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고추이식했답니다.

 

요즘은 아침이 좀 쌀쌀하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 좀 늦게 갔더만...일하러 오신 분들이

벌써오셔서 고추폿트에 흙을 담고 있었답니다.

 

쬐금 미안하더군요..

주인이란 사람이 늦게 도착을해서요..

오늘 첫날 하는날 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첫째날이라서 그런지..좀 힘이들었지만..

참을 준비하고..

절편에 집에서 직접 짜 놓은 토종꿀을

절편에 꾹 찍어서 먹었답니다.

 

아차 ~~~~!

사진을 안찍었네요..

꿀떡하는 사진을 찍어야 맛인데....!

일하는 사람들 챙기랴 드려야제 정신이 없었답니다.

 

점심을 드리고 오후 참에는 탕수육으로 맥주와,소주를 한잔씩 했답니다.

전 같으면 점심을 해 드렸는데..

이제는 해주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식당에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앞으로 4일정도 하면 다할려는지 몰겠어요..

얼마나 하냐구요..?

7500판 정도 한답니다.

 

왜케 많이 하냐구요 ~~~?

65세 되는 어르신분들을 위한 육모사업이랍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자부담이 쬐금있답니다.

 

뜨거운 하우스안에서도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과

친구분들이 고마웠답니다.

그리고 청운에서 일을 도우러 오신분들도 있었답니다.

청운 부녀회장님과 이웃분들이 조금 손을 빌려주어서

많이 할수가 있었답니다.

 

요렇게 어제는 일을하였답니다.

고추이불을 깔아 놓은셈이지요..

이곳에 고추폿트에 이식한 것들을 놓을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커피와 친해졌어요..



 

 

고추 폿트에 상토 흙을 넣고있는 모습입니다.

고추 하나심는데 이러한 수고들이 들어간답니다.

 


 

고추폿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요..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 음담패설도 나누고..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유머는 ...?

언니 형부 코가 커서 좋겠네...ㅎ

요렇게 하면서 고추 폿트를 담고 고추이식을 하였답니다....ㅎㅎ






이제 고추이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폿트에 심는모습드리 아주 진지합니다.

고추들이 알븐스러운게 얼마나 이쁘던지...

쩌를 닮았다고 야단이였다죠 ~~~ㅎㅎ




맛있는 점심시간..

국은 쇠고기 국을 끓였답니다.고등어도 맛나게 찌지고...

반찬도 넉넉하게 주시공....

밥도 넉넉하게 주시공...

아주 맛난 점심을 시켜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