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공공도서관 늘푸른 주부 독서모임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긴긴세월 어찌 보네나 하는 마음에 접하게 되었던 주부 독서모임,

집안일 돌 보며 간간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접하게 되었던 글 동아리라고 해야되나.

지금은 청송에서 빠질 수 없는 마음의 심금을 달래주는 자그마한 교양 서적이 자리잡아 가는 것이 좋았다.

 

문학하면 사람들은 실어한다. 머 벌레를 취급하는 모양으로 곤두박질한다고 해야되나.

나도 처음에는 머리 쓰는것을 실어했다.

글 쓰는 자체도 귀찮고 머 그냥 남들 다 그렇게 사는데 그냥살까? 하기도 했다.

농촌에 살면서 더군다나 문화 공간이 없는 시골생활이 덧없이 실었다.

 

또한 그렇저렇 살다 보니 이제는 시골생활이 덧없이 좋고 마음의 양식을 책으로 풀곤하였다.

그렇다 보니 이 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른 새벽부터 택배를 싼다고  부산을 떨었다.

군에간 아들이 특별휴가를 받아와서 잠시 손을 빌리고 오늘 도서관에 가는 날인데..

1년에 한번은 참석을 해야될텐데....

부랴부랴 택배를 다 싸 놓고, 도서관으로 직행을 했다.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원들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

"죄송합니다,늦어서요." 1년에 출판을 1권씩 하는데 수정이 필요핟하다고 하기에 잠시 두루룩 살펴 보았다.

 

흐미 불필요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잡초들을 뽑아서 지우고 손질을 하니 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저 오늘 이렇게 분주한 하루를 보네고....

농협에 박스사고 난자사고,패드하고, 망사고 난자사고 흐미 82,000원

오늘택배비 80,000원 요즘 돈을 낳고있답니다 이렇게요 ~~ㅎㅎㅎ

 

늘푸른 주부독서회 솔의 향기 작년 출판 기념식을 대신합니다.(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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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1421 (주왕산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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