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시청하는 창의 특강이 있었다.

오늘은 휴일이다.
날씨도 포근한게 너무 이쁜 주말이다.
늘 습관적인 모습 TV를 보는 일이다.
무엇을 고르듯 채널을 누루면서 리모콘만 만지작 거린다.

이리저리 뒤지고 돌아다니는 동안 색 다른 곳에 눈이 머문다.
창의에 대한 특강이라고 ...."일자리방송 창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재희" 이렇게 적혀있었다.
한참을 무엇에 홀 린듯  경청을 하는 사람들과 한몸이 되어 같이 경청을 하게되었다.
논어에 대한 이야기 철학에 대한 이야기 다 메모는 하지 못했지만 ...
몇 가지 메모한 것을 이곳에 담아보고 싶기에 글을 엮어본다.

1.넓게 배워야한다. 
2.물어본다.깊이 파고 들어라 (심문)
3.깊게 신중하게 신사하라 (생각을 신중하게 하라는 말)
4.명인 :명확하게 판단하라
5.독행 : 독실하게 행동하라
남들이 백번할때 나는 천번을 하라 ....그만큼 갈고 닦고 많이 배우라는 것.
이말은 노자의 :도덕경 1장~81절에 나온다고
도.....길  덕......어떤 덕  노......성인이다
성인의 모습은 ......말없이 가르치고 자발적으로 행동으로 할 수 있게 암시를 주며 은근히 가르침
노자에 나오는 도덕경의 ....성인의 모습이라고 한다.
이쁜 꽃도 시간이 흐르면 시들게 되어 있고 변하게 되어있다.(왜 미워지니가?)
그럼 어떻게 ? 칭찬과 비난과 긴장을 언제 어디서나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거창하게 자기를 광고하고 가장 넓은 자기에서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
법고 정신 ..... 옛것을 본 받아서 배우고 섬기고 깨달으라는 말.....
※진의에 대해서
스스로 나를 부스고 깨트리고 ...
내 고집 ,내 편견, 내 아집, 내 눈빛, 어깨의 힘을 부서라!!
나를 모두 깨는 것이 참 사랑을 배울 수 있다.
눈 빛을 온와하게 뜨고 눈 빛을 풀어라!! 눈 빛이 공격적이면 안된다.
목계 ......나무로 만든 것 처럼 나를 부셔라
자기를 낯추고 나를 부술 때 참 사랑이 온다.
내가 아는 지식을 깨고 창의력 참사랑 변화와 혁신만이 끊임없이 변하리라....
수주대포.....그루터기에 앉아 토끼가 들어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끓임없이 노력하라는 말.

무위자연....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라....
사람을 금처럼 대하고...스스로하게 만들어주어라. 그리고 또한 유연하게 하라.!!
큰 그릇은 완성이 없다.(부정)
대지면성 .....영원한 그릇이 없다는 말이다.
인생은 고기 굽는 것 처럼 살고 억지로 익게 만들면 타서 허물을 벗고 볼품이 없어지니

스스로 익게 내버려 두어야 잘 익는 다는 말이다.
모든일은 스스로 할 수 있게 내 버려 두어야한다는 말이다.

좋은 말들이 많았는데 모두 메모를 하지못했다.
귀에 들어온 말만들어도 배울점들이 넘 많았다.
짧은 시간에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았고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배울 점 들인 것 같다. 
모두 자기 이익에만 생각이 미치니..이러한 일도 생기고 나를 깨부서야만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나  자신부터 실행이 안되니..좀 배워야할 숙제인듯...

어렬을 적 부모님께 공부 좀 하라는 소리가 귀에 따갑게 들렸는데...
그것도 하나의 공부방법인데... 지금에서 돌이 켜 보니 왜 그리 공부소리가 듣기실던지....
지금 생각해 보니 지난날을 이해 할 것도 같고 지금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주고 
터전을 잡아주고 공부 할 수 있도록 스스로 깨닿게 두어야만 한다는 사실...
부모님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우리아이들 키울 때 종종 공부하라고 못 살게 굴었는데....
이러한 말을 들으니 가슴이 뜨끔한다.

그때부터 스스로 보여준다고 책을 보고 글을 쓰고 나름 대로는 열심히 했던 기역들이 난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나이 먹어 늙어서 무슨 재미로 살아 갈까 하고 그때부터 나름대론 삶을 설계했는지도 모른다.
가정을 지키며 아이들을 키우며 나만의 삶을 홀로서기에 몰입 할 수 있게끔 나름대로는 
앞만보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오늘 이런 특강을 들으며 깊은 생각과 사고력을 같게되었다.
이것도 하나의 나의 생활방식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