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게추도 끝나고..

 

1년에 한 번씩 성탄절이 돌아 오는 날이면 마음도 즐거워 진답니다.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게가 있답니다.

어제는 세군데나 있어서 맘적으로 바빴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이웃계..ㅎ

신랑의 동창 총회... 그리고 2틀씩 하는 크리스마스게에다...

오늘까지 게추를 마치고 집으로 귀항을 했답니다.

 

어제 신랑이 산 토끼를 잡아 왔답니다.

그것으로 즐거운 만찬으로 준비가 되었고.. 무우를 달달볶아서 산 토끼  고기를 넣고 달달볶아 주고

마늘넣고 ,청양고추, 송송쓸고,대파 다져넣고,   하면 아주 단백한 탕이 된답니다. 

밤새 탕을 먹고.이야기하고 줄기차게 먹어치 우는 술 병들..남자들 줄기도 좋더군요..

오늘 저녁답까지 마셔 되는 것 있죠.. 위장 빵구도 안나는지..

 

전에 동감들 모여서 술을 한 번 먹어보았는데...저요 죽는 줄 알았어요..

한 삼일 퍼 졌으니까요.. 그때부터 술 마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속을 베려 이제는 보기도 실어지더군요..

경험을 해 봐야 맛을 안다고..ㅎㅎㅎ 제가 그랬답니다.

크리스마스게도 마치고 이제야 집으로 달려왔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춥던지...

볼이 달아나는 줄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