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사하는 것들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갈까요?

자신이 좋아 하는 것들..?

저는 어린시절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었답니다.

근데 어린시절 저에겐 배움이란 없었어요.

부끄럽지만 육 남매의 보잘것 없는 막이로 태어나 공부도 못하고

학교도 재대로 못 다니고. 초등학교 간판만 겨우 딴 문앵이라고 할수있죠..

가난에 찌들고 돈없는 설음도 많이 받았어요.

돈이 없어서 중 학교도 못 가고...

 

부모의 마음은 아랑곳도 못한테  유년 시절을 보네고..

숱한 고생도 많았고. 동생들도 많았고..

그때는  그 시절에는 모두 많았답니다.

엣날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소설 한권 두권은 쓸것 같아요,,

구구절절 무두 사연들이 많겠죠..

 

그래도 이만큼 이 자리에서 설수있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인 것 같아요.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그나마 글을 쓰고 가나다라 할수있는 능력까지

갖추었으니 말이죠..

많이 배웠으면 좋았겠지만...

시기와 때와 자라난 환경까지.....

부모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이제야 생각이지만

 이렇게 할수 있다는 것도 모두 부모의 덕인 것 같아요.

 

손자도 보고 손녀도 보고 지난일은 모두 지난 일

이제부터는 열심히 살아야겠죠..

부모님의 배려와.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만큼 이 자리까지 오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부모님의 사랑에

 

그래도 가정을 지켜야 하느니라.. 

하는 부모님의 마음만을 믿으며..

모두 감사한 일이죠..

 

내가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가족 건강하게 살아가고

우리가정 행복하게 살수 있게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믿음 .신뢰,행복.사랑하는 마음..

 

제가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이렇게 나마 생각할수 있다는 것이죠..

소비자를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들..

자연과 함께 숨쉬고. 자연과 함께 노래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 하고. 애인을 사랑하듯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했다는 것이죠..

 

저는 농자도 모르고 시집을 왔어요..

지금의 신랑을 만나 농사 짓는일이  죽기보다 힘들었습니다.

농사철이면 얼굴이 그을러서 ...

까무잡잡한 것이 몰골이 실었지요..

젊은 시절에는 그랬어요.. 왜 이짓을 해야 되나..?

이 짓이면 살수 없나..?

그때만 해도 혈기가 왕성했죠..

20대 니까?

 

그렇저렇 살다보니

이제는 빼고 자시고 할 수 없는 나이도 되었고...

이제는 농사가 천직이 되었답니다.

농사도 하나의 직장이고 이렇게 살아 있는 것 만 해도 감사하죠..

 

저는 죽음을 두번 세번씩 경험을 했는 것 같아요..

이것도 모두 감사한 일이죠..

운전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있답니다.

그것들을 몇번 격고나니 ....

이렇게 살아 있는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 한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아주 길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모두 하느님 ,부처님의 조상님의 보살핌인 것 같아요.. 

그날부터 진짜 열심히 살으려고 노력합니다.

누가 머라 해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모두 감사하게 살아간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감사드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이웃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회계 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한끼 해 줄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죠..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아주 많아요..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까요..?

천 만 년 살까요..

사는 날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목 만큼만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죽기 보다 살기 실을 때도 있어요.

우리님들 이럴때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우리 인생은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우리도 지금은 젊지만 바로 늙음으로 돌아가고 인생은 돌고 돈다고 봐요

 

모든게 순환이라고 볼수도 있죠..

저 오늘 술 한잔했어요..

한잔 술에 모든 것이 슬슬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길을 홀로 걷는 다는 것은 .... 

홀로서기의 첫 출발이죠..

홀로서기도 감사하죠..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고 포옹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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