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을 보면서


요즘 안방극장을 예기하라면 선덕여왕이지싶다.

나도 즐겨찾는 드라마다 보니 재미에 빠져있다고 할수도 있다.

근데 오늘 선덕여왕 재 방송을 보면서 ...

황당한 생각이들었다.


"왜 !"냐면 덕만이 여왕에 등극하는데 ...

왕좌에 오르고 있었다.

김유신은 마음에 다짐을 하는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생명 다 할때 까지 모시겠다고 하던데 ...


비담은 속으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빼앗는 다는 말이...

너무 내 가슴에 비수 꽃이는 것은 왜 일까?

아무리 연속극이라고 하지만 사랑하면 아낌없이 준다고 하는 말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틀려서 그렇다..

 

드라마니까?

그냥 받아드릴수도 있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요즘은 드라마에 나오는 것을 보며 왈가불가 할수는 없지만 ...

언론메체라든지.. 일상생활에서 반영되기도 한 드라마에

모든것을 빼앗아만 직성이 풀리는 이런 말은...

드라마속 이야기지만 모든 것을 빼앗으며 살으라는 것인지...

글을 쓰면서도 지워지지않는 비담의 말이 왠지 속상하다...

 

사랑하면 보듬어주고 신뢰를 해야되는데 빼앗는다고...

속이 더럽게 꼬인 미실밑에서 나온 발상

모든 것을 빼앗으라고 하던말이 생각난다.

드라마 속 이제는 죽고 없지만 ....

사람을 얼마나 하찮게 보고 우롱했으면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지...

내 속이 메스커워질려고 한다...

 

먹히고 먹히는 먹이 사슬로 생각할 수 밖에...

요즘은 드라마를 보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크게 자지 우지하는 것 같은데...

괜히 드라마를 보면서 비담의 말이

귀와 마음에 거슬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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