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청운농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1. 12. 14. 00:27 / 청송사과이야기
청송사과 넘 이쁘죠...

봄 부터 그무더운 여름날 무더위도 견디며..가을의 결실을 안으며..
여기까지 왔는 것 같습니다.

그 무더운 태양아래 덥다는 소리 한번 못 지르며..
열매를 영글게 하는 그 힘이야 말로 우리 인간이 배워야 할 듯

참고 견디며 삶을 사는게 ...
자연의 임무고 자연의 선택받은 나무의 생명입니다.
인간의 생명도 귀하지만... 나무들의 생명도 귀하답니다.
그 많큼 자연도 소중하고 사람의 목숨도 귀한거십니다.

태양의 용광로 속에서도 꿋꿋하게 잘자라 이쁜 얼굴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입맛을 돋우는 사과의 향기가 전해 오는듯 합니다.
정열적인 향기가 온 몸으로 파고 드는듯합니다.한번보실까요..


경북사이소 입점을 했답니다.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http://ultari.cyso.co.kr/cwapple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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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8. 28. 23:53 / 청송사과이야기

청송사과 밭에 가면 없던 정도 생긴다죠 ~~

 

"음 ~~!!신랑이 하는 말 왈"

내일은 모두 밭에가서 일한다. 홍로입도 따고 풀도 베고

할일이 많아. 한다.

 사람을 할려고 하니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맞추질 못 한다.

한 분과 함께 하기로 하였는데.. 내일은 신랑과 대구에 사시는 아주버님과

함께 일을 도와주신다고 하는군요.

 

 

IPM친환경사과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사과랍니다.

건강한 땅에서는 지렁이도 살아 숨쉬고 궁벵이도 살고, 거미도 살고 한답니다.

지렁이는 땅을 디벼주고 기름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내일은 신랑도 바쁘게 움직일것 같아요.

과원의 풀을 풀베는 기계로 일한다고 하는군요..

풀이 얼마나 자라있는지...베도 끝이 없어요.

 

사과가 이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궁굼하시죠 ~~~열매들이 자연이 주는 햇살을 받아

뽀얀얼굴이 붉게 하나둘 물 들고 있더군요.

청송청운농장에서 나오는 사과는 친환경사과랍니다.

 

 

 

이 사과들을 보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것 같아요..

적과 해 주고  잘라주고 다듬고.만지는 세월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나

붉게 물든 능금들을 바라보며.. 마음도 덩 달아서 물드는 듯 합니다.

 열심히 일한 수고로움이 이 사과들은 아는 모양입니다.

고뿔도 없이 아이들 잘 자라주 듯  튼실한 열매와 함께

가을을 맞는 것 같아요.

 

 어제는 살짝이 과원에가서 찍은 사진인데..안개에 싸였는지 깨끗지가 않군요.

청송사과는 요로코롬 잘 자라고있답니다.

이웃님들께 보네 드릴려고 한참 색깔내기에 열정을 다 한다죠 ~~!!

아삭한 맛이 입안에서 "꼴깍" 입다셔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과원에 나가면 사과에 입 먼저 가는 쫑수니 오늘도 한개를 덧 정 없이

갖다 대었답니다. 맛을 보니 제법 성숙하여지고 있더군요.. 

  사람도 달이차야  된다고하죠 ~~ 

과실들도 재대로 맛이 들어야 제맛이 난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알맞게 맛이 들 것 같아요.

청송사과가 님들의 품으로 돌아가 우리몸에 중금속이 있는 부분들을  

치료도 해주고 영양분을 보충해주겠지요.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밤에 먹으면 산이 많아 해롭다죠 !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사과는 심신을 상쾌하게 할뿐만 아니라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위액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소화 흡수를 돕는 등 하루의 에너지원이 된다.


그러나 사과는 성질이 차고 섬유질이 많아서 장을 자극하여 배변과 위액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밤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뱃속이 불편해서 잠을 설치기도 한다.


그러므로 사과를 아침에 먹으면 금, 밤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나왔나부다.

사과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과일은 대개 아침에 먹는 게 좋다.

 

 

하루에 사과 한 개 건강도 챙기면 좋겠지요.. 같이 건강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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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 13. 23:18 / 청송사과이야기
사과한과 씨 파내기

사과한과 만든다고 사과를 반잘라 씨를 파내 놓은것입니다.

어슷썰기

씨를 파내고 반으로 잘라 놓은 것을 어슷썰기합니다..저번에는 크게 잘라서 실패를 보았는데 .... 요번에는 얄게 썰었답니다..

제법 많네요

제법 사과가 많이 썰어 놓은 것을 간식거리로 만들면 맛난사과한과가 되겠지요..

설탕에 절이기

이렇게 이쁘게 썰어놓은 것을 저는 흙설탕을 썼답니다.. 한채 한채 설탕을 얻어서 재워둡니다..한 7~8시간정도 나중에 한 두번 밑에까지 뒤적여주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사과를 절인 물

사과향이 흠씬 배었답니다.. 이것은 나중에 음식할때 쓰면 좋을것 같아요. 맛을 보니 향긋한게 맛이 있었답니다..

소쿠리에 건진모습

설탕에 절인 사과를 소쿠리에 건진모습입니다.. 실은 이 방법을 사과한과님한테 배운것이랍니다.. 아직 잘 못하지만 아이들이 온다고 하기에 집에 있는 사과로 한 번 만들어본 것이랍니다..

 물엿을 넣고

가스렌지에 물엿을 펄펄 끓여서 물엿이 끓으면 사과를 넣고 조립니다..

조려서 건진모습

물엿에 조린 것을 소쿠리에 건집니다. 물기가 다 빠지면 나중에 널어 말립니다..아직 사진이 없지만 "다 되면 찍어서 올릴 것입니다."

조리고 남은 것

사과를 조리고 남은 것입니다. 얼마를 양 조절을 안했지만 눈치껏 했답니다..


얼마전에 사과한과 만든다고 해봤다가 너무 굵게 썰어서 이쁘게 안나 왔는데....
요번에는 잘 나올것 같네요...
설날 전날에 큰딸 내외가 온다고 하기에 손자들 에게 줄 간식거리를 만들었답니다..
이 방법은 청송사과 한과님한테서 방법을 전수 받고 해 본것인데....이쁘게 나올려는지.
지도 궁굼하거든요 사과로 다양하게 음식들을 만들수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솜씨가 없어서
아직 잘 하지 못하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한번 배우려고 합니다..
집에서도 경험삼아 한번 저처럼 해보세요 ~~~아주!!! 쉬워요 ^^*

 이렇게 만들 것을 널어서 말리면 맛있는 사과정과가 된답니다..
어른들이 드시면 좋다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아이들도 잘 먹고 맛이 쫀득한게 멀을만하더군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을듯 싶습니다..
시들한 사과들있으면 저처럼 한번 만들어보세요 ~~^^* 

2009/12/30 - [궁시렁 이러고 살아요] - 시원한 시래기국 끓였어요

댓글 1
아주멋진 하루가 될것입니다..
나에게 자촉하는 날
생일을 축하한다고
니가 태어나서 이만큼 성장함은 ...
축복은 날이다...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드리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 나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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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 6. 19:30 / 청송사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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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 2010.01.07 04:18 신고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네요.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블로그 방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좋은 결과를 얻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므흣 ~~~^^*
감사합니다...
님의 발길이 머무는곳이 비록 보잘것 없어도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준는 일이라면 ...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가는 길이 험난한 일일지라도 ..
견디며 느림도 거북이처럼 느리게
출발을 할것입니다..
요즘은 농한기라서 마냥쉬고있어요..

2010년을 위해서 몸도 쉬어야 되겠지요..
바빠지면 포스트도 못하고
시간날때 이웃들과 사귀고 ..
남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배우고

경영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눈여겨보고
제가 할수 있는일이라면 해보고 싶어요..
농업경제가 살아 날 희망이 있다면 ...
그렇게 해야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님의 발길이 제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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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10. 1. 5. 16:38 / 청송사과이야기

제목 빙초산 이용 제초제 사용 방법
작성자 최병묵 (mookcb)
 
감사합니다. 이종필 박사님의 제초제 사용시 빙초산을 이용하면 제초제를 절감할수 있다는 보도를 보고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초산은 빙초산를 말하는 지요?
제초제는 어느 제초제나 사용 가능한지요?
초산과 제초제의 용량비례는 물 20 L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요?
여기에 대한 내용과 혹 보도 책자나 연구 논문 혹은 경북 농업 기술원의 홈페지등에서 확인할수 있는지요? 홈페지의 초산을 치면 나온다해서 찾아 보아도 알수 없군요. 도와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빙초산을 이용한 제초제 사용법
     작성자 이종필 (leejp)
 
초산이나 빙초산이나 같은 말입니다.
초산은 순도가 높을수록 16℃이하에서는 얼어서 고체가 되기 때문에 빙초산이라고도 합니다.
초산은 산량이 99%이상인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시험중인 제초제는 경엽제초제인 바스타와 근사미인데 시험결과로 보면 그라목손이나 다른 경엽제초제도 동일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 20L당 사용량은 초산은 500ml(205%)나 1,000ml(5.0%)를 넣으시면 되고 제초제는 기준사용량의 10%~20%를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시험이 완료되지 않아서 아직 자료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에 궁굼하기에 한번 들어가 보았다..
       좋은 정보가 있기에 같이 나누고자 올려 본다..
       혼자의 힘은 힘들어도 힘을 같이 합치면 배가 된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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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49 / 청송사과이야기

영국, 사과 허파기능 향상에 효력있어  

(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

      런던의 St.George병원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일주일에

5개이상의 사과를 먹는 경우 기관지 및 허파기능이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일주일에 5개 이상을 먹은 결과 사과를 전혀

먹지 않은 사람보다 허파가 138mm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효과는 quercitine성분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anti-oxidant(항산화성 물질)로 양파, 홍차, 붉은 포도주에도 포함된 성분이다.

또한 이 성분은 공해 및 담배연기의 오염으로부터 호흡기관을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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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46 / 청송사과이야기
청송사과 말레이시아 첫 수출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관내 청송사과지리적표시제사업단(단장 현시학)이 최근 말레이시아 롯데마트(대표 강중태)와 수출계약을 체결,  24일 40피트 약 12톤 분량의 '청송사과'를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청송사과’는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쿠알룸프루 최대의 번화가에 소재한 하타마스 쇼핑타운 '머카토마트', 말레이시아 최대백화점인 '파빌리온', 암팜 에브뉴 '롯데마트'등에서 대규모 판촉전을 개최한다.

또한 2차(3월 25일부터 31일), 3차(4월 3일부터 18일)행사로 말레이시아 최대 관광지이면서 동방의 진주라고 불려지는 페낭시 '킴스메이마트','근위프라자'에서 각각 '청송사과 판촉전'을 열 계획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인 '청송사과'를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명품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184억원을 투입해 사과 저장과 선별, 포장, 판매를 일괄 처리하는 사과종합처리장을 완공하는 한편 청송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시학단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약 100톤(약 120만달러)의 '청송사과'를 해외 각국에 수출할 것이다."며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청송사과'를 각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세계시장에서 ‘청송사과’를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연간 30억원 이상의 한국식품을 수입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 바이어인 롯데마트 강중태 대표는 "한국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북 '청송사과'를 취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시식,판촉행사를 실시, 현지 소비자 '입맛 길들이기'를 통해 청송사과 시장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사과수출의 효시인 '청송사과'는 지난 1970년대 대만과 구상무역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과 수출길을 열은 바 있다.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송사과'는 그 동안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대상과 IPM(Inetegrated Pest management/병해충종합관리)사업단 추진, 지리적표시제 획득, 사과특구지정 등 최고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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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뭘까요 ?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43 / 청송사과이야기

친환경이 뭘까요?

친환경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친환경 건축, 친환경 농산물, 친환경 식품, 친환경 자재 등등


 말 그대로 '환경과 친하게'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근대적 농법들이 식량의 절대부족에서 출발하여 다량의 수확물을 필
 요로 했기 때문에 화학비료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충해를
 막기 위하여 살충제가 나오게 되었고 불필요한 작물의 생장억제와 박
 멸을 위하여 제초제가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생장촉진제 같은 여러
 물질등이 나오게 되어서 요즘의 농사는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는 농사
 를 지을 수 없을 정도 까지 되었습니다.
 이러한 약품과 화학물질로 먹거리는 풍성해졌지만. 다량의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였기에 토양과 수질환경이 급격하게 오염되었고 이로 인
 하여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람과 동물에게 독성을 유발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토양과 작물에 필요 이상의 양분이 생
  기게 되고 이러한 양분들은 빗물에 쓸러 하천으로 유입되어 물을 부영
  양화 시키고 혹은 특정성분이 토양에 축적되어서 작물에 좋지 않는 영
  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또 농약의 경우는 더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농약의 경우 작물에 남아서 사람의 몸으로 흡수되는 경우도 있고 요즘 해충들은
  농약에 내성이 생겨서 농약을 쳐도 죽지 않고 해충들을 잡아먹는 천적만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초제의 경우는 빗물에 흘러 내려가 하천의 여러 물고기등이 집단으로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이러한 피해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러한 여러 이유로 여러 친환경농법이나 유기농법 순환농법등이
  개발되었습니다.


  친환경 농법이란 농약, 시비, 화학재료 등의
  적정 사용기준을 준수하고, 또 축산분뇨를
  적절하게 처리하는 등 환경을 보전하면서 안
  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형태를 말합
  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친환경 농산물은
  크게 유기재배와 저농약 재배로 나뉘는데
  유기재배는 시비량을 준수한 농지에서 생
  산된 농산물을, 저농약재배는 농약을 일반
  재배 기준량의 50% 이하를 사용해(화학비
  료는 적정시비량준수)생산된 농산물을 말
  합니다.

  이러한 분류는 상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각기
  표시돼 있고, 또 색상별로도 표시해 두기 때문
  에 쉽게 구분할 수 있는데 유기농은 녹색, 전
  환 기유기농은 연두색, 무농약은 하늘색, 저
  농약은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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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농약의 지침서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41 / 청송사과이야기

IPM농약의 지침서

농약사용을 극소화하고 대신 환경에 안전한 여러 가지 대체 방법을 적용하는 해충관리기술
IPM은 농작물 생산자의 경제적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면서도 방제활동에 의한 악영향으로부터 국민 건강과 환경을 보호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은 오로지 경제성과 환경보호가 보장될 수 있는 상황에서만 해충방제기술을 적용할 때 만족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이 그 기본개념이다.
생산자는 효율적이며 경제적 방제기술을 적용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다.


       천적(기생성, 포식성, 미생물)은 해충의 밀도증가를 억제하여
       주는 자연생태계의 생물적 요인이다.
       천적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하여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식처를 보호하고 환경을 조성해 주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
       하여 관리한다. 천적은 특히 농약에 비교적 약해서 해충 보다는
       회복능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선택적인 농약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


      IPM 기본원칙에서 농약을 사용할 때에는 예방적으로 사용해서
      는 안되며, 항상 해충의 밀도를 감시하여 꼭 필요시에만 살포하
      는 것이다. 예방적인 사용은 비경제적일수가 있으며 환경오염
      의 주된 원인이 된다.



      해충이 몇 마리 있다고 하여 무조건 농약을 살포하는 등 불필요한 방제행위를 할
      필요가 없으며 그 존재가 반드시 경제적으로 피해를 줄 만한 밀도인지를 충분히
      검토한 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해충은 우리에게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균형있게
      관리만을 해주면 된다.





     예를 들면 천적의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하여 생물적 방제만을 적용
     시킨다면 예기치 않은 해충의 대발생시 대처하기가 곤란하다.
     이 때는 화학적 방제법을 적당히 이용하여 해충의 밀도를 감소시킨
     다음 천적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이와같이 IPM은 이용가능한 모든 방법을 균형있게 적용시킨다는
     것을 제 1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해충은 여러 가지 다른 요소인 작물, 잡초, 미생물, 토양, 주변환경
      등과 같이 농업생태계의 일부분이다. 생태계의 원리는 구성요소간
      의 상호작용이 균형있게 어우러지는 것이다.
      따라서 천적 생물들을 계속 유지시켜 주기 위해서는 농장주변의
      환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주변 잡초를 완전제거하지 말 것, 주변에 살충제 살포금지, 기타 병방제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들은 하지 말아
      야 할 것이다.


 
 병해충 종합관리는 남이 와서 해주는 것이 아니다. 자기농장의 환
 경적 특성이나 관리사항에 대하여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손바닥은 손금 보듯이 구석구석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농업인 스스
 로 상황을 판단하고 방제의사결 정을 할 수 있도록 배우고 익혀야
 한다.
 자기가 재배하는 작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를 알고
 있다.
 그러나 물어보면 그 해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그저 해충이고
 벌레일 뿐이다. 이런 생각은 앞으로 버려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적어도 진딧물이 몇 마리를 낳고 며칠을 살며 갓 낳은 새
 끼부터 성충이 될 때까지는 며칠이 걸리는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것이다.
 왜? 그런 것까지 알아야 하냐고 질문을 한다면 그것은

  첫째 생물적 방제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해충이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천적은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가 따로 있기 때문
          이며(기주 특이성),
  둘째 향후 해충발생의 밀도가 증가할 것인지 혹은 감소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설작물 중 한 종류의
          작물에 발생하는 중요해충의 수는 고작 3~7종밖에 되지 않는다.
   해충의 종류와 생태에 대하여 반드시 알고 농사지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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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효능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37 / 청송사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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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섬유가 가득한 사과는 腸의 청소부]


 섭취한 음식물이 며칠이고 장 속에 있으면 위장장애가 일어나기 쉽고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사과의 섬유질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소화. 흡수를 도와주므로 변비예방 및 장내 가스 발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 여분의 콜레스테롤이나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 첨가물도 배출시켜 장을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줍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열매와 껍질 사이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은 진통효과가 높고, 복통이나 설사를 할 때 정장제 역할을 해줍니다. 사과는 옛날부터 장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왔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흡수.배출하는 작용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이나 작업 후에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사과산이나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피로 회복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사과의 새콤달콤함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줍니다. 또한 위장의 운동을 도와서 소화, 흡수를 높이고, 그 외 위장내부를 살균해 줍니다. 환자의 식사나 어린 아이들의 이유식에도 사과는 안심 하고 먹일 수 있는 과일입니다.


 추운 지방에서 생산되어도 사과는 매우 따뜻한 과일입니다. 유럽에서는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라고 할 정도로 사과는 건강한 몸을 만 드는데 꼭 필요한 과일로 여깁니다. 추운 지방에서 생산된 사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과 장 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병문안 갈 때 사과가 좋다고 하는 것도 모두 이 때문입니다. 건강은 물론 미용을 위해서라도 당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과에서 섭취하는 것이 어떨까요.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사과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원인이 되지만 그 예방에 사과는 매우 효과가 높습니다. 이것은 사과를 자주 먹어 줌으로써 많은 양의 칼륨이 보급되기 때문입니다. 칼륨은 체내에 과잉 공급된 염분을 배출하는 減鹽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근육을 만드는 기능도 있으므로 減鹽中의 성인은 물론 발육기의 어린이도 사과를 항상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헤모글로빈은 혈액순환을 높이는 작용이 있어 혈색이 좋은 예쁜 뺨, 즉 '사과와 같은 뺨' 을 만드는 기능을 해줍니다. 비타민 A 와 C 도 함유하고 있어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더구나 사과의 비타민 C는 열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창백한 얼굴을 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사과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요?

[가장 쉽고 싼 자연 팩인 사과로 팩을 하자!]

 사과에는 여러가지 과일산이 풍부해서 피부를 부드럽고 맑게 해줍니다. 당분이 풍부해 보습효과도 뛰어납니다. 부작용이 가장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과 간 것 2큰술에 밀가루나 해초가루를 1찻술 섞어 갠 후 얼굴에 붙입니다. 건조해도 여전히 t존의 검은 피지가 고민일 때는 t존 팩을 하면 됩니다. 지성피부나 복합성 피부들은 t존 때문에 가장 걱정일 것입니다. t존에는 따로 전용 팩이 나오기도 하고, 머드팩을 t존에만 따로 해 줄 수 도 있습니다. 자연팩으로는 녹두가루나 콩가구, 혹은 살구씨 가루를 물에 개 t존에 얹는 방법이 있습니다. t존이 유난히 검고 거칠거칠할 때 해주면 됩니다. 판매되는 야채팩과 과일팩으로 하면되는데, 보습효과가 있는 팩은 야채팩과 과일책이 단연 우수합니다.

 수세미 팩은 피부 청정과 보습의 두 가지 기능이 있어 겨울용으로 효과적입니다. 이 외에도 수분공급 마스크 등을 권하고 싶습니다. 머드팩이나 감자 팩은 피지 제거와 미백효과를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건조한 겨울에는 효과가 적습니다. 사과팩 재료로는, 사과 과육150g, 레몬 주스20cc, 달걀흰자10g ,쑥, 에센셜 오일 20방울이 필요합니다. 사과는 껍질을 깎아내고 속을 발라낸 후 잘게 썰도록 합니다. 다른 재료들과 함께 믹서기에 넣고 저속에서 1분, 고속에서 1분간 돌립니다. 손으로 비벼 보아 큰 입자가 없으면 됩니다.

 사용할 때에는, 만들어진 크림을 2-3 두께로 얼굴과 먹에 펴 바릅니다. 누워서 긴장을 풀고 적어도 30분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팩을 할 때는 화장을 깨끗이 지운 상태에서, 세안을 하고 난 다음에 시작해야 합니다.

 사과에 들어있는 즙의 양으로만 맞추다 보면 물기가 너무 많거나 또는 너무 적어 뻑뻑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묽을 때는 쌀가루를 조금 섞고, 반대로 너무 뻑뻑할 때는 레몬주스를 조금 더 넣어 다시 믹서기에서 1분간 돌려 농도를 맞춥니다.

 사과에는 과일산, 비타민, 당분이 풍부해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고 탄력있게 해줍니다. 어떤 피부에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나 얼굴피부는 민감하기 때문에 껍질에 묻었을지 모르는 오염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사과를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서 피부타입에 따라 부재료를 섞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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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과 고르는 7가지 방법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34 / 청송사과이야기

좋은 사과 고르는 7가지 방법

blue09_next.gif 사과 보관 방법

 

(1) 색깔 및 향기
 체와부위가 담홍록색으로 녹색끼가 빠진 것을 먼저 택하고 그 다음 과피의 착색이 고르고 밝은 느낌을 주는 사과를 고르면 된다. 상세보기
 
(2) 과실 꼭지의 상태
 과실 꼭지가 푸른 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매우 신선한 것이다.
                                             
상세보기
(3) 과실의 경도
사과를 가볍게 두들겼을 때 탱탱한 소리가 나는 것은 육질이 단단하고 수확후 양수분의 소모가 적다는 것을 나타낸다. 상세보기
 
(4) 과피의 상태
 과피에 기름끼가 끼어서 보기에도 오염된 듯한 과실은 과육이 분질화되어 있어 맛이 좋지 않다. 상세보기
 
(5) 과실의 크기
 중간 크기의 사과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하고 육질도 단단하여 먹을 때 느낌이 좋다.
 
(6) 봉지 씌우지 않은 사과
 봉지를 씌워 재배한 사과는 착색이 고르고 매끈하여 보기에는 좋으나 햇빛을 받지 못한 관계로 당도는 1-2도 떨어진다. 상세보기

                                               
(7) 과육 내부의 상태
 잘 익은 후지 사과는 과육 세포에 꿀(솔비톨)이 고이는 밀증상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과육이 투명하게 보이는 사과를 선택함으로써 이런 밀증상이 있는 맛이 있는 사과를 고를 수 있다.      

    blue08_up.gifTOP

 

사과보관방법

일반적 저장방법은 저온저장고에서 0℃내외 가정에서는 냉장고에서 4℃내외에 보관하여야 맛과 향이 오래동안 보존됩니다.상세보기

blue08_up.gif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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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26 / 청송사과이야기

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사람은 흙에서 나서, 흙에서 난 것을 먹고 마시며, 흙과 더불어 살다
 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흙은 생명체의 근원이요,
 흙 자체도 살아 있습니다. 건강한 흙 4∼5컵 속에 전 세계 인구보다
 많은 수의 미생물과 작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우리의 흙은 그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산업폐수와 생활하수, 축산폐수와 과다한 비료
 와 농약으로 우리의 흙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콘크리트 속에서 흙은 숨을 쉬지 못한 채 죽어갑니다.
 흙이 죽으면, 거기에 더불어 살던 작은 미생물과, 우리에게 이로운 벌
 레들이 죽고, 또 그들의 천적이 죽고, 생태계의 사슬에 얽힌 우리 모두
  가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흙이 살아야 마을이 삽니다. 건강한 흙이 건강하게 숨쉴 수 있을 때,
  마을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와 풀과 새와 벌레와 우리 인간이 더불어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과제는 땅을 지키고 살리는 일입니다.

   땅이 죽으면 모든 것이 죽기 때문입니다. 땅이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땅의 사람입니다.
   살아있는 것 가운데, 무릇 생명을 가진 것들 가운데 땅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은 없으며 또한 땅을 떠나서 살 수 있는 것
   도 없습니다. 땅이, 흙이 생명의 모태이고 그 근원인 까닭입니다. 이 행성에서 사는 모든 생명, 땅 위의 뭇 생명, 하늘을
   나는 새, 물 속의 생물들까지 모두 흙에서 태어나 흙에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이처럼 땅은, 대지는 생명의 어머니이고
   우리 모두는 그자식들입니다.


 
 
땅은 그 자체로 살아있습니다. 살아 숨쉬고 밥 먹고 일합니다. 살아
   있는 땅, 그 흙의 숨소리를 들어보세요. 아침 이슬, 산골 짜기의 자
   욱한 안개는 흙의 숨결입니다.
   봄날 아침 들판 가득히 솟구쳐 오르는 아지랑이를 보세요. 흙이 숨
   쉬는 것, 그 내 뿜는 숨길이 얼마나 깊고 그윽한지를.

   한줌의 흙 속에 수천, 수백 억의 생명체들이 있습니다.(유기질이 풍
   부한 마른 흙 1g 속에는 7∼8억의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1g 속에 뻗어 있는 곰팡이 균사의 길이는 3∼4억 m에 달합니다.
   농토 1㎡에는 5,500마리의 벌레와 5만 마리의 작은 곤충이 살 수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할수록 토양 생태계는 더욱 안
   정되어 있습니다.) 이 속에서 생명 체들은 각기 거주하는 방과 숨쉬는
   통로와 영양분을 나르는 배수로와 저장창고 등을 갖고 살아가고 있
   습니다. 그러므로 흙의 건강성과 생명력 여부는 숨쉬는 통로와 배수로
   그리고 마실 물과 먹을 양식(유기질 등 영양소)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흙이 공기로부터 차단되어 숨쉬지 못하면 질식하고, 마실 물과 먹을 양
  식 이 없으면 메마르고 굶주리며, 중금속 등으로 오염되면 병들어 죽어갑니다. 땅은, 흙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땅이 병들면 인간도 병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생명체의 활력과 건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흙이기 때문입니다.
 작물은 땅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흙 속 생태계의 상태가 그 위에 자라는 식물의 체질과 그 생태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화학비료, 제초제, 농약 등으로 오염되어 병든 땅에서 재배된 곡물을 먹고 자라는 가축 또한 병들어 죽어가고 인간도 이와
 같습니다. 땅이 오염되어 죽어 가면 우리의 생명인 밥이 오염되어 죽어 가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 병들어 죽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병든 땅에선 병든 먹거리를 생산할 수밖에 없고 병든 먹거리에 생명과 건강을 의지하고 지탱할 수는 없는 법이니, 신토불
 이란 땅이 병들어 죽으면 인간 또한 그럴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생명의 모태이자 근원자리인 땅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한번 오염되어 버린 땅은 정화할 방법이 없습니다. 중금속과 농약 등은 땅(토양)에 축적됩니다. 그리고 일단 축적되면 인위
 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우며 오랜 시간에 걸쳐 하천과 지하수에 녹아들고 수질오염으로 연결되어 땅의 생명력을 근본적으로
 파괴합니다. 농약의 경우 그 대부분 흙 속에서 3∼10년간 잔류하며 토양 미생물을 죽이고 땅을 불모지로 만듭니다.
 화학비료는 땅을 산성화하여 흙의 입자를 뭉치게 하여 호흡을 방해할 뿐 아니라 흙 속의 영양소 기능을 떨어뜨려 곰팡이류
 만 번성하도록 하여 식물에 질병이 만연하고 뿌리가 쉽게 썩도록 만듭니다. 이렇게 토양 생태계가 파괴된 땅에서는 더 이상
 건강한 생명력을 길러낼 수 없는 것입니다.  토양이란 단지 무기적 특성을 가진 하나의 환경이 아니라 동물과 식물, 미생물
 이 한데 어우러져 기능을 발휘하는 살아있는 생태계인 까닭입니다.




 
땅이 오염되고 죽으면 물 또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땅과 물이 죽으
 면 그 위에 사는 모든 생명 또한 살아갈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그러므로 땅의 오염과 죽음은 땅 그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행성에
 사는 모든 생명의 근원적인 오염과 죽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땅이 있어야, 살아있는 땅이 있어야 거기서 우리가 함께 살아갈 새로운 문
 명의 씨앗을 움틔울 수 있습니다. 한 평의 땅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 곧 우
 리의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입니다.
 땅과 우리는 한 생명입니다. 흙이 살아야 우리가 살수 있습니다.

글쓴이 : 이병철 (전국귀농운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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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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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인증표시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1:13 / 청송사과이야기




- 유기농산물, 전환기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친환경농업이란 농업이 가지고 있는 홍수조절, 토양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
    화하여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로 소비자에게는 건강과 생명을 보장해 주고,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해 주면서 전체적으로는 하늘도 살리고 땅도 살리고 물도 살리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
    가는 농업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농업이 바로 친환경농업 입니다.




   새로운 친환경농산물 인증표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 새로운 친환경농산물 인증마크는 친환경농산물의 주 구매자인 주부를 대상
        으로 밝고 건강함을 상징할 수 있는 표시로 개발하였습니다.
      * 친환경농산물 인증표시 상징의미
       - 중첩된 원의 기본 형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의미하고, 좌측원의 청색은
          소비자, 우측원의 녹색은 생산자, 상단잎사귀모양의 연두색은 자연을 상징
          합니다.
       - 또한, 겹쳐진 백색 바탕은 생명의 모태인 씨앗을 상징하고 있으며, 전체적
          인 형태는 우리 삶의 근간인 건강한 토지위에서 환경친화적 농법을 통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나타냅니다.  



   *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검사하여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
     주는 제도입니다.

  * 친환경농산물 관리
     토양과 물은 물론 생육과 수확 등 생산 및 출하단계에서 인증기준을 준수했는지의 엄격한 품질검사와 시중 유통품에
     대해서도 허위표시를 하거나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인증품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농산물의 좋은점
     친환경농산물은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이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맛과 향이 좋고
     영양가 함량이 높습니다. 또한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신선도가 오래 지속됩니다.  

  * 친환경농산물의 종류 및 기준
    친환경농산물 인증 종류(4종류) - 유기농산물, 전환기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 축산물도 새로운 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인증을 받게 됩니다.  
        - 유기축산물, 전환기유기축산물로 표기 가능

 
  유기농산물 : 전환기간 이상을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전환기간 : 다년생 작물은 3년, 그 외 작물은 2년)
  전환기유기농산물 : 1년 이상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
  무농약농산물 : 유기합성농약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가급적권장
                           시비량의 1/3이내 사용
  저농약농산물 : 화학비료는 가급적 권장시비량의 1/2이내 사용
     * 농약 살포횟수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의 1/2이하
       - 사용시기는 안전사용기준 시기의 2배수 적용  
     *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함  
     * 잔류농약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한 "농산물의 농약잔류허용기준" 의
                       1/2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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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 사과란 ?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0:58 / 청송사과이야기


"병해충종합관리(IPM) 체계에 의해 생산되는 사과를 뜻하며, 인간과 환경에 안전한 사과를 말합니다."
  "주왕산사과마을은 IPM 체계에 의한 사과 생산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IPM: Integrated Pest Management)는 한마디로 작물·병해충·천적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각종 방제
   기술을 상호모순되지 않는 형태로 사용하여 병해충 발생을 경제적피해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
   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다시말해서 IPM은

    첫   째, 병해충의 근절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며 천적을 보호하기 위해 해충도 허용가능한 수준이하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   째, 각각의 방제기술은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잘 조화시켜서 상승효과를 거두고 자연적인 방제요인을
               최대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셋   째, 특정 병해충만을 방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과원과 주변에 존재하는 잠재병해충이나 천적과의 관계도
               고려한 방제체계이다.
    넷   째, 방제체계 수립시 농약에 대한 병해충의 저항성과 농산물 잔류 등 장기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도 고려하여 최대한
               선택성농약을 사용한다.
    끝으로, 최대 수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방제비용·이익·위험정도를 비교하여 순수익의 최대화를 지향하는
               방제체계이다.


  사과IPM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약사용을 줄이고 천적 등 자연적인
  해충의 밀도조절 수단에 좀더 의존하려 했던 1942년 캐나다의 조화방
  제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에는 농약만을 사용한 응애류 방제에
  부적절함이 제기되면서 응애류의 천적을 보호할 수 있는 선택성농약이
  사용된다면 다른 해충은 살충제로 방제하고 응애류는 천적에 의해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과실을
  가해하는 심식나방류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유기인계 살충제에 대하여
  응애천적인 이리응애류가 저항성을 획득하므로서 1960년대 후반부터
  응애류를 중심으로 사과IPM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70년대 이후 농약의 등록규제가 강화되고 인축과 환경에 대한 문제
  가 대두되면서 응애뿐 아니라 전체 병해충에 대한 농약사용 절감을
  목표로 사과IPM의 연구와 실천운동이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1980년대에는 유럽 각국에서 자국의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사과재배 농
  업인에게 IPM을 의무적으로 실천토록 하였을 뿐 아니라 유럽에 사과를
  수출하는 다른 나라에까지도 IPM을 준수하도록 권장하는 추세이다.


   특히, 1992년 국제환경회의에서 합의한 리오선언에 따라 각국은
   환경농업 실천을 위하여 농약사용을 50% 이상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제시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2004년까지
   1993년 기준으로 농약사용을 50% 절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IPM을 제시하므로서 우리가
   IPM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IPM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과도하게 투입되는 농약사용을
  줄임으로서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에 나쁜 영향을 경감시킴
  과 동시에 자연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다시말해서 IPM은 농약에 주로 의존하던 방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
  가 재배환경을 개선하여 병해충 발생을 적게하고 천적의 정착과
  증식이 가능하도록 선택성 농약을 활용하므로서 자연생태계와 조
  화를 이루는 환경농업 실천방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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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IPM 저농약 인증  (0) 2009.12.20
태그: IPM 사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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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IPM 저농약 인증
친절한 쫑수니 쫑수니 / 2009. 12. 20. 00:45 / 청송사과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송 IPM저농약 사과 인증 받은 사과이다.
저희 IPM단체로 인증을 받고  친환경적인 농산물 만을 취급하며 .
저농약인증을 받은 사과로 껍질채 먹을 수 있는 청송사과입니다.

농산물 인증 받는 순서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유기농과 .전환기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IPM 저농약 인증,
이렇게 4단계로 나누는데 우리 농산물은  저농약인증 농산물이다.

IPM사과는 저농약으로써 제초제를 치지않으며..
산화되어가는 땅심을 돋우며 미생물이 살아 있도록 도움을 주고..
트랩을 설치함으로써 농약을 선택형으로
사과에는 피해가 적은 인체에 해로움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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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IPM 저농약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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