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로서의 처세
       
사람의 지혜라는 것은
수양의 깊이에 따라 알 수 있고,

인(仁)은
동정심이 두텁고 엷음에 의해 잴 수 있고,

의(義)는
주고받음의 정당성에 의해 나타나며,

용기란
염치의 강약에 관계되며,

행(行)이란
이름을 어떻게 떨치느냐에 의해서
평가된다고 합니다

이 다섯가지 덕을 갖춘 자만이 군자로서
군자로서 처세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전한때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