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답니다,
수입 농산물로 위기에 처해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내일은 낳아지겠지 하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연답니다.
있잖아요!! 저희가 먹거리를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을 지겠는교.
우리아이들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먹을 음식인데... 아토피에 피부가 트러블이 생겨서
괴로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만 있다면...

저희가 농사지은지도 햇수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가게 되었군요..
20년이 넘었지만.. 이제 뒤늦게 컴퓨터를 배우고 이게 살길이다 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고 님들한테 다가서봅니다.
부부가 서로 힘을 합쳐 과수원을 하게 되었고
적지도 않은 많지도 않은 한 4,000평 정도 과수을 심었고...
어린나무도 올해 2,000평 정도 또 심었답니다.
그리고 논도 10,000평 정도 임차를 하고 있습니다.

탐스러운 열매가 올해 부터는 수확을 본답니다,

여름 사과도 한 200주되고 그리고  추석에 나오는 사과도 있고..
가을에 나오는 가을 부사도 있답니다.
그리고 밭뚝 옆으로 대추 나무70주 정도가 있으며...

땅에서 주는 보배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늘과 땅에서 얻은 곡식을 소비자님들께
안전하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가 더 무엇을 하겠습니까?
농산물 안전하게 전해 드리는 것 밖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산화 되어가는 땅심을 돋우며 보살피고
지렁이가 살아 숨쉬는 그런 일밖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저희가 책임을 지고 저희는 천상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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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과수정보, 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우리농장입니다., 집주소 농장정보, 청송대추입니다., 청송청운사과농장입니다., 친환경이 뭘까요?
댓글 2
어무곡 / 2009.12.07 23:49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사과 탐스럽구요, 근데 작목반이라면 동네 여러분이 같이 가꾼 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작목반은요
같은 마을에 여럿이 모여
조그마한 단체를 이루죠..
앞으로는 개인은 안되요 법인단체.
아니면 작목반이야 이길 수 있어요..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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