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스님 삶을 말하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도법 (메디치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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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인과 스님에 대해서 책을 사 보게되었다.
인터파크에서 책을 사보았는데..
배송도 빠르게 잘 왔고 이책을 읽었는데..
그런대로 배울점들이 많았다고 할까?
내가 이책에서 그 유명한 시인인 김용택 시인을 만났다는 점이다.!!

김용택 시인과 도법 스님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평화와 생명, 그리고 환경의 미래!

김용택 시인과 도법 스님이 육성으로 들려주는 문학사상적 자서전 『시인과 스님, 삶을 말하다』. 이제 막 이순의 고개를 넘은 김용택 시인이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그러나 거침없이 회고한 이야기와 도법 스님이 출가한 후 살아온 삶의 행적과 사상적 모색이 낱낱이 담겨 있다.

시인 김용택은 출생에서부터 농사일을 하며 넷이나 되는 동생들 뒷바라지하며 살았던 학창시절을 담담하게 전한다. 또 보이지 않는 미래에 암울해하던 청년시절, 문학병에 걸려 절절한 외로움 속에서 홀로 고독하게 글을 썼던 문학청년시절, 그리고 평생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아온 날들과, 책과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알게 되면서 겪었던 시대의 아픔 또한 고스란히 드러낸다.

도법 스님은 한평생 치열한 구도의 연속인 삶을 살아왔다. 스님은 제주도에서 유복자의 아들로 태어나 18세에 출가한 이후 지금까지 부처를 따르고 있으며, 청정불교운동에 나서고, 실상사에 귀농학교를 만들고, 조계종단 개혁불사를 이끈 것도 모두 부처를 따라 사는 구도의 삶을 살아왔다. 스님은 고행의 연속이었던 생명평화 순례를 “내 생애 최고의 순간”라고 말하며, 미래의 대안으로 공동체 정신의 회복, 즉 마을 정신의 부활을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도법
제주에서 태어나 18세에 금산사로 출가했다. 봉암사와 송광사 등 제방선원에서 10년 넘게 수행했으며, 불교결사체인 ‘선우도량’을 만들어 청정불교운동을 이끌었다.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실상사 주지로서 ‘귀농학교’와 ‘작은학교’를 열었고, ‘인드라망 생명공동체운동’을 펼쳤다. 94년부터 종단개혁을 시작으로 불교계의 개혁과 정화에 나섰으며, 2004년에는 ‘생명평화 탁발순례길’에 올라 지금도 길 위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화엄경과 생명의 질서』『길 그리고 길』『화엄의 길 생명의 길』『내가 본 부처』『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그물코 사랑 그물코 인생』등이 있다. 2003년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대상, 2003년 제5회 인제인성대상, 2008년 포스코 청암상 봉사상을 수상했다.

저자 김용택
전북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한 이듬해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2008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고향을 지키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시를 썼다. 섬진강 연작으로 주목을 받아 ‘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며,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언어와 뛰어난 형상미로 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집으로『섬진강』『맑은 날』『누이야 날이 저문다』『그리운 꽃편지』『강 같은 세월』『그 여자네 집』등이 있고, 산문집으로『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섬진강 이야기』가 있다. 이밖에도 장편동화『옥이야 진메야』, 동시집『콩, 너는 죽었다』『내 똥 내 밥』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86년 김수영문학상, 1997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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