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장비 면허 실기시헙이 있는 날



오늘은 새벽부터 분주한 날이였다.
저번달부터 포크레인 장비와 지게차 시험을 친다고 얼마나 열심히 포항으로 다니고
연습을 하고 틈틈히 공부를 하고 하시더니 학과는 무난히 붙었고...

요즘은 기능을 섬 친다면서 어제도 그제도 이웃에 있는
한 동료와 같이 장비 기능시험을 치러 갔다.
오늘은 부산까지 간다고 이른아침 조반을 든든하게 차려주고 덕담 한 마디.
"이 엿드시고 꼭 붙으세요.." !! 울 신랑 화이팅!!!

아침에 애교석인 말 한마디 건네고 ..배웅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빌었다 잘 하시고 붙으시라고...^^*
그렇게 분주한 시간을 보네고...
군청에서 공분을 보니 컴퓨터 e교육이라고 한다기에 시간이
주어지면 받을 려고 또 신청을 해 놓았다. 근데 직장이 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

격일재로 일하다 보니 일이 잘 맏아 떨어지지를 않는다.
아쉬움이 많지만 어쪄랴.. 시간이 날때 가기고 하였다.
8월달 지나서 하면 안빠지고 갈수도 있는데.....그때가 되면 다니던 직장을 안 다닐것 같다.
기간도 다 되었고 사무실에서도 계약을 안할것 같은데... 이변이 안생기면...

글을 쓰다보니 생각이 또 벗어나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는 이야기다
오늘은 시험치러 간 세 사람한테 마음으로 빌어본다. "꼭 꼭 붙으시라고...!!!
농업기술센타에서 장비를 빌려주는데도 기능자격증이 없으면 안 빌려준다면서..
밭에 일할것들은 많은데.. 장비값도 비싸고 해서 장비를 빌리기 위해서 자격증을 소지한 것이다.

그럴만도 하였다. 자격증이 없는데 장비를 빌려주겠는가?
많은돈을 투자하면서 사 놓은 기계인데... 농기계임대 사업은 잘하는것 같다.
요즘 농기계 값이 얼마나 비싼가?  농사 조금지어 농협에 이자값고 농기계 원금 값고하면 ...
모두 값고 나면 헌 기계만 남는다. 농촌 현실이 이렇다 보니 ... 
없는 사람들도 그렇고 빌려쓰는 사람들도 그렇고 모두 좋은 것 같다.

우리도 농사가 많다 보니 장비를 빌려쓰면 좋을 것 같다.
밭뚝에 도랑도  고치고 기타 사소한 일들이 많은 농촌이다
보니 요즘 장비기사한테 불러서 쓰면 하루 품 값이 40만원이 넘는다.
두번을 불러서 쓰면 2틀에 참 값과 합하면 일백은 거뜬히...
이렇다 보니 일거리가 많은 사람들한테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모른다.

이렇게 좋은 사업을 청송농업기술센타에서 임대사업을 한다.
수수료도 많이 안 받고 농민들이 모두 활용을 하였으면 좋겠고.. 
궁굼한 점들이 있으면 문의를 드리고 항시 문지방이 가볍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농민을 대변한 학교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신랑도 장비를 빌려쓰게 되면 필요하다고 보기에
요번 기회에 면허증을 따기로 맘을 먹은 것이다.
울 신랑 장하죠...
사람은 도전한다는 것이 큰 성과를 이루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